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한국-베트남 비즈니스를 준비하면서 그 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준비전 내용이라 딱히 사진이 없네요. 사진 정리중인데 필요하면 사진도 업데이트 하고 주기적으로 연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20년차 IT기획자로 다양한 IT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한국이라는 좁은 시장을 벗어나 좀더, 오래 일할 수 있는 곳을 찾던 중 동남아중에서 베트남에 갈 기회를 얻게되었고 2019년 1월에 11일간, 그리고 3월에 10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출국전 준비부터 베트남에서의 일정,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하는 일까지 베트남에서의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과정을 연재로 글을 올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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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에 필요한 준비사항
- 여권 및 항공권, 호텔
- 현지 직원과 지인들에 대한 선물 준비
- 환전 및 여행자보험
- 상비약
- 의류
- 노트북(또는 태블릿)
- 보조배터리
- 앱설치
- 현지 맛집 검색
여권 및 사전준비, 공항버스
당연한 예기지만 여권은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여권을 안쓰다보니 한참동안 찾았어야 했고, 여권은 분실을 대비해서 스캔도 미리 해두시고 복사본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항공권 구입시 이름 등은 항공권과 일치해야 합니다. 또한 해외에서 카드 사용시에 여권이름=카드이름이 동일한 것이 좋습니다. 교통편은 집에서 공항까지는 공항버스이용했습니다. 이건 각자 위치나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여권전용 케이스는 사실 별로 쓸모가 없습니다. 요즘은 여권 스캐너가 규격이 있어서 케이스 때문에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여권케이스 버려버리고 사이즈 딱맞는 비닐케이스에만 가지고 다닙니다.
공항까지 교통편은 본인이 사는 곳에 따라 다양한 경로를 선택하시면 되는데 저의 경우 공항버스를 이용했습니다. 항공편 출불 두시간 이상 여유두고 도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하면 티켓팅이 시작 전일 수도 있으니 티켓팅 부수가 고정으로 되어있는 항송사가 아니면 너무 일찍가도 티켓팅이 안되니 손해일 수 있습니다.
사용앱 : 인천공항, 네이버지도
호텔예약
호텔예약도 역시 앱을 이용했습니다. 예약시 프리와이파이 유무, 조식 선택 확인하시고, 호텔스닷컴 비밀가격은 싸긴 싼거 같더라구요. 앞에서 말했듯이 예약시 이름과 카드이름, 여권이름이 동일한게 좋습니다. 카드로 예약하면 좋고, 간혹 호텔중에는 체크인시에 카드 예약했는데 카드를 한번 더 달라고 해서 결제 테스트를 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호텔 안에서 미니 바 사용하는 경우 체크아웃시 미니바 정산에 필요한거 같은데 저의 경우 좋은호텔이라 그런지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사용앱 : 호텔스닷컴, 에어비앤비, 아고다 등
항공권및 비행기안에서 팁
항공권 예약은 스카이스캐너와 같은 앱에서 1~2달 전에 싸게나온 항공권을 미리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스카이스캐너에서 1차 검색하고 동일한 항공편을 해당 항공사에서 구매했습니다. 자주 탈 만한 아시아나 같은 국내항공사는 마일리지 혜택이 있어서 할인가나 직접구매가나 따지고 보면 비슷할때도 있습니다. 중간에 기내식이나 음료수를 주는 곳은 어차피 금액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싼 저가항공은 기내식이나 음료도 모두 사가야 되니까 참고하시구요. 이때 달러로 결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출발전에 여유있으시면 출국 검색 끝나고 면세점에서 간단한 먹거리나 음료를 사시면 됩니다. (검색대에서는 음료수 100ml 이상 못가지고 탑니다. 아시죠)
처음 가시는 분은 한국 항공기 타고 가시고 4시간 30분에서 5시간 정도 걸리기때문에 오랜시간에 대한 준비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저는 태블릿에 동영상 많이 넣어갔는데 좋은 항공기는 앞좌석 모니터에서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더라구요.(물론 비싸겠죠?)
또한 탑승전에 미리 모바일 체크인과 티켓팅을 했습니다. 웹/모바일 체크인이 아직 모르시는 분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줄이 짧습니다.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좌석 선택시 추가비용을 내고 좀더 좋은 좌석을 선택하면 Priority 혜택을 받게 됩니다. 장거리에 넓은 좌석도 사용하고 , 수하물 우선처리해주거나, 탑승수속시 좀더 빨리 입장하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항공권도 역시 출발전에 왕복표 모두 프린트 해두는게 좋습니다. 입국심사시에 출국 날짜를 물어보기도 하는데 왕복항권을 제시하시면 거의 확실하죠.
사용앱 : 스카이스캐너,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땡처리닷컴 등
글쓰신분이 말해주시겠지만
오기전 최소 3개월 베트남어만 동부하고 오셔서도 지속 공부해여할것같고 사업차오신다면 아마.. 한국어되는 직원 구하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