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차는 빚 값고 구매하려고 했는데, 집안사정으로 급하게 차가 필요해졌습니다. 어머니께서 일주일에 한두번 파주에 왔다갔다해야하는데, 안산에서 파주까지는 대중교통기준 편도 3~4시간은 기본으로 들어가고 시간이 꼬이면 6시간도 걸리더군요. 반면 차로는 막혀도 편도 한시간 반정도입니다. 결국 어머니 시간을 낭비 줄이기 + 짐 나르는 용도로 구매를 결정하고 할부로 사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엔 아무래도 첫차이고, 면허에 잉크도 안마른(작년 9월 면허취득)데다가 어디 들이박아도 수리비가 싸고 톨비도 할인되는 경차를 고려했습니다. 거기에 휠체어를 싣고 다닐수도 있어서 적재공간이 넓은 레이를 고려했죠. 그러다가 레이의 중고가가 일반모델기준 500이 넘고 터보기준 800이 넘는 상황인데다가, 원래 목적인 성인 3명 + 휠체어를 싣기에는 그렇게 넓지 않단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포르테, 아반떼 등도 보다가 어떻게 YF 소나타를 골랐습니다. 본래 쥐색과 검정색 2대가 있었는데, 쥐색은 엔진에서 틱틱거리는 소리가 크게 나서 검정색으로 골랐습니다.
구매당시 상태는 이랬습니다.
구매일 : 2019년 04월
차종 : YF 소나타 2010년식 검정
주행거리 : 7.9만 KM
상태 : 사고무, 엔진 이상무, 누유없음, 리콜 전부 처리됨
소모품 및 악세서리 상태
1. 엔진 오일 : 1000~2000킬로 주행 후 교체필요
2. 라이닝 : 엔질오일과 비슷한 시기에 교체 필요
3. 브레이크패드 : 양호
4. 후면 카메라 : 색이 바래서 출력됨
5. 네비게이션 : 매립형이며 터치불량
6. 블랙박스 : 전면 1채널
차값 750은 할부로 하고, 이전비같은건 현금으로 처리했습니다. 합쳐서 850쯤 나왔네요. 거기에 네비 + 블박2채널 + 후면카메라 교체비용 58만원이 들어갔습니다. 보험은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해서 150나왔네요.
우선 차에 대한 불만점입니다.
1. 악셀이 생각보다 이상하게 움직인다
- 면허 딸때는 1종 보통 트럭이라 그런지 밟으면 바로 움직였으나, 이거는 밟고 조금 지나야 움직입니다. 제가 에코 드라이브를 켜놔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몰라도 처음에 이거 적응하는게 좀 힘들었어요. 툭하면 말타고 그랬습니다. 현재는 익숙해서 아주 부드럽게 출발 가능합니다.
2. 브레이크가 생각보다 민감한데, 감속은 느리다.
- 이건 면허 딸때도 느낀건데, 브레이크가 생각보다 민감합니다. 쎄게 밟으면 몸이 앞으로 날라갈 기세로 멈춰요. 다만, 약하게 밟으면 감속이 좀 느립니다. 적응이 어려웠는데, 요새는 잘 적응해서 타고 다닙니다.
3. 핸들이 자꾸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 양손으로 잡고 있으면 오른쪽으로 가지 않지만, 양손을 때면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차가 조금씩 오른쪽으로 갑니다. 이건 손을 봐야할거 같더군요.
4. 간혹 엔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 주행중엔 못 느끼는데, 보닛을 열어놓고보면 간혹 틱틱 소리가 납니다. 이게 계속 나는것도 아니고 매일 나는것도 아닌데 어쩌다 한번 나서 좀 거슬리더군요.
5. 생각보다 연비가 구리다
- 고속도로에선 막히지 않는다면 리터당 15 이상은 가볍게 나오는데, 시내에선 8~9가 나옵니다. 아무래도 무리해서 산 차다보니 연비가 좀 걱정스럽긴 해요.
차에 대해 만족하는 점은
1. 차 성능이 준수하다
- 악셀 반응이 좀 느리지만 연비 생각없이 밟으면 가속도 만족스럽고, 브레이크 성능도 만족합니다. 게다가 에어컨도 잘나와요.
2. 내부 상태가 깔끔하다
- 전 주인이 깔끔하게 탔는지, 매우 깔끔합니다.
3. 디자인이 준수하다
- 검정색이란거 말고는 저나 어머니나 디자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 검정보단 쥐색을 선호하긴 하지만요.
주행동안 있었던 일
1. 주차하면서 문 긁어먹음
- 주차하면서 옆차 뒤 범퍼와 조수석 문이 닿아서 긁어먹었습니다. 다행히 상대 차주분이 "자기 차는 긁히지 않았으니 그냥 가세요" 라고 하셔서 돈은 안 깨졌지만 차 사고 3일만에 긁어서 속은 좀 쓰렸습니다. 철은 안 드러난거 같은데, 푹 파여서 안 지워지더군요. 나중에 도장 다시 해야할거 같습니다.
