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냥 울컥하는 마음에 클리앙에 사용기를 마음먹고 써보자 합니다.
사진이 없는 텍스트로만 채워진 지루한 글입니다. 그러나 치과때문에 저처럼
오래 고생하신 분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작성합니다.
전 현재 치과를 1달에 1-2번 다니고 있으며 일산에서 이촌동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치아가 그렇게 건강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심각하다고 느끼지도 않았습니다. 주변에 모든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한 사람도 보았기에...
저의 치과 인생의 악몽은, 2012년부터 시작됩니다.
네이버의 제가 사는 지역 카페에서 추천이 몇개 올라와 있었으며
"하버드 출신 의료진" 으로 동네방네 광고 다하고
동네에 다니는 버스에까지 배너광고를 하는 네트워크
치과를 다니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지역카페에서 하버드대 출신을 광고한 사람은
오로지 동일 1개의 아이디로 활동하던 분이였습니다.
이때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정말 돌아가고 싶습니다.
제 개인 블로그 기록을 참고하니 때는 2012년 1월이네요.
1. 오른쪽 아래 어금니 통증(우측 아래 6번)으로 하버드대 출신 치과에서 진료 시작
2. 오른쪽 아래 통증이 있는 어금니가 아닌, 그 왼쪽 어금니(우측 아래 5번)가 안쪽으로 45도
누워서 나있는것을 발치, 그리고 오른쪽 아래 어금니(우측 아래 6,7번) 2개를
신경치료및 보철치료 받음.
3. 치료완료하고 일주일후에 식사를 하는데 갑자기 우측 아래 어금니 7번에서 엄청난
통증이 발생. 가족들 앞이라 티도 안내고 꾸역꾸역 식사함.
4. 위 증상으로 하버드대 치과 재방문하니, 기존에 치료해주시던 여자선생님에서
남자 선생님으로 바톤 터치됨. 두분 모두 하버드대라고 당시 광고함....
5. 그런데 이 상황에서 나에게 급한것은 신경치료받고 통증이 생긴 치아가 아니라
왼쪽 아래 어금니(5번)도 안쪽으로 45도 누워있는 상태였고, 이 치아를 빨리
발치해야 한다고 하심.
6. 결국에는 오른쪽이 아픈 상태에서 왼쪽 아래 어금니 1개 발치 및, 그 옆치아
신경치료 및 보철치료 시작.
7. 오른쪽 어금니가 아픈것은 좀 지켜보자고 하더니 갑자기
윗니 오른쪽 송곳니(3번)에 통증이 있지 않냐고, X-RAY 상에
명확히 문제가 보인다고 치료를 시작하자고 하심.
8. 위 과정을 진행하면서도 오른쪽 아래 7번 어금니의 통증이
계속 나타나며, 해당 치과를 내원하였고 그러면서 계속
다른 치아들의 치아를 권유하기를....
위 과정이 약 2년이 걸렸습니다. 제 몸을 믿고 의지하던 치과에서
결국은 모든 치료가 엉성하게 끝난채 계속 견적만 받는 채로
양쪽 아래 어금니가 만신창이가 되었고, 이 과정에서 양쪽 아래
5번 어금니를 발치하면서 오랜 시간을 지체하면서 교합에
많은 변화가 생긴것을 스스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안되겠다 싶었으며 동네에 광고도 하지 않고 약간의 입소문만 나있는
치과를 소개받아서 옮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치과 선생님들이
자신의 치아를 신경치료하러 많이 오는 곳이었습니다.
