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페어 와우2 사용기입니다.
1주일 정도 사용했고, 기존에는 사진 왼쪽의 5만원 미만의 의자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장시간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너무 아파 라텍스 방석을 구매해서 같이 사용했는데,
이 방석만 사용하면 자세가 삐뚫어져 허리가 아팠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방석을 빼면 조금 괜찮은데, 그래도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삐뚫게 앉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의자 알아보다 이번에 메리페어 와우2를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비싼의자는 처음이라 기대가 엄청 컸는데, 첨에 앉았을때는 어? 하는정도로..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좋다 이건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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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며칠 사용하니 좋긴 좋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꼭 버킷시트에 앉는 느낌으로 허리부분을 잘 잡아줍니다.
그런데 흰색 플라스틱 부분에 기름때같은 오염도 있고, 고퀄리티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그리고 바퀴 고정부분에 발을 뒤로해서 얹는 버릇이 있는데, 뾰족하게 생겨서 아픔니다.
덕분에 바른자세 유지하기엔 더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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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은 다 맘에 들고, 개인의 취향이지만, 제눈에는 이뻐서 좋습니다.
별점은 5점만점에 4점정도.. 별 하나 빼는건 우와~ 완전좋다 라는 느낌은 솔직히 없어서 입니다.
예전에 세미나 가서 100만원 넘는 의자 한번 앉아봤는데 그때는 바로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가성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세를 바로 잡아준다는 블로그 글들을 보고 구매했는데,
제가 사용해보니 이 의자는 똑바로 안앉으면 불편합니다. ㅎㅎ
엉덩이를 앞으로 빼거나, 살짝 옆으로 앉거나 하면 너무 불편합니다.
정자세로 앉아있을때가 제일 편안.
그래서 그런 글들이 많았나봅니다.
글고 키가 182인데 시트가 높아서.. 시트를 가장 낮게 해야 발바닥이 바닥에 닿습니다..
아.. 젠장.. 이건 제가 호빗이라 그럴수도 ㅠㅠ
저도 구매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의자가 정말 좋은건지 약간 의문스러워졋어요.
그래서 머리받침대 빼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래앉으면 엉덩이 아파요.
딱히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일단 디자인에서 엄청 먹고 들어가는게 있고요, 둘 다 TPU버전으로 쓰는데
상체를 허리가 잡아주는게 아니라 약간 등이 잡아주는 형태라서 오래 있어도
부담이 없어요, 이것저것 써봤는데 이 정도 가격에서는 개인적으론 따라올 의자가 없습니다
패브릭이 쿠션감은 더 있고, TPU는 오염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저는 TPU를 사용하고, 와이프는 페브릭을 사용합니다.
그러고 집에 냥이들이 3마리 있는데... 페브릭은 스크레칭에서 위험하지만, TPU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