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땀이 많아서 발냄새가 심한 편입니다. 탈취제란 탈취제 다 사용해보고 신발도 자주 갈아신어요. 깔창도 자주 빠는 편입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냄새는 나더라구요? 그래서 시대의 사기템이라는 그랜즈 레미디를 써봤습니다. 처음에 향x, 오렌지, 페퍼민트 이 세가지 중에서 이걸 불신해서 냄새나더라도 그래도 민트향이 좋겠지 싶어 페퍼민트로 샀습니다.
수요일날 배송와서 지금 딱 6일째 됩니다. 원래는 제가 매일 다른 신발로 갈아신는데 이건 냄새가 안 난다길래 궁금해서 한 번 빼곤 매일 똑같은 신발로 신어봤어요.
한 삼일까지는 솔직히 냄새가 어느 정도 나더니 어느 순간 냄새가 안 나네요. 1주일 뿌리고 3~6개월동안은 냄새가 안 난다니까 내일까지만 뿌리고 좀 있어봐야 할 거 같은데 순간적인 효과가 정말 좋네요.
발목을 잘라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제 발목은 살아 있습니다?
공식수입사에서 전량 수거 판매중단하고
한번 갈아엎은 적 있는데 그 뒤로는 잘 모르겠네요
속뚜껑이랑 스푼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본 것 같구요
짝퉁은 효과가 있긴하나 미미한 편이고
가루가 발에서 사라지지않고 오래남아있다는거같아요
저희집 애들도 운동을 많이해서 제가 몇개월에 한번씩 뿌려주는데, 엄청난 효과!
모두들 농구화 냄새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굿.
발이 트기 시작했습니다...-_-
짭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