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하기 귀찮아(사실은 실력이 없어서) 완제품으로 사고... 멋지게 무선으로 할려고 블루투스 가능한 제품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다른 글씨체가 나오네요...
택배를 많이 보내서 주의사항등을 적어서 보낼려고 했는데.. 좀더 연구를 해야 겠습니다.
필순(?)으로 글씨를 쓰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화를 해서 쓰기 때문에 손으로 직접 쓴 펜글씨와 차아기 확 납니다.
그래도 프린터로 찌~~익 뽑아서 주는 것 보다는 성의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요것을 필순으로 쓰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대부분은 "케릭터? 뽀로로 같은거?" 이럴수도 있습니다.
이런 완제품도 있네요.^^
중국쪽 동영상 찾아보면 붓글씨 쓰는것도 있는거 보면 사람쓰듯이 쓰는 기계도 있을듯 합니다만, 한글 지원이 관건이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먹히려나요..
사용자가 몇번 패턴학습시켜서 필체 익히고(딥러닝까지 필요한가 모르겠습니다만)
깜지 숙제시키면..정갈하면서도 뭔가 삐뚤빼뚤 인간미 넘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