기존에 하버드대 치과에서 신경치료를 여러차례 하다가 방치된 치아
1개는 치아재식술을을 하였으며, 반대쪽 한개는 그 2년동안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하여서 바로 발치후에 임플란트를 하였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2012년 신경치료를 실패하고 2016년까지 보철물을 탈거하고 버틴 문제의 치아입니다>
어쩌면 그 하버드대 치과에서 시작된 일이 아니라 제 자신이
문제가 있다고도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픈 어금니를
치료하러 갔다가, 그 옆에 덧나 있는 어금니들(양쪽 아래 5번)을
발치하면서 순식간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자 여기까지가 하버드대 치과 이야기였으며,
이 다음에는 그냥 동네 평범한 치과의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일산에 위치하였으나 작년에 이촌동으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약 5년째 이곳을 다니고 있는데 어디가 아파도 신경치료나 보철치료보다는
다른 부분에서 항상 근본적인 해결을 해주려고 하십니다.
유튜브에 있는 치과선생님들이 자기는 과잉진료를 절대 하지 않고
무조건 이렇게 한다! 라고 하는것을 저는 몇년째 이곳에서 그냥 느끼고 있습니다.
----------------------------------------------------------------------------------------------------------------------
저 : 이가 어디가 아파요.
의사 :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좀 지켜봅시다.
저 : 그냥 치료해주시면 안될까요?
의사 : 자연치는 소중합니다. 아직 젊은 나이이기 때문에 교합을 조정해보고
원인을 조금씩 좁혀봅시다.
--------------------------------------------------------------------------------------------------------------------
이 치과를 다니면서 과거에 무조건 누우면 견적부터 내고 여기저기 다
임플란트나 보철을 해버리는 그런 치과에 다녔구나 하는 자괴감이 상당히
들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치과였구나...
그런데 요즘 유튜브에 재미난 방송들을 몇개 보다가 치과 관련
의사선생님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몇개 보았더니
유튜브 홈에 추천영상으로 치과 선생님들의 양심치과, 명의 타이틀을 건
영상들을 자동으로 뜨게 되어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영상을 본 의사분은 간호사도 없이 1인진료를 하시며
진단만 해주시고, 정말 이분은 양심적이구나 하면서 감동하게 보게 되었는데
그 이후에 추천영상으로 뜨는 다음 영상들을 보면 볼수록 치과 치료를 오래 받은
제가 드는 생각은
"환자의 입장에서 내가 그럼 믿을 치과가 이 동영상속의 주인공밖에 없단 것인가?"
어느 치과선생님은 모자를 쓰고 랩을 하면서
타 치과치료에 대한 비판과 본인의 학력은 이정도 수준인데, 다른곳에서
진료받고 온 환자는 Y대 출신의 누구누구인데 본인보다 못하다 라고 대놓고
비판을 하면서 명의라 자칭을 하더군요.
대체 누가 양심치과이고, 누가 최고의 치과 명의인지 서로가 자기 잘낫다고
주장하고 다른곳에서 잘못 치료가 되어서 왔다고 하는 수많은 환자들의
케이스를 영상으로 올리면서 자신의 말이 맞다고 영상으로 주장하니 환자인
저로서도 혼란스럽더군요.
어느 한 선생님은 다른 치과는 누우면 무조건 신경치료를 하거나
바로 뽑고 임플란트 하는데 자기는 무조건 교합부터 본다! 라고
주장하시더군요. 그런데 제가 현재 다니는 동네의 평범한 치과도
어디가 아프다고 찾아가면 무조건 교합조정부터 해주십니다.
유튜브에서 여러 치과 선생님들의 영상을 보고 환자인 저의 결론은....
"초선 국회의원처럼 남을 비방해서 본인의 유명세를 얻고 싶은가보다."
요즘 세대들 표현으로는 '어그로' 라고 하더군요.
------------------------------------------------------------------------------------------------------------------
예전에 시력에 관한 이야기도 클리앙에 작성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치과에 관한 이야기를 쓰게 되었네요.
유튜브에서 너도나도 양심치과, 내가 명의다 라고 외치는 의사분들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면서 글을 적어 봅니다.
방송에서 명의 치과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제가 다니는 치과 선생님께
상당히 무례한 질문을 용기내서 했습니다.
