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냄새 때문에 집에오자마자 급히 벗겨서 손빨래 하고 널어놔서 완제품 과 착샷은 없습니다 (추가했어요~)
형태
보통 이런 시트커버형 쿨링시트는
팬이 시트하단 주머니쪽에 팬 하나 매달리는 형태로 있던데
요건 신형인지 의자 접힘부분쪽으로 상 하 각 4개씩 총 8개의 팬이 들어가더군요
일단 거추장스럽게 외장형 팬이 아니라 눈길이 갔구요
리모컨이 따로 선 달려 외장된게 아니라 방석시트커버에 딱 붙어있는 형태라 더 맘에 들었습니다
사진은 커버를 벗긴 상태라 선에 달려있는 형태네요
외형사진은 후에 추가하겠지만 시트커버 외에 따로 덜렁이는게 없는게 제게는 장점이었습니다
설치
설치는 간단합니다 헤드쪽에 밴딩하고 시트안쪽으로 걸림판 쑤셔넣어주고 시가잭 전원 꽂아주면됩니다
제일 우려했던건 착좌감이 얼마나 마이너스되느냐 였습니다
내장제 두께 사진보시면 아시겠시만 1센치 정도 됩니다
운전시트 젤 하단상태로 주행왔던터인데 장착하고 조금 뜬 느낌을 받긴 했으나 미러 포인트를 따로 조정할 만큼의 큰 변동은 없습니다
딱딱함을 우려했었는데 어라 생각보다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론 걱정했던것 보단 만족스러웠습니다
성능
여름마다 엉땀이 좀 심해 메쉬방석을 깔고 간간히 다릴들어 통풍시켜주며 운전했었습니다 ㅜ
총 세 단계의 조절이 가능하나 첫단만 써도 신세계네요
1단은 바람느낌은 적습니다만 장시간 주행해도 뽀송뽀송하게 해줄것 같다 정도이구요
2단정도 가면 마치 실크로 엉덩이를 터치해주는 것 같은 바람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3단 하면 등이 서늘해는 것 같더군요
팬의 위치가 의자 접힘부분쪽이라 바람이 쎌수록 허벅지와 등 위쪽으로 더 뻗는것 같네요
소음
1단에서도 소음이 있습니다
큰 팬이 돌아가는 위이잉 소리가 아니라 고주파같은 조금 날카로운 바람소리입니다 (핑~)
신경쓰면 음악틀고도 찾을수있는 소리입니다
단점
초기 냄새가 독하다 (받자마자 세탁을 권합니다)
소음 (조금 거슬리는 주파수)
시트포지션아 조금 올라감
장점
엉땀해방
제껀 더쎈 제품이에요. 어차피 중국oem 인가봐요
어차피 에어컨 틀고 쓰는거라 가격생각하면 조금 애매하네요
부웅하는 팬소리 날까 했는데 조금 적게 하이쪽 음색이에요 음량이 크진않는데 좀 귀에 꽂힌달까...
제원은 12볼트인데 집에 9볼트 아답터 연결해도 작동되더라구요
전 그냥 usb 전원(5v)으로 개조해보려구요
다만 30분~1시간 이상 사용시 전원,풍량 조절버튼이 발열이 생기더군요... 버튼 위치도 허벅지에 닿이는 위치라...
버튼을 뜯어내서 옆으로 치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위 댓글처럼 5v로 개조가 가능하다면 저도 해보고 싶은데 풍량이 약해지지 않을까요?
풍량줄여서 소음 낮추는게 실질적 목표라..
헤드걸이, 접힘부분 핀, 의자하단 걸이 이렇게 되는데
한번은 왜케 어색하지 했더니 하단걸이를 고정안해놔서 살짝들뜬게 엄청 차이나더라구요
설치시 쫙 당겨 뜨지않게 하는게 중요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착좌감은 쏘쏘하네요
다만 리모컨이 매립되어있는데 헤라같은걸로(카드같은 납짝한거) 걸림핀 들어서 빼야해요 (쉬운편)
조정단계가 밑으로 더 추가됐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