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우드 특성상 음악과 가무가 행해지는 그 신남에 빠져 보기 시작했습니다.
넷플릭스에도 꽤나 많은 인도영화들이 있는데요 그 중 최근에 본 두 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당갈
아미르칸의 레슬링전기 영화로서 실화에 짜여진 내용입니다.
실제 이 영화를 찍으며 아미르칸은 몸을 만들었다가 다시 찌운(???)걸로 유명한데 두 딸들이 참 예쁘게 나옵니다.
레슬링 국가대표로 나가 우승하기까지 딸들과 조카가 커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로서 스포츠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잘 만들었습니다.
2.해리가 세잘을 만났을 때
로맨틱 코미디로서 외모빨을 내세우는 발리우드는 여전했네요. 또 다른칸인 샤룩 칸이 아름다운 여자주인공과 정분을 쌓는 내용입니다.
유럽여행가이드인 해리가 여행왔다 소중한 반지를 잃어버렸다고 주장하는 세잘(진짜 이쁨)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반지를 찾는 이상한(?) 플롯인데 둘이 사랑을 쌓아가는 내용이 참 아름답습니다. 노래도 좋고 샤룩칸 영화는 처음봤는데 매력이 있네요.
반전(?)이 있으나 결론은 그냥...그렇게흘러갑니다.
이번 주말에는 썬칩과 함께 두 인도영화 어떠실까요?
#글쓴이는 오리온과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영화는 아닙니다만, '열정의 크리켓'이라는 다큐멘터리도 재밌더라구요.
좋은 영화 있으면 또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