2. 주자하면서 앞 범퍼 긁어먹음 + 지하주차장 출차하다가 앞 범퍼 하단 긁어먹음
- 주차중에 벽에 닿아서 범퍼를 긁어먹고,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너무 빨리 나오는 바람에 바닥과 범퍼가 닿아서 아래가 긁혔습니다. 이건 녹스는건 아니고, 앞쪽에 센서도 없는 그냥 범퍼라서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아요. 다만, 이것들도 전부 오른쪽이라 "내가 오른쪽에서 오는거에 약하구나"라는건 알았습니다.
3. 평행주차하다가 브레이크 대신 악셀을 밟아서 앞차와 접촉
- 주차하면서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걸 악셀을 밟아서 앞차를 박았습니다. 다행히도 제 번호판이 닿은거라 번호판을 감싸고 있던 플라스틱이 깨진거 말곤 양쪽 차 모두 손상이 없었어요. 상대편 차주분도 '문제가 없어보이네요"라고 하시면서 그냥 가라고 하시더군요. 문제생기면 연락달라고 했는데, 한달이 넘었는데고 연락은 없었습니다.
4. 주차타워에서 나오다가 왼쪽 하단 긁어먹음
- 주차타워 구조가 뭐같은 데였는데, 내려가는 길의 회전반경이 너무 작았고 그러다가 연석에 닿아서 아래쪽이 살짝 파였습니다. 이것도 속이 좀 쓰리더군요.
다행히 뒤의 4건 외에 큰 사고는 없었고, 근 4주간 아무런 문제 없이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도로에서 느낀점
1. 운전 개판인 사람이 많다
- 고속도로에서 50으로 움직이는 사람, 3개차선을 한번에 변경하는 사람(것도 차가 가득한데), 고속도로에서 거의 90도로 나가는 사람, 차 한대 지나갈 도로에서 나갈려고 하는데 반대편에서 들어와서 안 움직이는 등등 정말 면허를 어떻게 땃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덕에 사고날뻔한 적도 여러번이고요.
2. 깜박이좀 키고 들어와라
- 차선변경 전에 깜박이 키는건 면허에서 기본으로 가르치는데, 안 그런 사람이 굉장히 많더군요. 거기에 일단 대가리부터 들이미는 사람도 있어요. 반대로 깜박이를 키는거 보면 속도 올려서 못 들어오게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막힐경우 공간이 보이면 무조건 끼어드는 사람도 있고요. 전반적으로 차선변경에 대한 에티켓이 꽝인 운전자가 굉장히 다수(제가 보기엔 60퍼센트는 넘어갑니다) 입니다.
3. 과속 자제 좀...
- 칼치기, 과속... 말이 필요 없죠. 고속도로 2차선에서 똥꼬 찌르는 차도 있고, 국도 1차선에서 똥꼬찌르다가 옆 차선으로 가서 추월하는 차 등등 정말 많습니다. 골때리는건 이 차들 대부분을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된다는거죠. 연비도 떨어질건데 왜 저리 달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4. 말이 거칠어진다.
- 정말 운전하다가 욕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면서 2달동안 한 욕이 제가 살면서 한 욕의 반 이상은 될겁니다.
차를 끌고 다니니 편해진건 많지만, 제 통장은 얇아지고 스트레스는 늘었어요. 안전운전이 널리 퍼지면 좋겠습니다.
차선 변경시 깜빡이 안키는 미친 분들도 계시지만요.
무엇보다 많이 바뀐게 버스 운전기사분들입니다. 요 몇년 사이 버스운전기사분들이 난폭운전하는걸 못봤네요. 자가용이 더 심합니다.
택시도 간혹 끼어들기 거칠게 하는데 대부분 배달오토바이랑 일반차들이 문제였습니다.
1차선 정속에 대한 분노감과, 택시기사님들 파업 좀 더 하시어서 권리를 찾으셨으면 좋겠고(한 2000일정도 파업하셨으면)... 무튼 그렇습니다...
YF도 좋은차고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엔진틱틱은 한번 동호회 알아보세요...
그래도 나머지는 연식대비 운행거리도 평범하고 좋은차 잘 뽑으셨네요.
운전 딱 일년 아니 반년만 더 하시고 이 글을 읽으신다면... 어떨지 ㅎㅎ
처음엔 저도 다같이 안전운전 했으면 좋겠다. 다들 왜이리 성질이 급할까 했는데요..
