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 페북 글로 올렸던 것을 가져옵니다.
아무래도 페북글이다 보니 반말로 쓰여졌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동차 보험을 갱신했다. 그 말은 벌써 차를 산지 1년이 되었다는 이야기. 쉐보레 볼트EV. 전기차 1년 간의 경험의 썰을 풀어보자.
1. 전기차?
Q1. 전기차는 비싸다?
쉐보레 볼트EV의 구매 당시 정가는 세금 포함 5100만원(취등록세 별도) 정도였다. 그런데 이걸 그냥 사는게 아니었다. 그냥 살 만큼 내가 돈이 많지 않다. 그러면 어떻게 샀느냐?
A1. 친환경 차량에 대한 보조금이 있다. 차량을 구매하던 18년도 시점만 해도, 국가 보조금 1200만원, 지자체 보조금 500만원 총 1700만원의 보조금을 받았다.
더불어 개별소비세(일명 개소세)를 인하해주어서 세금 포함 정가가 4900선이었고, 1700의 보조금을 포함하면 3200 선이었다. 물론 이 가격도 비싼차라는 건 부정할 수 없다. (할부는 마법이다.)
다만 장거리형 전기차이기에 실제로 주행에 드는 비용은 내연기관 차에 비해 극단적으로 낮아져 실제 차량 유지비는 차량 할부금을 포함해도 큰 차이가 없었다.
Q2. 전기 충전할 곳은 많은가?
전기차 충전소는 주유소보다 잘 안보이는데 충전하기는 쉬운가?
A2. 몇 달 전 전기차 협회에서 발표하기를 전국 충전기 갯수가 LPG 충전소의 갯수를 넘어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LPG 차량을 탈 때 들었던 우려와 비슷하다.
LPG 충전소는 시골길 한적한 곳에만 있는거아니냐? 하겠지만 생각보다 많다. 서울 시내에도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이 있다. 그런 LPG 충전소 갯수를 충전기 갯수가 넘어섰다.
생각보다 많다고 할 수 있다. 물론 1:1 비교는 어렵다. LPG야 충전에 5분도 채 안 걸리고, 전기차는 아무리 고속 충전기라 해도 30분은 충전해야 하니까.
그러나 전기차가 LPG 보다 많진 않고, 충전기는 점점 더 늘어날테니 기대해 볼만 하다.
Q3. 전기 충전은 얼마나 걸리나?
휴대폰도 충전하는데 3~4시간 걸리는데 차는 얼마나 더 오래 걸릴까?
A3. 전기차 충전 속도는 저속(완속) 충전기의 경우 7Kw/h 정도, 급속충전기의 경우는 최대 200Kw/h 까지 설치되어있다.
쉐보레 볼트EV 차량의 경우 60KW가 조금 안되는 베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그러니 완전 방전 상태에서 완속 충전기로 8시간 정도 걸리면 완충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충전기의 출력은 출력단에서 나오는 전력이고 입력 받는 차량과 사이에서 손실이 일어나므로 그보다는 더 걸린다.
단, 급속 충전기의 경우 입력 받는 차량이 지원하지 않으면 차량 최대 속도로 맞춰지게 된다.
볼트EV의 경우 쉐보레의 베터리 보호를 위한 보수적인 충전 전류제한으로 50Kw 이상 받는 걸 본적이 없다.
Q4. 전기차 수리비 비싸지 않나?
쉐보레 국내서 철수하냐 마냐 이야기 있는데 어떻게 할까?
A4. 현대, 기아에서 나온 전기차를 사라. 진심이다. 차량 출고 초반에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냈다. 견적이 꽤 나왔고 보험 처리 했다.
견적서 보면 아직도 놀랍다. 쉐보레 볼트EV는 북미 미시간에서 만들어진 '외제'차 다운 가격으로 수리가 진행된다. 거기다 플랫폼도 전기차라 전용부품도 많이 들어간다.