저 : 유튜브를 어쩌다 봤는데 그 선생님 이론과 현재 제 치료가 상반됩니다. 제 치료가 잘못되고 있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아래와 같은 답변을 카톡으로 받았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앞에 대화내용은 오해를 부를수도 있는 내용이기에 중간부분만 올립니다>
현재 치과에서 치아재식술도 받아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임플란트도 해보고 정말
갖은 고생은 다 해보았습니다. 의사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환자의
의사와의 신뢰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방송만 보고 현재 다니는 치과에 대해 뭔가 의심을 해서 약간 미안한 감정도 들었는데
현재 다니는 치과 선생님께서 이렇게까지 대응해 주셔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이 글을 보시는 치과 선생님이나 관계자분이 계시다면
환자의 입장으로 부탁드립니다 :)
치과 시술을 할 때에는 얼굴에 천을 덮고 입을 벌린 상태가 대부분이며
마취가 되어있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혹시라도 아프면 손을 들라
미리 안내를 해주시기도 하지요.
그런데 치료중에 질문을 던지시고 대답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네' 또는 '아니오'로만 대답할수 있는 물음이면 어떻게든
표현하겠지만 입을 벌리고 마취가 된 상태에서 설명을 하는것은
너무나 힘듭니다. 치료가 끝나고 입에 거즈를 물고 있거나 하면
제대로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치과치료중에 환자와 의료진간에 소통의 방법을 조금 더
스마트하게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치료가 끝나고 입을 못벌리거나 마취때문에 말을 하기 힘든 경우 키보드 하나 가져다 놓고
소통을 하는 방법도 있을것 같고요 ^^
이상으로...오늘도 치과 다녀와서 쓰는 글이었습니다.
몇천원짜리 약먹고 해결됐습니다...염증약.먹고 나중에 임플란트나 다시.진료 받으라고 했는데 거기서 치과병원(동네치과는.보통 의원) 추천해줘서 몇년간 주기적으로 다녔는데 나중에 금니 2개로 해결됐습니다.(상태가 좋아졌습니다...ㅡㅡ?)
치과에서 덤탱이.치는것같은면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으라고 하더군요. 대학병원에서 치료받는건 비싸지만 진료는 싸다고.(상대적으로) 거기서 진단서 받아서 치과가면 된다고...
양심치과도 반응보면 불만족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양심적인것과 능력은 별개이니깐요.
아...치과진료는.어무니였습니다...전 이빨 좋아요..
"치과 시술을 할 때에는 얼굴에 천을 덮고 입을 벌린 상태..." ---> 전 항상 이상태로 의사가 들어오고 천 내리기전에 나가서 치료 끝날때까지 의사 얼굴도 못봤습니다 의사 찾으면 간호사들이 당황하면서 왜 찾냐 그러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임플란트도 거지같이 해놔서 잇몸이 아파서 거의 사용불능...지금 다시 할려고 치과 알아보고 있습니다 ㅠ
다니시는곳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곪아서 가보니 뽑고 임플란트 해야 한다고 하던데, 그리고 앞니라 임플란트도 얼만 못갈거다... 그리고 그 이전에
(약 10년전) 사랑니 뽑으러 갔더니만... 이것저것 보더니 뭘씌우고 뭘 깍아내고 해야 한다고... 정작 사랑니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도 안하더군요. 그리고 당시 80만원 견적 부르더라구요...ㅋㅋ 결국 전 그냥 서울대 치대 병원 택했습니다.
당장에 갈수는 없었지만 한달 정도 기달려서... (사랑니는 조금 일찍...) 서울대 가서 뽑았구요. 앞니 고름 있는 것도
치근단 절제술이라고 해서 한달 기다려서 잘 수술 받았습니다. 사랑니는 약간 비쌌지만 안전하게 잘 뽑았고...