정말 운전하면서 늘 경계심이 바짝들고 안전운전 하는순간 호구잡혀서 차선변경 들어오고 깜빡이세레머니당하고 무튼 앞차 똥꼬에 붙어서 운전하는 습관도 슬슬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참... 도로상황이 제 초심을 박살내게 됩니다..쩝...
차량관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아예 켜놓지 않습니다. 좀 답답하죠 ㅎㅎ
그래도 요새는 적응되서 잘 타고다닙니다.
운전중 이상한 놈들 많지만 윗분말대로 1년만 더 타보시고 이 글 다시 보시면 느낌이 많이 다를거 같네요
원래 주행중 만나는 차들은 나보다 빠른 미친놈과 느린 답답한놈만 있는거니까요
저도 첫 몇달동안 주차하다 많이 해먹고 그 이후로 주차 달인이 됐는지 9년동안 한번도 안해먹었는데 이 글 보니 처음 차 샀을때 생각나네요^^
그래도 근 3주간은 한번도 안 박았어요 ㅎ.
엔진 틱틱 소리는 달궈진 엔진이 식으면서 나는 소리일 수도 있습니다.
소리가 멈추지 않고 계속 나거나, 점점 잦아지는 것이 아니라면 큰 문제없어 보이네요
브레이크는 현기차 종특입니다. 초기 반응은 굉장히 민감한것 같지만 초기 이후는 계속 쭉 밀리죠.
그랜저XG 2P 브레이크로만 교체해도 아주 좋아집니다.(아주 리니어 해져서 브레이크 감이 좋아집니다.)
에코모드는 끄고 쓰세요. 단순시 악셀 반응만 느리게 해주는 건데 오히려 더 밟게 되서 연비 더 안좋아 지고 운전습관만 버립니다.
좀 더 조심해서 운전하셔야 겠습니다.
요샌 조심히 몰고 다닙니다.
에코 모드는 끄는걸 추천 드리고 브레이크는 어차피 소모품이라 가능한 길게보고 미리 잡으시는게 좋아요. 국내 도로 노면 사정이
좋은 편이 아닌데다가 YF가 가끔 이상하게 도로에 쌓인 눈이나 비, 모래 같은거에 ABS가 작동하는 경우도 있어(민감) 전 가능한
멀리 보고 잡는 편입니다. 이전차 들이 대부분 기아나 외산이었고 현대는 2번째 차 인데 세팅이 원래 그런건지 몰라도
가끔가다 브레이킹이 밀리는 경향이 좀 더 크네요.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
/Vollago
고속도로에선 저도 어지간하면 1차선 안 들어가고 2~3차선 선호합니다. 하지만 국도에선 그러면 안되죠.
앞차와 뒷차가 합계 1회 차선변경으로 원활한 주행이 되지만 지금처럼 앞차흐름을 안따라가면 뒷차가 두번 차선을 변경할 수 밖에 없는거죠. 저같은 경우 1차선이 됐던 2차선이 됐던 3차선이 됐던 국도에서 저보다 빠른 속도로 뒤에오면 제가 차선을 변경합니다. 그럼 뒷차는 칼치기를 할래야 할 수가 없어요. 그냥 직직하게 되는거죠.
다른 차들이 본인주변에서 칼치기를 많이 하다고 느끼시면 제가 말씀드린 방법을 써보세요.
애시당초 시속 50의 도로에서 80으로 밟으면서 쫒아오는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3은 느낌이 그럴수도 있구요. 일단 얼라이먼트 보다 공기압 부터 먼저 맞춰 보세요.
4번은 고질병인데. 벨트나 제네레이터 풀리 소음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리는 아직 괜찮은데. 연식이 있으니 겉벨트 상태 보시구요. 제네레이터 풀리 사제 OAP 풀리로 교체하면 나이 질 겁니다.
yf를 저도 가지고 있어 일종의 팁? 드립니다.
mr추모님의 차가 정확하게 어떤 버젼인지 알고 있지 않아
제가 보유하고 있는 yf 기준으로 알려드립니다.
yf를 나오자 마자 구매했는데 09년 10월 우선 완전 초창기 yf와 그 다음 yf가 차이점이 몇가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해당 차종의 차이는 사이드 미러 모양/크기 다름
- 초기 모델은 사이드 미러가 가장 작습니다. 뭐 날렵하다고 해야 하나
다만 위/아래 높이가 작아 보기 불편합니다.
바로 다름음버젼에 조금 큰 사이드 미러로 교체되었습니다.(09년 모델과 10년 모델의 명확한 차이점)
mr추모님 차연식이 초기 모델인지 개선 모델인지 아실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 초기 모델의 에코모드는 그냥 화면의 표시일뿐입니다.
다음 모델부터는 에코모드시 차가 좀 달라진다고 했습니다...
- 브레이크 오일
엔진룸 여시면 하얀통이 보이는데 검정색 가루가 밑에 가라앉아 있을수 있습니다.