아마 국산 전기차는 공용부품도 많고 좀 나으리라 본다. 쉐비가 철수하면 그냥 '캐딜락' 되는거지 뭐 싶다
Q5. 전기차 타는 장점이 있다면?
전기차는 비싸고 불편한 단점만 많은 차라고 생각하는데, 장점이 있나?
A5. 온실가스 배출 절감을 통한 지구환경 보호를 앞장서는.... 그런 계몽적인 이야기 말고 체감하는 장점은 우선 출력 스트레스가 없다.
모터는 엔진과 달라서 최대토크가 바로 나온다. 그래서 튕겨져 나가듯 초반 출력이 나온다. 그래서 경차를 타던 때 느끼는 뒤에서 잡아끄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
1년 자동차 세금이 경차에 준한다. 내연차량은 다 차량 cc에 맞춰서 세금이 나온다. 전기차는 그런거 없다. 그냥 1년 12만원 (연납시 10만원 언저리) 끝이다.
2019년 현재까지는 몇 군데 민자도로를 제외한 고속도로 통행료 50%,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공영주차장 내 충전기 이용시 1시간 무료 등의 혜택도 있다.
사실 이러한 혜택이 없었다면 전기차는 차량 선택 고려 대상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Q6. 전기차 타는 단점이 있다면?
실제로 타고 다니면서 느끼는 단점은?
A6. 전기차는 절대로 '갑작스러운' 일정에 대비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만충으로 나온 어느 날 열심히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집까지 간신히 와서 충전하려 했다고 치자.
그런데 밤에 누군가 위독하신다던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나가야 한다면? 택시 타야한다. 충전이 안된 차를 급하게 충전하고 가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물론, 이건 극단적인 이야기다. 어느 정도 완속으로 충전하고 가까운 급속충전소를 가서 30분 충전하면 100여키로 가는건 쉬울 것이다. (이미 이렇게 해야 하는 것 자체가 헬이다.)
또한 장거리 여행을 위해선 많은 사전 조사가 필요하다. 그리고 충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거의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는 전기차 충전소가 마련되어있지만, 선행 전기차가 막 충전을 시작했다면?
그냥 다음 휴게소까지 가는게 더 낫다. 그리고 거기서도 선행 전기차가 충전을 시작했고 내 차에 전기가 없다면? 그냥 기다려야 한다. 선행차의 충전+내 차 충전 시간 모두.
그렇기 때문에 장거리를 나가기 전에 충분한 계획과 충분한 시간을 갖고 출발해야 한다.
또한 상기 충전소 문제에서 충전소가 많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했지만, 실 소유주가 되면 늘 자신의 차를 충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차량 유지 자체가 스트레스가 된다.
나는 경기도 외곽에 위치한 우리집에 완속 충전기를 설치했기 때문에 충전 부담감이 많이 없는 상태이다. 서울서 아무리 돌아다녀도 집까지만 갈 전기가 있으면 그냥 가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차 전기는 다 되가는데 충전하려면 얼마나 대기해야 할 지 모르는 곳 밖에 충전할 장소가 없다면 그것은 스트레스가 될 것이다. 내연차처럼 기름넣고 휙 가버릴 수 없으니.
이 썰에서 중요한점은 전기차 단점이 답변이 제일 길다. 물론 예화를 들어서 분량도 늘었지만, 그만큼 단점이 많다는 것이다.
전기차는 아직도 시기상조이다. 그러니 만약 지금 전기차를 고려하고 있다면 충분히 심사숙고 한 뒤에 10년 뒤 쯤 구입하기를.
결론은 전기차는 시기상조.
주변에 사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뜯어서라도 말리고 싶습니다.
저만 타겠습니다.
이곳 사용기에도 제 사용기가 있지만
다른 건 다 좋은데 충전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획기적인 방법이 없다면
저는 수소차량을 기대하는 중입니다.
자율주행 카쉐어링으로 미리 충전된 전기차가 집으로 오는 방식으로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론상 수치 단축이고, 차량에 따라 케바케입니다. 아이오닉은 100kW급에서 60~63kW 속도 나오는데 볼트는 50kW넘기 힘들고 그렇습니다. 거기에 기존 출시된 차량들은 200kW, 300kW급이 나와도 차량의 성능 이상은 사용할 수 없죠.)