(우리나라 턱교정 권위자 시더군요.) 치근단도 보존과 가서 잘 했네요. 치근단은 의외로 수술이지만 가격 많이 높지 않았
던 것 같구요. 여튼 여유 되시면 대학병원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미 뽑은 왼쪽 하단 어금니는 어쩔수 없지만..일단 4개가 상태가 안좋은건 맞지만...임플란트가 급한 수준은 아니라고,,,하시면서 일단 신경치료나 하면서...상황을 보자고해서 알단 신경치료.
몇년후 왼쪽 상단 어금니가 아래쪽 어금니가 없으니 내려와서 교합에 문제가 발생하고 아프니...발치.
어차피 다른 치아들은 문제없으니...두개 임플란트를 하기보단 그냥 일단 지내보다 정 불편하면 그때 고민해보자고해서...일단 그렇게 지낸지 5년째입니다.
일단 별일없으면 일년에 두세번 가서 진료받고 있는데,,,다행히 잇몸질환이 더이상은 안나뻐지고 있다고 하시네요.
다만 사랑니발치를 본인이 안하고 타 병원 소개해줬는데 거기서 문제가 있어서 조금 고생하기는 했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주변에 병의원에 있는 친지가 있는게 상당히 중요한 거 같습니다.
뭐 물론 그냥 검진차원에서 혹은 스케일링을 받으려고 가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아프거나
심하게 불편하니까 방문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일단 아프거나 불편해서 방문을 했다면 일차적으로 그부분을 제일 시급하게 해결을 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일부 병원(제가 경험한)에서는 일단 돈되는(?) 부분을 설명하기 바쁩니다.
니가 아프건 말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일단 견적이 제법 나올것 같은 부분을 설명하기 바쁩니다.
그것도 의사가 앉아서 이야기 하면 말도 안합니다. 간호사도 아닌 뭔가 영업사원 같은 사람이 앉아서
여기는 발치를 해야하고, 이건 임플란트 해야하고... 아 난 아파 죽을것 같은데 발치니 임플란트니 하는 소리가
귀에 들어올리도 없고..
짜증이 나서 아픈거나 봐달라고 하면 예약을 하지 않아서, 의사 선생님이 수술중이라서...라면서 좀 오래 기다리셔야
된다는 소리나 합니다.
자 여기서 거지같은 병원의 특징 나옵니다.
일단 방문하면 인테리어가 뭔가 휘황찬란 합니다. 그리고 의사는 보이지도 않고 코디네이터(?) 라고 불리는 사람들만 많습니다.
그리고 귀하신 의사님은 구경도 못하고 그 코디네이터라고 불리는 사람이 파노라마 찍어야 된다고 합니다.
사진을 다 찍었지만 아직 의사 볼려면 멀었습니다. 사진 찍은걸로 의사도 아닌 사람이 설명을 막 하기 시작합니다.
멀쩡해 보이는것 같지만 하여튼 뿌리부분에 문제가 있다는둥 어떻다는둥 설명을 막하면서 견적을 뽑기 시작합니다.
이가 아파서 같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하여튼 몇백짜리 견적 나옵니다.
여기까지 진행이 되었다면 그냥 그 병원 나오세요.. 거기서 뭔가 치료를 할 거라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명의고 뭐고 다 필요없고, 일단 아프고 불편한 부분 먼저 해결해주는 의사가 최고입니다.
아픈거 부터 해결하고 다른 치료가 필요한 부분을 설명하는건 고마운 일이고 의사로서 당연하다 봅니다.
지금은 동네에 괜찮은 치과 하나 발견해서 거기 다닙니다. 그리고 잘 해주셔서 아버지도 그쪽으로 옮겼구요..
몇몇 거지같은 치과에서 뽑아야 된다고 했던 이는 지금 다니는 치과에서는 약간 염증이 있는것 같지만
멀쩡한 이를 뽑을 이유도 없고, 별 치료도 필요치 않다고.. 혹시 나중에 불편하면 그때 치료를 하던 뽑던 하자고
하네요.. 뽑아야 된다고 했던 이후로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멀쩡합니다.
