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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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아이패드 미니5와 아이패드 프로 3세대(11인치) 모델을 동시에 놓고 성능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사용 (인터넷, 영상감상등)에서는 미니나 프로나 큰차이 못느낄 정도로
두기종 모두 성능이 괜찮아서 테스트에서 제외하고,
조금 무거운 앱으로 테스트해봤습니다.
우선 제가 영상편집 할때 사용하는 루마퓨전이라는 앱을
프로와 미니, 두기기에 설치를 하고
1분30초 가량 되는 4K영상을 3개의 레이어로 포개놓았습니다.
편집중의 미리보기 화면에서도 미니5는 끊김이 없이 재생이 되었고
오히려 프로에서 약간씩 끊기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영상을 내보내기 할때 시간을 측정해보니 아이패드 프로가 더 빠르긴 했지만
미니5와 엄청난 차이는 아니었네요.
그리고 게임 구동 테스트도 해봤는데
제가 생각하는 무거운 게임이 배틀그라운드여서 두 기종으로 동시에 앱을 실행 했는데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 멀티태스킹 창을 모두 꺼놓고 진행)
앱 로딩 속도는 프로가 조금더 빨랐습니다.
게임 진입후 그래픽 설정을 모두 HDR고화질, 울트라로 맞추고 진행 했지만
미니와 프로 모두 끊김이나 버벅임등은 전혀 없이 부드럽게 구동 되는걸 확인했습니다.
두 기기를 동시에 놓고 비교했을땐 앱 구동시 로딩이나 이런 부분에서 차이가 나긴 하지만
따로 아이패드 미니5만 놓고 사용할땐 전혀 느리고 버벅인다라는 느낌이 없이
빠릿하고 쾌적한 사용을 보여 줍니다.
프로와 미니가 페이스 아이디, 홈버튼 유무, 화면 주사율, 스피커 등등 부가적 기능의 차이는 나지만
거의 2배 정도 가격 차이가 나고 단순히 시스템 성능만을 놓고 비교했을때엔
전혀 떨어지는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출시된 태블릿 피씨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패드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좋게 봐주셧다니 감사합니다
프로3가 미니보다 영상편집시 더 끊긴다니 좀 의외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