반면 수소차는 한대 충전하면 가압때매 대기시간도 있고, 앞에 차 2-3대 있으면 20-30분 기다리는 단점이 있지요. 양재 수소충전소 줄서는거 보면 전기차가 더 빨리 충전하고 갈거같은데....? 싶은 때도 있습니다. 지금은 차들이 그나마 적으니 다행이지만요.
@자비안님 그래서 필수인게 집밥입니다. 주차하고 충전선 연결하고 집에가면 다음날 100% 배터리가 기다리고 있죠.
그리고 차량에 따라 캐바캐를 뛰어넘어서.. 그정도 전류와 전압을 유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드는 돈을 너무 간과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콘센트에 꽂으면 물 쏟아지는 것처럼 콸콸 그러는게 아닙니다. 전기는 전체가 다 기반시설이에요. 전선은 무한대로 견디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전선들은 자동차 용 전류를 견디기가 쉽지가 않아요. 200kW 정도면 추가적인 변압기를 설치해야할 정도에요. 그냥 무턱대고 와트수 늘린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전선에는 전선 규격에 맞는 허용전류와 열저항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차단기도 다시 설치해야하고, 굵기가 늘어나니 기존 전선로는 재활용하기 힘들겁니다. 다시 시공해야해죠. 200kW짜리 하나 추가해도 일반 건물은 휘청휘청합니다.(작은 빌딩에서는) 그런데.. 2대쯤 놓으면 400kW도 견딜수가 없습니다. 변압기를 설치할려면.. 아얘 수변전실 전체를 다시 리모델링 해야합니다. 추가적인 VCB를 시공해야하고 전체 수변전 용량에 맞춰서 MOF도 바꿔야하고 LBS도 다 바꿔야하죠. 이 돈은 땅 파서 나오는게 아니죠. 인건비도 쌥니다.. 이런거 하시는 분들은.. ;ㅁ;
참고로 300kVA 용량 이하는 간이수변전시설로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정식 수변전시설이 되어야 하고.. 1000kW 이상이면 정식으로 수변전시설을 관리할 사람을 뽑아서 운영해야합니다. kVA는 역율이 1 일때 kW와 동일합니다.
대부분의 작은 건물은 수변전시설도 없습니다.. 300kVA급 간이수변전 설비라도 되어 있는 건물은 그나마 전기를 많이 쓰는 그럴듯한 건물이죠. 참고로... 30층짜리 건물의 부하율이 일상적일때 2000kW 이상 먹는 경우는 그렇게 잘 없습니다. 건물 전체에 사무실, 엘리베이터, 냉난방 다 쓸때도 그래요. 그런데 200kW를 간단하게 이야기하시는거 보면 ㅎㅎ;; 테슬라가 만들었다는 110kW도 대단한겁니다.
두번째로는 배터리가 헬입니다. 지금속도도 솔직히 위험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더 높이는게 과연 쉬운 일일까요? 그랬으면 이 문제는 진작에 해결되었어야겠죠. 하지만 아직도 해결될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이상 더 올릴려면 추가적인 뭔가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자가용으로는 괜찮을 수 있겠지만.. (출퇴근용 시티카)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 차량에게는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앞서 제가 글을 썼지만.. 주차문제, 충전소 문제도 그렇게 쉽게 해결될 문제도 아니구요. 지금이야 극소수니까 그 문제가 훨씬 덜하다고 느끼는거지.. 숫자가 많아지면.. 전기차 오너들 사이에서도 불편할거고, 그꼴을 보는 내연기관 차들도 불편할 겁니다. 전기차 자리가 늘어나면.. 당연히 기존 주차 자리가 줄어들테니까요. 갈등의 여지는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 파는 7천짜린데 국가 보조금 반절 주면서 파이 늘리는게 세금 빼먹는 장사 아니고 뭐죠?
