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간의 사용기입니다.
언제나 달고사는 오른쪽 손목 아픔.
이거 쉽게 볼게 아니더군요.
왼손마우스 사용도 해보고 왼손 젓가락질도 해봐도..
결국에는 나름 커브드를 표현했지만 키걸림 소음으로 인해
잘쓰던 로지텍 K350을 나만의 인벤토리로 보내고
옛날 내츄럴 키보드 처럼 중간을 기점으로 벌어진
스컬프트를 영입하게 되었죠.(세진키보드 였었나??)
일단,
노트북 키보드 처럼 소음이 크게 없다는게 참으로 맘에 들더군요.
펜타그래프? 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노트북 키보드 보다는 키감이 좋았습니다.
(사무실 뒷자리의 기계식 키보드 아자쒸들 미워효 ㅠ.ㅜ)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키보드 하단에 약 2cm가량 높이는 받침대가 있습니다.
이걸 첨에는 빼고 사용하다가 받치고 사용하니 또다른 세계더군요.
탈착은 자석식으로 뗐다 붙였다 할수 있고요.
중간에 띄워진 부분 때문에 키보드에 손을 얹으면 자연스럽게 어깨가 벌어지게 됩니다. 어깨가 움츠려들지 않게 된달까?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팔이 짧은 덩치가 엄청큰 사람이 10인치 노트북 키보드를 치려면 어쩔수 없이 손을 모으고 숙이는 모습? 이런게 없어졌어요)
마우스는 뭐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ㅎㅎ
할인행사를 통해 9.9만으로 일반 키보드에 비해 가격은 좀 하지만 손목 아픔이 없어졌다고는 못하지만 한결 덜해진것 같네요.
장점
1. 어깨가 움츠려 지지 않음.
2. 키보드 하단의 스폰지매트 의외로 편한 받침대.
3. 키보드 받침대를 붙여 사용하면 손목이 꺽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얹혀짐.(키보드/마우스 모두 만족)
4. 의외로 조용한 키감
단점
1. 키보드 배열이 참.. 적응하기가 좀 기간이 소요됨.
2. 굳이 필요 없을 듯한 숫자 키패드.(사용빈도가..음..거의 사용 안함)
3. 마우스 휠의 가로 스크롤이 제데로 안먹힘.
4. 의로로 큰 무선 수신기.
(로지텍 유니파잉을 쓰다보니 노트북에 꼽은채로 가방에 넣다가 씨껍함)
5. fn 키를 사용하려면 우측 상단에 기능 버튼을 좌/우 로 바꿔줘야 함
(노트북에 처럼 fn + 기능 버튼이였으면 하는 바램)
쓰고보니 단점이 더 많은듯한 느낌이 들지만..
손목이 덜아픈관계로 간단히 무시 할 만 합니다.
제가 손가락이 짧긴한데 딱히 멀다라고 느꼈던적이 없네요
틸트휠 좌 우 버튼에 기능을 배정하지 못하게 해논게 어이없더라구요.
MS 홈페이지에서 마우스 드라이버 깔아서 실행해봐도 다른 버튼은 기능을 바꿀 수 있는데 틸트휠 좌우는 막아놨더라구요.
틸트휠 좌우에 인터넷 뒤로 앞으로 배정해놓으면 웹서핑이 진짜 편한데 말이죠.
/Vollago
모두가 덜아프다고 하네요
/Vollago
문서작성 많은 분들에게 강추, 단 키보드 배열에 익숙해야져야 함, 익숙해지면 정말 손목이 편안
무선 수신기는 절대 분실하면 안됨 따로 구입 불가쌀 때 구입해서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
마우스는 쓰다가 손목 아파서 ㅠㅠ evoluent4로 얼마전에 바꿨습니다. ㅜㅜ
몸에 부하, 키감 등 모두 만족합니다만, 북미판과 한국판의 차이가 "ㅠ"버튼이 왼쪽이나 오른쪽이냐인데 이게 처음엔 적응이 안되지만 나중에 적응되면 그리 불편한 것 없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거 고장난다 해도 재구입 의사 100%입니다.
최대 단점이 내구성입니다.
좀 쓰다보면 키보드 손목받침대부분 정말 지저분해지고 쭈글거리고 찢어지기까지합니다..
더구나 저 가운데 비어있는 공간에 힘이 가해지다보니 갈라지기까지 하더라구요
마우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않아서 엄지 손가락을 파지하는쪽 버튼 고무가 뜯겨져 나갔습니다 ㅎㅎ..
그럼에도 인체공학 키보드/마우스 치고는 적응이 빠른편이라 용도면에서는 만족하며 썼습니다.
서피스 키보드는 정발이 안됐다보니 좀 부담되더군요
(다이소에서 파는 볼록한 스티커 사서 방향키 4개랑 home, page up 에 붙이고 적응 했습니다)
그리고 넘패드 없이 한손으로 숫자 칠때 6이랑 7 간격이 떨어져 있어서 좀 귀찮은 점이 있습니다
펑션키는 참 ㅠ.ㅠ.. 어차피 큰 키보드 인데 왜 이랬을까 아쉽습니다.
마우스는 손목은 편한데, 제 파지법이 이상했는지 엄지손가락이 아리더라구요
또 마우스 왼쪽 버튼 수명이..1년을 못 버틴거 같습니다. (집, 회사 2대 모두 고장 났습니다. 더블클릭 현상)
B키는 의외로 빨리 적응하고, 이후에 어떤 키보드를 쓰던지 불편함은 없습니다.
코딩 하시는 분들은 PgUp, PgDown, Home, End 적응 하시거나 포기하셔야 합니다.
그것만 빼면 키보드 마우스 모두 훌륭합니다. 특히 마우스가 한손에 딱 맞게 파지되는게 정말 편해요
촉감자체는 부들부들해서 좋긴한데..
닦다가 찢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