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스위치 피트니스 복싱 1달 후기를 쓴 적이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307909CLIEN
당시에 저는 약 1달동안 26회의 운동을 하였었고 체중 감량은 1 kg도 없는... -_-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 하였었습니다.
그때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댓글이
1. 운동량을 늘리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2. 식사량을 줄이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였습니다.
때문에 저는 몇 가지 변화를 주었습니다.
1. 운동시간을 30분 -> 40분으로 변경
2. 유튜브에서 복싱 관련 동영상을 보고 자세 교정
3. 게임 플레이 중간중간에 움직임 추가
4. 준비운동 시간 증가
식사량은 변화를 주기가 너무 어려워서..ㅠㅠ
저는 약 10년간 1일 2식을 하고 있고 최근의 식사 패턴은 의도치 않은 간헐적 단식중으로 저녁을 5시나 6시에 먹고 다음날 점심까지 약 17~18시간정도 식사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간식이나 술 같은 것을 조금 더 철저하게 줄였습니다. 마트에서 1+1 콘칩을 몇 번이나 들었다 놨네요 ㅠㅠ
먼저 1번 운동시간 변경은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운동 시간을 30분으로 설정하면 운동의 강도가 대단히 빡센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이 게임의 운동강도는 1~5까지 있는데 30분으로 설정하면 4가지 코스중에 2번이 4 또는 5가 걸리는 경우가 많이 나타납니다.
2, 4 ,4, 3 이나 2, 5, 4, 2 이런식이죠
이런 날은 대부분 중간부터 체력이 방전이 되어서 마지막에는 팔을 흐느적 거리게 됩니다.
오히려 40분으로 하면 운동 강도가 2~4사이인데 강도와 시간 배분이 적절하게 되서 마지막까지 운동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2, 3, 3, 3, 2 나 2, 4, 3, 3, 2 이런식이 자주 나옵니다.
운동 시간은 30분 세팅이어도 28분~35분이 나오고
40분 세팅도 약 38분~ 45분이 나오기 때문에 체감이 엄청 크게 되지는 않습니다 (코스만 1회 추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게임 결과에서 알려주는 펀치 횟수가 약 300회 정도 증가하고 예상 소모 칼로리는 통계를 내어보지 않았으나 소폭 증가해서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운동시간 변경은 꽤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2. 복싱 관련 동영상 보기
이것도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리 모양이나 팔 모양 평소 자세 같은걸 조금 더 교정할 수 있었고
게임에서 알려주지 않는 다른 자체나 변칙적인 움직임을 게임에서 응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짜피 이 게임은 가속도 센서로만 움직임을 판단 하기 때문에 박자에 맞춰서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해도 문제가 없는지라
훅을 해도 손바닥을 아래로 하느냐 몸쪽으로 하느냐 바꿔서도 해보고 어퍼도 짧게 길게 다양하게 응용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초창기엔 게임에서 알려주는 복싱 방법이 무조건 정답이라 생각하고 그 자세를 맞추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면서 조금 더 자신한테 맞는 자세나 스타일을 찾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3. 움직임 추가
움직임 추가는 아무래도 지난 1달동안의 게임 플레이에서 체중 감량이 1도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효과적일 수 있을까 하다가 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초반에 특히 템포가 널널 할 때 중간중간에 잽이나 스트레이트를 섞어주는 방식으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위빙이나 더킹만 하는 순간에도 게임에서 알려주는 연계처럼 펀치를 섞는다던지 다양하게 시도하였습니다.
스스로가 주먹을 내는것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뭘 섞어 볼까 하는 나름의 재미도 있었고 운동 효과도 조금 더 있었다고 봅니다만,
이걸 너무 하게 되면 후반으로 갈 수록 체력이 퍼지고, 오히려 박자를 놓치는 경우도 많아서 지금은 초반 - 중반까지만 하고 있습니다.
4. 준비운동 시간 증가
이 게임은 후반으로 갈 수록 무릎을 사용하는 움직임이 대단히 많은데 반해서 게임에서 제공하는 준비운동은 무릎을 제대로 풀어주지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통증이 있는 날도 있고 운동을 한 다음날 불편한 날도 많더군요
그래서 무릎 허리 발목등 관절이 돌아가는 부분을 조금 더 충분하게 웜업 시켜주었습니다.
아예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예능이나 유튜브를 틀어놓고 보면서 몸에 열이 훅 올라올때까지 풀어주고 그 다음에 게임을 시작하곤 했습니다.



지난 1달 사용기에서는 3월 25일까지 26회 진행을 하였고 이번에는 약 5주동안 23회 운동을 하였습니다.