뭐가 갈려서 오일에 섞이는거라고 했는데 개선 되었다고 하는데 음.....제껀 여전하더라구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 출시 당시 쿠킹호일이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 언덕이나 턱이 있는 곳에서 후진이 아주 주의하셔야 합니다.
아주 조금씩 조금 더 조금 더 느낌으로밟으셔야 합니다.
느낌이 우우우우~웅 이라(특정 시점에서 출력이 확 늘어나는 느낌 있음)
몇번 하시다 보면 아~ 하시고 알게 되실껍니다..^^
즐거운 운전과 안전 운전하세요~~
요새는 좀 적응해서 잘 타고 다닙니다. 안전운전은 늘 지켜야죠. 조언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차인데 123번 전부 공감이 되네요
옵션은 어떤걸로 구매하셨나요?
네비는 기본내장이 아니고 후면 센서정도만 있습니다. 운전석은 전동시트이고 통풍시트는 없고 열선은 있네요.
운전은 부처같이 하시면 욕이 안나오더라고요.. 앞차가 화장실이 급했구나.. 속으로 ㅋㅋ
2번은 그당시 현대차 브레이크 세팅이 그렇습니다. 살짝 밟으면 급격히 들어 초반에 엄청 잘 제동되는거 처럼 느껴지죠.
그러다 진짜 급제동 상황에서 쎄게 밟으면 생각보다 밀리는...
3번은 도로가 약간 좌측이 높고 우측이 낮게 설계됩니다. 배수때문에...
그래서 핸들 안잡고 가면 우측으로 살짝 쏠리게 되죠. 많이 쏠리면 얼라이먼트 봐야 하는데 조금이면 좀 더 두고 보셔도...
5번 연비는 중형차정도면 정상 수준으로 보여지네요.
1. 통풍시트 : 사제로 변경이 가능할 껍니다.
가죽시트에 구멍이 뽕뽕뽕 있는 경우 정품과 같은 통풍시트로 개조가 가능합니다.
뭐 의자를 통째로 바꾸는 방법도 있긴합니다...^^
2. 악셀 반응 : 오르간 페달이여서 적응하실때 울컥울컥 하는 부분이 있으실껍니다..
다만 후진시에는 특정 밟기에서 웅~하고 갑자기 확 가니 매우 주의하셔야 합니다.(특히 언덕후진시)
3. 페들시프트 : 악마적인 기능이라.....^^(이걸 알려드려야 하나 고민이지만 적었습니다.)
장/단점이 뚜렷하니 충분히 고민하시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페들시프트의 기능은 운전대에 페들이라는것을 설치하여 운전대를 놓지 않은 상태에서 기어를 수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입니다.
한 2만원 정도 투자하시면 이 악마적인 기능이 사용가능해집니다.
예를 들어 고속주행(보통 기어 6단)시 앞차를 추월할 때 악셀을 더 밟아 출력을 올려 추월하게 되는데
이러한 행위 없이 - 페들을 조작하여 수동으로 기어를 하단으로 조정하여 높은 출력을 얻으면서 추월
할 수도 있습니다.
장점 : 운전이 즐겁습니다....^^
엑셀을 깊게 밟아서 나가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가속력을 제공합니다.
단점 : 소나타는 페라리가 아니기에 소나타의 미션이 급격한 기어조작에 무리가 없을리가 없습니다..^^
제 연식 기준 페들이 달려있는 사양은 오직 스포츠 사양이였으며 스포츠 사양만 일반 사양과 달리
아이신 미션이였습니다.
다만 이미 기어봉으로 가능한 기능이 단순 페들로 옮겨갔다고 무리가 생기겠냐 하지만 지상 최대
과제인 원가절감을 무시하고 스포츠사양에만 다른 미션을 넣었을때는 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최고급 사양도 일반 사양과 같은 미션인데 스포츠 사양만 다른 미션으로 기억합니다.
혹시 설치하시더라도 과도한 사용은 자제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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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 페달인 것과 넌리니어한 악셀반응은 관계가 없습니다.... 이건 프로그래밍의 영역이라~
큰 덩치에 2000cc 힘없는 엔진을 달아놔서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엔진 노킹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엔진에서 조용히 갸르르 하는 쇠소리(라카흔들때 소리같은)게 나는지 확인해보세요
쏘나타, k5에 쓰인 2.0.mpi 엔진이 노킹 발생이 많은 엔진입니다
두대째 타고 있는데 둘다 노킹 당첨입니다
연비를 위해 에코모드를 켠다->차가 안나간다->악셀을 더 밟는다->연비가 더 나빠진다....입니다.
딴건 몰라도 주차중에 악셀/브레이크를 혼동하시는건 운전숙련도와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집중 안하고 딴생각하다가 실수하거든요.
항상 주의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