전기차 인프라 포화 문제는 수소차가 전기차 반절이라도 따라간 다음에 고민하는게 맞는 거 같은데요. 어차피 전기차 완속충전의 의의는 절대적으로 소비량이 발전량을 따라가지 못하는 심야 전력 소비에 있다고 봐야 하는데, 전기차 인프라 좀 늘었다고 이제 발전량 부족하다던가요? 운행량 많으면 수소차든 전기차든 못타는건 마찬가집니다. 수소는 위에 제가 말한 이유때문에라도요.
지금 당장은 말씀하신 내용이 맞지만 차세대 차량은 10년 후를 봐야 합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면 전기차는 @MentalisT님 님이 말씀하신 여러가지 문제들이 심화되어서 갈수록 보급이 더 힘들어지고, 갈등이 늘어납니다.
이에 따른 사회적인 비용도 급기수적으로 늘어나구요.
반면 수소차는 지금 당장은 말씀하신 내용 + 알파때문에 당장 보급은 쉽지 않습니다만, 10년후는 여러가지 기술적인 문제들이 해결이 되면서 지금보다 상황이 더 좋아질겁니다.
당장 옆동네 일본만 해도 10년후에 수소경제를 실현하겠다고 프로젝트를 이미 추진중이구요.
아마~ 당장 10년후에는 여전히 내연기관 차량들이 대세가 될꺼고 20년정도는 지나면서 각 파트에 대한 기술적인 성숙도에 따라 어느정도 차세대 연료에 대한 윤곽이 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배터리쪽 예전과 지금의 발전속도를 보면 사실상 수소차에 조금 더 손을 들 수 밖에 없긴 합니다.
충전속도 감소를 위해 kW를 늘리면 된다고 지엽적인 예를 든 거 뿐이지 극소수의 장거리 유저들의 충전 편의를 위해 님 말씀대로 돈, 인력, 시설들을 추가로 투입하고 바꿀건 바꿔가면서 kW를 올릴 이유가 없어요. 요즘 차들은 300-400 km는 가는데 그정도면 데일리로 쓰다 가끔 장거리 달리는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충분한 거리죠. 아 그런거 없고 서울/부산 무충전 왕복하고 싶다구요? 휴게소에서 5분만에 만충되면 좋겠다구요? 그럼 전기차를 사면 안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전기차가 5년전만 하더라고 극도로 비관적이었습니다 그 인프라는 국책사업으로 깔아놓은 거구요 불과 5년만에 그 평가는 달라졌습니다
수소차은 그 인프라 구축이 전기차보다는 수월할 수 있는 것은 전기차는 한곳에서 충전하기 어렵지만 (주차장 끼고 하는거면 모르겠지만) 수소차는 앞으로는 가능하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전기차는 제가 이미 자세하게 썼지만 한 장소에서 수십대의 전기를 충전하기가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많은 전력을 끌어다 써야하기 때문에 그 시설을 만드는데에는 셍각한거보다 더 많은 돈이 듭니다 거기다가 정부에서 지원해주지 않으면 그 용량에 대한 비용을 주차장 쪽에서 많이 지불하게 됩니다kw당 할인해서 몇십원은 쓰는 사람들 이야기구요. 그 용량을 유지하기 위해사 지불하는 기본요금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전기차가 현제 2018년 기준으로 0.14% 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한 5프로쯤 되면 어떨까 생각해보세요 충전가지고 사회적 갈등이 생각보다 훨씽 클겁니다
그럼에도 줄구하고 전기차는 아직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가 필요한 분야가 있고 앞으로도 정부에서 지원해줄거고(비럭 정부지원이 차차 줄어들게 되더라도 ..) 인프라는 원하는 만큼 구축되진 않겠지만 꾸준히 늘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출퇴근용 시티카로는 유망 합니다 하지만 충전시설 부족은 앞으로도 해결하긴 어렵습니다
