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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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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메이>
오사카 여행 후기
4,6살바기 애들데리고 오사카,고베,나라,교토 갔다왔습니다.
오사카 - 우메다,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난바, 닛혼바시
교토 - 기요미즈데라, 니넨자카, 신넨자카, 히코지도리, 후시미이나리?
고베 - 히메지성, 고코엔, 메리켄파크&모자이크, 호빵맨 키즈카페
나라 - 사슴공원, 고후쿠지
1. 닛혼바시, 난바 등 길거리에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다.
* 일본사람은 쓰레기를 잘버리지 않는다. 라는 인터넷 상식이 있었는데...
지난번 신주꾸, 시부야도 그렇고.. 밤되면 쓰레기 천지
요건 일본사람이 아닌 다른국가 관광객 영향이 더 클지도...
2. 길거리에 담배빵...이 흔함. 식당에서도 흔함. 유모차 타고 가는데 길빵 맞을뻔... (딱 애들 눈높이)
* 요건 백퍼 일본인.. 전자담배가 아직 활성화가 안된 듯.
3. 자전거가 많이 활성화되어있다. 어떤 녀인녜는 치마입고 스페셜라이즈드 로드바이크를 타고 신호대기중에 있는데 꽤 멋져보였음
* 저도 한때 로드바이크 탔던지라..ㅎㅎ
4. DSLR 많이 보급화
* 울나라 관광지에서는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서 DSLR, 미러리스 등은 거의 안보이는 추세
5. 기모노에 대한 자부심
* 역에서부터 기요미즈데라(청수사)까지 가는데 여자들중에 기모노 입은 사람 30% 넘음
* 울나라는 한복을 결혼식 등 특별한 행사에만 입는데.. 불편하고 거추장스럽다는 인식이 먼저 드는게 사실
* 경복궁 등 한복입었을경우 입장권 할인해주는 등 시도가 있으나 일본보다 한참 밑
6. 사람들이 대체로 친절함
* 표 잃어버리고 고급식당에서 물엎지르고 등 몇번이나 민폐 끼쳤는데 관용...
7. 혼잡한 지하철역
* 전철, 지하철 개념이 다른다는걸 첨 알았음. 지하철 운영회사도 아주 많음. 한신,한큐,JR 등등... 호환이 안되서 다른회사 지하철 환승시 돈내야함.
오사카가 암만커도 제2의 도시니까.. 한국 제1의도시 서울보단 덜 할줄알았는데.... 서울,수도권지역은 새발의 피
8. 시내 도심지 곳곳에 오래된 명승, 사찰, 주택등 많음
* 도심지에 왠 사람이 많나 싶은데.. 이름없는 신사였음.;
도심한복판에 오래된 목조건물 등이 많음.
울나라는 각종 교회 건물이 올라가고... 멀쩡한 지역도 땅값이 올랐네? 손익대비해서 부수고 새건물 올리는 행태와 천자차별
9. 음식이 맛남.
* 스키야키, 테판야키, 오코노미야키, 고베규, 규카츠, 팬케잌, 돈부리 등 시식
10. 한국에 있었으면 하는 브랜드들..
* 프랑프랑, 어반리서치, 내츄럴키친, 로프트
11. 한국보다 싼 브랜드들..
* 유니클로, 무인양품..
12. 부럽지 않은 것들
* 역시 인터넷..... 답답해 미쳐터짐.
도톤보리 = 청계천?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 명동?
교토 = 사찰쪽은 경주, 폰토초쪽은 수원행궁거리?
닌넨자카, 사넨자카 = 경리단?
과 흡사하네.. 생각 듬.
다만 음식이 맛남. ㅎㅎ
재방문 의사 : 90%
4인가족 기준 160만원..
비행기 80, 숙소 40, 먹고 놀고 입장료, 대중교통비 40만원
참고로 작년에 제주도에선 150만원 씀...
비용도 비용이지만... 일단 제주도가서도 미세먼지 영향은 못벗어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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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에서 기모노 렌탈샵에서 빌려 입는데
태반이 우리나라 사람 중국사람입니다
쓰레기 문제는 깨진 유리 효과입니다
관리 되는곳은 깨끗하지만 무너지기 시작하면 너도 나도 그냥 버립니다 일본인이라고 크게 다를건 없어요..
/Vollago
여행간 김에 예쁘면 다 입고 봅니다
역사를 안다고 안입을거면 애초에 여행을 가지 말아야죠
관광지 기모노는 대부분 렌탈샵 외국인이 대부분 이고..
하나미코지토리는 직업적으로 입고 있는 일본인들이 있을텐데..
자부심은 아닙니다. 몇몇 기모노를 입는 날이 있는데. 아주 특이한날이죠..
쓰레기 버리는거랑 길빵이랑 신호 안지키는거 하며
매너 나쁜걸로는 오사카가 좀 쌔긴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는 청소부 분들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
현지인들 중에 상태가 안좋은 사람들이 특히 좀…
우리나라도 예전에 그렇게 했다가 이젠 어느정도 나아진거 같던데...
그부분이 좀 아쉬웠네요.
전에 듣기로는 예전에 문화재 복원할때 당시의 최신기술인 콘크리트로 다 복원을 해서 그렇게 됐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의 석굴암도 일제가 나름대로 최신기술인 콘크리트로 복원을 한거라고...ㅎㅎㅎ;;
그래서 지금 일본의 역사가들도 그놈에 콘크리트 복원을 다 아쉬워하고 있대요..;;
히메지는 다행히 콘크리트 복원이 아닌 예전방식으로 개보수를 진행했다고 하더라구요.
5~60년전에 한번 했고, 최근에 한번 했고, 덕분에 개보수에 5년정도가 걸렸다고 들었습니다.
히메지가 운좋게 미군의 폭격을 피해서 살아 남았고,
개보수도 예전방식으로 해서 콘크리트 폭격(?)도 당하지 않아 거의 유일하게 원래 모습이 보존된
일본의 성이라고 합니다.
반한시위같은것만 빼면..
/Vollago
코스 완전 맘에들어요.
저는 경험치가 많이 다른데
지하철 역무원한데 표 환불 부탁했다가 개욕 먹었고 불친절하고 사람 무시하는 인간들은 어딜가나 있더군요
음식 맛있다는데 많이 가봤지만 차라리 한국 맛집이 더 나은듯 했고...
자전거 일본이 많은건 대중교통비가 비싸고 차량유지가 비싸니 어쩔수없이 대안으로 가성비 가장 효율적인 자전거를 타는거고
물가가 일본이 싼듯 보여도 세금 공과금 교통비 거주비등이 더 들기때문에 실생활 삶은 한국보다 더팍팍하고요
유니버셜스튜디오 때문에 혹 다시 갈수도 있겠습니다..ㅎ
기모노에 일반 구두, 샌들착용보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