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모르게 집에서 사용할 커피머신이 가지고싶어서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이왕이면 이쁜놈으로 골랐는데 , 바로 네스프레소 크리아티스타 플러스 입니다. (이걸 구매하기 전 까지만해도 브레빌 이라는 메이커조차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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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저는 라떼를 선호하고 와이프는 얼.죽.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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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를 한번 내려봤는데.. 우유 거품이 정말 카페에서 파는 음료같습니다 .
청소도 그냥 헹주같은걸로 슥 닦아주면 끝이고,, 기계 가격 빼고는 깔게없는놈 처럼 보입니다.
일전에 글올렸던 회사에서 타시모라는 녀석을 사용중인데, 그녀석과는 또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네요.
손님들 놀러오면 접대용으로 한번 타줘야 겠습니다 ㅎㅎ
온도센서가 바닥에 있고 브레빌 980처럼 자동으로 우유스티밍을 해주는 제품인데,
싱글보일러인데다 자동 스티밍이라
쉽고 간편하긴 하지만 기대했던 상질의 우유 거품은 어렵더군요. 네스프레소 커피 질의 한계도 명확하고요. (네스프레소 캡슐 파트는 10만원대의 저가 네스프레소 머신과 거의 같은 성능입니다. 사실상 추출되는 커피 품질은 같아요)
큰 기대하지 않으면 가정용 커피 머신으로는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면에서 나쁘지 않으나
계속 쓰다보면 넘을 수 없는 퀄리티에 갈증이 생겨 제대로 된 듀얼보일러 머신으로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가정에서 기기와 원두 관리에 대한 귀찮음이 싫고 일정정도의 커피 품질만 되면 된다 했을때는 간단 캡슐 머신으로는 끝판왕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최초 에스프레소 머신을 알아보았으나 말씀대로 기기/원두관리 편의성을 따져 캡슐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