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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스+ 서비스의 요지는 기존 뉴스 서비스 더하기 잡지 300종 구독 입니다.
그 비용은 월 9.99 달러고요.
일정 비용으로 많은 잡지를 볼 수가 있는데요.
그 중에 본인이 볼만한 잡지가 1~2권만 있어도 괜찮은 서비스라는 생각에 구독을 해 봤습니다.
첫 한달은 무료 체험이기도 합니다.
현재 서비스 가능 지역은 [미국, 캐나다, 영국] 이라고 합니다만..
국가를 변경해주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필요한 조건 : 미국 계정이 필요하고요. 지역을 미국으로 해야 합니다.
가입 및 사용 방법 :
1) IOS를 업데이트 합니다.
2) 기기의 설정에 들어가서 '일반'에서 국가를 미국으로 변경
3) 뉴스앱 실행 시키고 '뉴스+' 탭을 누름
4) 가입 버튼(TRY IT FREE) 클릭 --> 결제
일단 잡지 종류는 상당히 다양하고요.
분야 별로 나뉘어 있어서 골라서 찾아보기도 좋습니다. (잡지 전시대를 보는 기분입니다)
주로 보는 잡지 외에도 다른 분야의 잡지도 맘대로 볼 수 있어서
잡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습니다.
물론 언어의 압박이라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
잡지 300종을 9.99달러만으로 본다는 거
잡지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번거로운 구입 절차가 생략되고, 보고 난 잡지를 버려야 하는 귀찮음도 없습니다.
공간도 많이 절약되고요.
잡지라는 것은 어뮤즈먼트적인 요소도 있지만
새로운 정보라는 점도 큽니다. 요즘은 인터넷 덕분에 '최신 정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뭔가 영양가 있는 새로운 정보를 한꺼번에 취득하는데에는
여전히 잡지만한 매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이번 서비스의 매력 중 하나는
평소 관심 분야가 아닌 분야들을 잡지들을 공짜로 보는 기분으로
살펴 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관심 분야 잡지는 구입을 할 수도 있지만, 자신과 상관이 없는 영역의 잡지를
평소에 돈주고 사는 경우는 드물죠.
아이패드 프로 12.9 인치를 사용하는데요.
화면이 커서 잡지 보기에도 아주 좋네요.
저는 만족하고요. 계속 구독 유지할 것 같습니다.
애플이 새로 내놓은 아이패드 2종도 이번 서비스와
조금 연관이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한되었다' 는 메시지가 나오고 진행이 안되더군요. 지역을 미국으로 바꾸면 잘 됩니다.
만약 지역을 '한국'으로 되돌리면 아마도 NEWS 앱이 작동을 안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 잡지도 천천히 보면서 추가해 보면 가격 이상 가치가 있을거 같습니다.
한 달 보고, 유료 계속 유지할지 고민은 해 봐야겠습니다.
실제로는 적어도 10가지 이상은 보겠죠. 그리고 필요하면 300가지 잡지 중 어느것이라도 바로 열어 볼 수 있으니까
상당히 유용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한국 서비스는 좀 불확실해 보이는데요. 미국 계정 가지고 계시다면 지금부터 써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특히 좀 인기있는 잡지들은 중요한 부분을 잘 빼는 경우가 많아지니 점점 흥미가 빠지더군요. 이번 애플의 서비스도 그 내용이 꼭 지속되길 바랍니다.
근데 중요 내용을 빼버리면 참 맥빠질 것 같네요 ㅠㅠ 애플 서비스에서는 그런일이 안 일어나면 좋겠네요;
이렇게 하시면 NEWS 앱이 생깁니다.
그래도 만약 뉴스앱이 안생긴다면 앱스토어(미국계정)에서 APPLE NEWS 검색해 보시면 OPEN 이라고 뜰꺼에요.
앱의 이름은 그냥 NEWS 앱이고요. 그 뉴스앱에 들어가 보면 왼쪽 위 탭이 있는데, 탭을 누르면 NEW+ 탭이 있어요.
NEWS+탭을 선택하면 구독 권유 버튼이 나옵니다.
아이북스를 애플북스로 이름만 바꾸고 거의 버려둔 느낌?
/Vollago
본계정(한국)을 로그아웃하고, 미국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서비스 신청하면 될것같은데 이때 발생하는 문제는 없을까요?
예를들어)
1. 본계정(한국)으로 유료구매했던 앱이 잘 실행하는지
2. 본계정(한국)으로 찍었던 사진,동영상, 음악관련 로그인자료, 암호자료 등등이 다 사라지지 않고
고대로 사용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