운동양이 줄어든게 아니냐? 라는 질문이 있으실 수 있는데 4월부터는 날씨가 좋고 미세먼지가 없어지면서
1) 40분동안 피트니스 복싱을 하는 날과
2) 1시간 20분 정도의 시간동안 약6 km를 걷고 2.5 km를 뛰는 운동을 병행하면서 복싱의 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복싱을 하면서 몸에 변화가 없을 줄 알았는데 걷고 뛰는걸 하면서 뭔가 좋아졌다는걸 느꼈습니다.
가장 먼저 느낀것은 팔인데요
보통 뛰면서 팔을 L자로 구부리고 흔들다보면 어느 구간부터는 팔이 아파와서 뛰면서 팔을 내려 풀어주곤 했는데 그 빈도가 확연히 줄었습니다.
팔에 근육이 생기거나 한건 아닌데 이건 정말 체감이 크게 되는 부분이어서 신기했습니다.
방안에서만 날뛴 것이었는데도 걷고 뛰기의 기록도 빠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보통 걷고/뛰기를 시작하면 초반 시기에는 기록을 당기기가 어려운데 겨울동안 걷고 뛰기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체력도 조금 여유있게 쓸 수 있고 기록도 나쁘지 않게 나옵니다.
엇그제는 앞에 빠르게 걷는 여성분의 뒷태...덕도 있었지만 무튼 10개월만에 가장 좋은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쯤되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과연 저의 체중은 어떻게 되었을지...
두둥 !
체중은 1 kg도 빠지지 않았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죠?
왜죠?
체력도 좋아지고
어깨나 목에 담도 안오고
뭔가 튼튼해진것 같단 생각은 드는데
그냥 전 건강돼지가 되는건가요??
기초대사량 늘렸는데 나도 모르게 뭔가를 처먹고 있는걸까요?
혹시 몰라서 하루 3잔 커피도 2잔으로 줄이고 물도 많이 마시는데
돼지같은 뱃살도 그대롭니다.
결국 얼마전에 여름 옷을 새로 샀습니다.
작년 여름 옷을 입어보니 포장육 진공포장지처럼 딱 달라붙어서 입을 수가 없어요 ㅠㅠ
여러분
살빼려고 이 게임 사지 마세요
그냥 x라 힘들기만 하고
땀만 열라 흘리고
게임 하면서 욕지거리도 나오는데
살 안빠집니다
지금 구입하신 분
반품 하세요, 환불 받으세요
이건 아니에요
그냥 친구들끼리 펜션 놀러가서 게임 하는 용도로 쓰셔야 합니다. 다 같이 하면 은근 웃기고 재밌어요
복싱 초보가 허공에 주먹 휘두르는거 보면 진짜 웃겨요
근데 다이어트 용은 아닌거 같아요..
솔직히 주먹 휘두르면서 조이콘 고장나는거 아냐? 이런 생각도 많이 했어요..
말 나온김에
이 게임 좀 씹어보겠습니다.
1. 컨텐츠 부족
- 1달 정도 지나면 배울거 다 배웁니다. 애초에 복싱 게임 1달 배운 사람한테 더킹 위빙 좌우 스탭에 콤비 네이션까지 하라는거 자체가 무리인데 이걸 너무 빨리 배우고(초반에는 거의 매일 새로운걸 배웁니다) 그 다음부터는 반복학습이다보니 재미가 없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새로운 자세를 배우고 그 중간중간에 배운걸 꾸준히 학습하게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남아 있는 컨텐츠가 별이나 펀치수 모아서 트레이너 옷이나 악세사리 구하기인데 이건 뭐... 전혀 구미가 당기지도 않고..아이템들이 이쁘지도 않아요
- 게다가 트레이너 변경, 트레이너 복장 변경 할때는 또 왜 그리 버벅거리는지.. 한 번 트레이너 설정하면 이 부분은 건드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2. 통계 부족
- 사람마다 잘하는거랑 못하는게 있으니 통계적으로 너는 오른 어퍼가 좋다 ,너는 왼 훅이 안좋다 이런걸 알려주고 이에 맞춰서 프로그램이 짜지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이 게임의 통계는 그날그날 운동한 결과 밖에 없습니다.
- 하다못해 통계만 알려주면 스스로가 그 부분만 따로 운동을 할 수도 있는데, 그냥 각 자세별로 퍼펙트/굿/미스 비율이라도 알려주면 좋겠네요..
- 잘하는거 + 잘 못하는거를 잘 섞으면 게임이 좀 즐거워 질텐데, 어느날은 잘 못하는것만 우르르 나옵니다 이런 날은 스트레스 엄청나죠..진짜 게임 하기가 싫습니다.
