현재 5g 슈퍼플렌 베이직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5g요금제에 한해서 로밍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마침 일본에 출장겸 여행 갔다올 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3일동안 사용한 데이터는 265메가네요... 사실 포켓와이파이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포켓와이파이를 빌린 이유는
호텔안에서 세벽에 경기 보기위함과 핫스팟을 사용하면 과금될 우려, 그리고 현지에서 자료를 급하게 보여줄 일이 발생하면 사용하기 위해 대여했었습니다.
1mbps속도가 어느정도인지 잘 몰랐는데 이제서야 체감하게 되네요... 네... 끔찍합니다. 한국에서 잠시나마 데이터 온 톡 요금제 가입할까 망설였었는데, 가입 안하길 잘한것 같네요. 3g랑 동일하거나 느린 편이라고 봐야겠네요. 3g무제한을 오랫동안 경험해본 저로써 차라리 3g가 더 빠르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로밍이고 통신환경이 막강한 우리나라랑 차이가 있는 일본이라 어느정도 감안해야겠지만 아무래도 도쿄 시내 한 가운데였다보니 큰 차이는 없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카톡으로 3메가 사진 올리면 대략 1분30초 정도 걸린다고 해야할까요? 답답하더라구요. 픽시브같은데 가서 고화질 일러스트를 보려면 20초 동안은 흐린 그림을 봐야합니다. 그러고 나서 화질 조정되고요
푹으로 u-20보려고 한시간 전에 켰었는데, 깍두기만 보여서 포켓와이파이로 연결한뒤 원격으로 집컴 통해 봤네요. 역시 1mbps는 무리인듯 합니다. 유툽뮤직으로 노래듣는 정도는 문제 없었습니다.
진짜 카톡하고 웹서핑하는데 지장 없는 정도? 일본인과 제 인생 처음으로 정치 이야기 듣고 나서 클리앙에 클을 작성했는데요. 네, 1mbps로 올리니까 한 5초 정도 딜레이 생기더라구요.
아무쪼록 급할때는 쓸만한데 어지간하면 포켓와이파이 빌려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해외에 잠시 동료랑 떨어져서 움직일때 정도나 굳이 사진 올리거나 보낼생각이 없고 간간히 클량 하면서 여행을 다니겠다라면(그러면 여행이 의미가 있을까요?) 괜찮은 속도인듯 합니다.
물론 소녀전선이나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구동하는데는 문제 없지만 구글 플레이 업데이트나 대용량 다운로드를 해야하는 일이 있다면... (엄숙....)
아무쪼록 해외 로밍 1메가 속도 체험이였습니다. 솔직히 100kbps로 9월에 돌아간다고 하니까 로밍 무제한 옵션은 확실히 계륵이라고 판단됩니다.
P.s-일본 웹게임 하나 재미있는거 발견해서 밤세도록 했네요.
1메가 속도제한.... 엄청 느립니다
카톡 텍스트만 겨우 보낼수 있는 정도고 사진보내는건 꿈도 못꾸고요
게임은 렉이 심해서 못하겠더라구요(브롤스타즈...)
네이버 검색도 응답이 느리고 블로그들 사진이 대부분인데 느려서 안열려요 더워죽겠는데..
확실히 옆 지인이 빌려온 포켓이 낫더라구요
장점은 포켓지닌 사람이랑 떨어져있어도 카톡으로 연락할수 있는 점입니다
그외에는 없어요
걍 ivideo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대여랑 반납 모두 공항 우체국에서 해도 되서 편하구요
가지고가는건 너무 귀찮은데 현지에서 저녁에 뭐 볼때는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