저는 전기차가 없어져야 한다라고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전기차의 장단점을 잘 따져봐야 한다는거고.. 생각한거 이상으로 인프라구축하는게 쉽지 않으며 현재의 법처럼 전기차 충전소를 유지하면 주차문제로 갈등이 커질 수 밖에 없다는걸 말하는 갑니다
아무도 이런 얘기는 안하잖습니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지나칠 정도로 수소차에 대해서는 과소평가하고 있는 거죠
이미 앞에서도 말했지만 전기차는 수년간 전폭적인 지원을 잗았죠 수소차도 몇가지 문제만 해결되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가시권에 있는 차량도 있구요 다만... 일반 승용에 제한하기 때문에 문제로 보이는거죠
수소차는 대형차에 우선적으로 적용하기 좋습니다 전기차는 지나치게 무거워서 현실적으로 어려운데.. 수소차는 그런 문제가 덜하고 전기차가 가지는 좋은 특성은 가지고 있으니까요
수소차도 따지년 전기차입니다 수소를 전기로 비꿔서 모터를 돌리는 차량입니다
이미 대형차량에 적용해사 운행도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넥소라는 차량으로 시범운영을 하고 있지요
수소차도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은 내려가고 인프라는 늘어날 것입니다 실제러 계획이 다 서 있습니다 그게 완전히 충분한건 아니죠 하지만 앞으로 생각할만한 옵션으로 늘어낮니다
우리나라가 lpg 차량을 산업에 적용했다가 일반에 풀었건것처럼.. 가능합니다
물론 현재 상황에서 수소차가 좋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인프라 구축은 정부의지에 의해서 빠르게 정착할 수 있다는 점과 수소차의 단점으로 지목되는 가격적 문제와 기술적 난제는 해결되는 추세입니다.
물론 이렇게 이야기를 해도 전기착나 수소차가 내연기관을 쉽게 압도하긴 쉽지 않습니다 전체 10프로 20프로 먹을 후 있으냐 없느냐 싸움인거지요. ㅋ
외출용 여행용은 렌트하거나 다른 차가 또 있거나. 해야겠군요..
아 제 말은
차 두대 이상 운용하는 사람에게만 선택권이 있는 차가 아니냐 이 말이었습니다. ㅋ
교차로에서 출발할 때 밟으니까 모든 차들이 뒤에 보이는...
근데 가끔은 좁은 골목길에선 일부러 음악 볼륨 올립니다 그럼 사람이 음악소리 듣고 길 비껴줍니다. 안그러면 차소리안나서 안비껴줘요 ㅠㅠ
참고로 전 출퇴근만 해서 아주 만족하고 타고있습미다 아파트 지하에 기둥마다 콘센트도 있고 출근거리도 가깝고.
아직 200kwh 급 충전기는 없지요.
가장빠르다는 테슬라 슈퍼차저가 115kwh 정도 나옵니다.
가장 많이 설치되어 있는 50kwh급 공용 급속이 실출력 40kwh임을 감안했을때 슈퍼차저는 3배속이죠.
200kw 급 충전기는 단일 200kw가 아니네요 ㅎ
사용기 감사합니다.
3백킬로 넘는 전기차를 보조금 받고 살수 있다.? 그럼
사세요, 무조건
한대는 만충 한대는 운영~
/iPad mini 5
비싸요 ㅎ
허... 그럼 그 가격대 일반차량만큼 자차보험료가 나오겠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쓰신 글 보니, 육지에선 아직은 약간 시기상조라서 서브카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대신 카 쉐어링등 렌터카를 활용하는 대안도 있긴 하겠네요.
전기차는 아직 아니죠 정말 시기상조 인 것 같더라고요
전기차 선택지도 아직 좁고요 충전에 대한 불편함도 있고 말씀 하신대로 급하게 차를 써야 하는데 충전중이면 대략난감 하죠 친환경 차라 경제적 부분에서는 좋다고 볼수 있으나 사고시 수리비도 비싸고 배터리 보증 문제도 있고요 겨울철에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죠 아직까지는 전기차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하브를 사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