- 또는 위빙이 들어가는 프로그램이 연달아 4개 나오기도 합니다. 무릎 아작납니다... 충분히 풀어줘도 나중에 후들거립니다.. 이게 나와의 싸움인가 아니면 AI가 나를 희롱하고 있는것인가? 저놈이랑 싸워야 하는건가? 막 오만 생각이 다듭니다.
3. 센서의 한계로 인한 빠른 펀치 불가
- 빠르게 잽 2번이나 3번을 하는 경우에 손을 제대로 끊어서 딲 딲 딱 치지 않고 따따딲 치면 첫번째 펀치가 나갔다가 들어오는 순간을 두번째 펀치로 인식해서 판정이 나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 당연히 가속도 센서다 보니 이런 상황이 나오게 되는데 이 문제 때문에 항상 정형화 되어있는 펀치만 휘두르게 됩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앞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펀치를 휘두르는게 효과가 좋아서 머릿속에 누구나 하나쯤은 있는 싫어하는 사람 얼굴을 허공에 그리고 주먹을 휘두르는데 ...
-내가 봐도 내 펀치 피하겠다.. 어휴 저놈의 상판을 빠르게 타타탁 치고 싶은데 따악 따악 따악 치자니 속이 타고 빠르게 치자니 날려먹는 점수가 아깝습니다..
그러니 이 게임을 즐기시려면 몇 가지가 필요합니다.
1. 자뻑
- 내가 X라 멋진 복싱 선수라 생각하고 막 헉헉 거리면서 하는건 꽤 도움이 됩니다. 이 게임의 필수 요건은 자뻑입니다. 유튜브에서 전설적인 선수들 영상을 먼저 보시고 이미지 트레이닝 하면서 하시면 좀 더 재밌습니다. 영화 로키나 만화책 시작의 일보라도 보세요;
- 단 혼자 하세요.. 남이 볼 때 하면 안됩니다. 남이 보는 앞에서 자뻑모드로 하면 이상한 시선을 받게 됩니다.
- 남자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게임이 여기있습니다.
2. 준비운동
- 꼭 하세요..곡소리 납니다.
- 특히 무릎.. 많이 풀어주세요.. 게임 시작 5분 후에 무릎에서 요상한 소리나고, 아..오늘 운동은 못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 초반에는 어깨도 많이 풀어주셔야 해요.. 다음날 여러분의 업무에 큰 지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
전 그냥 걷고 뛰렵니다 =_= 미세 먼지 심한 날만... 이 게임을 꺼내기로 ...
다만 체중감량 = 건강 이 아니기때문에, 감량되지 않으셨더라도 2달간 운동하신것에 대해서 분명 더 건강해 지셨을 거예요.
추가 운동없이 식사량 조절(평소의 80%수준으로 식사구조 변경)로만 1달반만에 10킬로 감량해 봤거든요.
그때 느낀 점이 본인의 기초대사량이 있고 일일 섭취량이 있을텐데, 일일섭취량이 기초대사량을 초과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살이 찌는거고, 그 상황에서 추가 운동을 않더라도 일일섭취량만 확실히 줄여주면 체중은 저절로 빠지는 거구나 였네요. 제 근육량이 평균 이상인 편이라 기초대사량이 좀 높은 편인게 식사량 감소효과를 배가시켜준 것도 일부 있겠지만요.
본문 글에 보면, 10년 동안 1일 2식으로 제 기준엔 거의 최소수준의 섭취량을 유지하신 상황이라
(제가 10킬로 뺐을 당시가 하루 3끼를 풀로 먹다가 평균적으로 2.5끼 수준으로 줄였던건데 ;;)
당연히 거기서 더 줄이기도 어렵거니와, 현 체중이 기초대사량 대비 이미 더빠질게 없는 최소수준이 아닌가 싶네요.
덧)대댓글을 쭉 보다보니, 1일 2식(몇번 먹는지) 보다는 1끼당 평균 식사량이 또 다른 변수일수는 있겠네요..
지금보다 절반으로 식사량을 줄이신 적도 있다는걸 보니..^^)
물리적으로 [소모한 칼로리>섭취한 칼로리]면 당연히 살은 빠지게 되는거죠. 소모량을 늘리신 만큼 섭취량도 늘어났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ㅎㅎ 몸이 힘이드니 알게모르게 먹을 것에 손이 조금씩 더 갔을 수도 있습니다. 한 입 먹을 거 한 입 더 먹는 식으로 가랑비에 옷 젖듯이 드시는게 아닐까요. 운동량 측정은 잘 하셨으니 이번에는 섭취량 측정을 한 번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도 많이 안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체중감량이 잘 되지 않아, 먹는 모든 것들을 기록하며 추적했더니 의외로 믹스커피를 꽤 자주 먹는다는 것을 발견해서(하루 4봉 이상^^;;;;), 이것만 아메리카노로 바꿔줬더니 꽤 효과가 좋더라구요.