지금은 자연치를 소중히 여기는 명의를 만나 10년째 지방으로 치과 갑니다..
다른 치과 갔더니 이거 발전하는 충치 아니니 그냥 두시라고 했던 치아들
10년 넘었는데 그대로 있더군요...
청담동 치과에서 크라운 씌운거 뽑혔는데...
그것도 인플란트 우려되었는데 살려서 적은 비용으로 치료해주셨어요..
휘황찬란한 인테리어, 흔히 보이는 광고 등은 모두 다 어떤 식으로든 치료비에 포함되는겁니다.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미국치과대학 정식코스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개원한 사람들 전국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극소수입니다. 왜냐하면, 필리핀치과의사 유입이 문제가 되면서 2000년대 초반부터 외국치과의사한정으로 예비시험이라는 제도가 생기면서 미국치대 나온것만으로는 한국에서 면허를 받는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워졌습니다.
의사에게는 천국인 미국이 훨씬 환경도 좋고 수가도 높은데 정말로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고서야 미국치대를 졸업하고 굳이 그 험한 고생을하며 한국에 들어가서 일을 하시는 미국치과의사분들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군부대내에 있는 미국치과의사들을 포함하더라도 정식으로 미국치대를 졸업한 미국치과의사는 한국내에는 몇십명도 안될겁니다. 제 지인중에는 미국에서 배우자를 찾는것이 힘들거나 가족과 떨어져사는 문제때문에 돌아간 여자선생님들 몇분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진료하던 방식 그대로 한국에서 진료하면 책정된 보험수가가 너무나도 낮아서 많이 힘든걸로 압니다... 한국에서 네트워크치과/장사치과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만약 정말 하버드대 나오신 분이 맞다면 특정가능할 정도수준인데. 미국치대 출신도 몇없는데 하버드면 1~2명이 채 안될텐데요.. 만약 정말 하버드출신 분이라면 하버드의 망신일텐데 그럴리가 없을겁니다.
미국 치대 출신을 표방하는 치과 대부분의 사실은 미국에서 단기연수코스등으로 학력세탁 후 돌아간 한국 치과의사들이라는 점입니다. 한국 거리에 흔히 관찰되는 보스턴, 뉴욕,시카고, 미시간,캘리포니아 등등. 그외 미국에서는 수련만 받은 후 한국으로 돌아가셔서 미국대학 간판 크게 걸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걸로 알고있구요.
더군다나 그런 학력등으로 광고하는 치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치과는 실력으로 말하는 외과계열 의료인입니다. 그런 광고할 시간 돈에 동네에서 조용히 묵묵히 올바르게 환자를 치료하시는 원장님들이 진짜 실력자입니다.
한국 환자분들은 아무래도 미국 시스템을 잘모르시다보니 이런 학력세탁을 곧이고대로 믿고 미국치대 출신인지 아시더라는.
사견으로 동네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한자리 오래지킨 원장님들이 계신 치과들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해당 치과 홈페이지에 가보니 여기저기 하버드라고 올라와 있네요.
/Vollago
광고비 뽑아야 하니까 과잉진료를 많이 합니다.
싸다고 해 놓고 치료 안해도 되는 거 치료하게 해서 돈 뽑는 구조입니다.
유투브 많이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신뢰할만 하지 못하죠.
다른 의사들은 영어로 닥터라고 하지만 치과는 기술자쪽 의미가 들어가서 덴티스트라고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지금은 정말 잘하고 친절한곳 알아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꽤나 오래된곳이고 번화가에 있어서 손님도 많은곳.
이런비슷한곳들 잘 찾아보면 여기저기 있을겁니다. 너무 돈밝히게 광고해놓은데는 피해야
선천적으로 치아가 안좋은 편이라 조만간 또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믿을만한 곳을 찾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