위에 댓글 다신 분도 말씀해주셨지만 체중은 그대로라도 체지방이 근육으로 가는 식으로 실질적인 건강은 더 올라갔을 수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 해보세요~
처음 피트니스 복싱을 접해복도 이정도 운동량이면 식이를 하지 않아도 살이 빠질 것 같은데? 라는 마음이었는데 결국 결론은 살 빼려면 식이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랄까요? ㅎㅎ 피트니스 복싱 게임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꺼란 마음으로 접하시면 안될 것 같다..는걸 전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저는 원래 간식이나 과자를 먹지 않고 식사는 위에 적힌대로 루틴하게 하는 편입니다만.. 굳이 고민해보자면 커피 (라떼)양이 전에 비해 늘어서 이것을 조금 줄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삶에서 커피가 빠지니 넘 힘들더라구요 ㅠㅠ
여름이 다가오니 이번에는 이 악물고 식이 조절을 조금 더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지난주에 특가로 산 비비고 만두가 아깝지만 어쩌겠습니까 ㅎ
식이조절 안하면 살안빠집니다. -_-;; 말씀처럼 건뚱(건강한뚱보)이 되는 겁니다. 그나마 체력좋은 뚱보죠^^;;
먹을거 다 처묵처묵했더니 식비는 그대로 쓰고 옷도 사버렸네요....그래서 오늘은 새 옷을 입고 출근했다는거 잇힝
매일 하지는 못하지만 할때는 45분으로 세팅해서 하고 있구요
복싱한 다음날은 뭔가 더 활력이 넘치는 느낌 입니다
식이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위에분들 말씀 하시는 것처럼 살빼려면 식이는 필수 같아요
고민이 많을 때 생각하면서 걷는것도 좋고 ㅎ
근데 힘이 없어요 ㅠㅠ
금연 처럼 첨에는 너무 먹고 싶은데 어느 순간부터 감흥이 없어져요.
그 때 부터 체중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예민해지는 것은 탄수화물과 관계가 있습니다.
당이 올랐다 떨어질 때 예민하거든요.
애초 탄수화물을 섭취를 하지 않으면 그닥 예민해지지 않습니다.
체중이란 숫자보다 중요한 건 지방과 근육량이죠.
같은 70kg이라도 이 비율에 따라 몸매가 완전 다르니깐요
같은 체중이라도 운동하고 안하고는
외형이 다릅니다.
굶어서 체중 조절하다가 그냥 다시 먹으면 금방 찝니다. 그런데
많이 빠지지는 않지만 운동에 더 치중을 하면 체중은 더디게 빠지지만
그 만큼 다시 찌는 현상도 더디게 늡니다. (?)
그래서 빼려고 다시 운동을 하게되죠..
아.. 또 굶어야 되.. 보다는 아. 운동 해야겠다가.. 더 좋죠
오히려 의욕만 떨어져요..왜냐.그게 제일 빼기 힘들어요..ㅎㅎ;;;
일단 근력 부터 키우시고. .. 전신 운동 위주로 해보세요.
어깨나 목에 담도 안오고
뭔가 튼튼해진것 같단 생각은 드는데
이정도면 일단 성공한겁니다.
살은 천천히 빼는게 좋아요. 그냥 굶는거로 살빼면 금방 다시 찝니다.
그리고. 건강한 돼지 되는것도 엄청 힘들어요..ㅎㅎ
뚱뚱하다 보다.. "와 덩치 좋네"라는 느낌이죠..
축 쳐진 몸과 리프팅 된 몸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탄수화물 제한에 식사량 1/2 줄였더니
별다른 운동없이 일주일에 0.6이상 감량중입니다
다이어트는 식단이 9할 이상입니다
5만원짜리 게임은 5만원치 정도 기대해야죠.
전 근육을 키우고 뱃살을 빼기 위해 권투 후에 푸쉬업 + 플랭크 병행하고 있습니다
약 한시간정도 운동 하는 셈인데요(권투 40분 나머지 20분). 몸무게는 정체이나 뱃살이 쪽 빠졌고 갑빠가 나오고 있습니다. 1차적으로 거기에 만족합니다. 몸무게가 줄지 않는 이후는 운동하고 배고파서 먹는 빵에 있.....
구입하고 한번했네요.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극단적인 식사량 조절은 해서는 안된다 생각해서 아침 저녁만 식사량을 줄이고 어느때건 배터지게 먹지 않기 실천중입니다. 계단오르기 병행하고있구요. 2주만에 4키로 감량 되었어요.
조금은 지방이 줄고 근육 무게가 늘어난 것이기를 바랍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