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매우가볍다
기존에 쓰던 키보드가 저렴한 k380이었는데 블루투스 키보드주제에 400그람이 넘어가는 살인적인 무게를 자랑했어서 패드랑 같이 가져가면 엘지 그램 노트북 하나 드는것과 비슷한데 비해 이놈은 200그람보다 조금 덜나가서 너무 가볍습니다.
2.방수
물론 생활방수 수준이기는 하지만 엎지르면 못쓰는기기가 생각보다 많아서 이점은 장점인 듯합니다
3.단축키 지원
캡쳐라던가 볼륨조절같은 걸 키보드로 조작 가능한점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참고로 캡쳐는 키보드에 카메라모양이 단축키이며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선 저 키가 잠금화면으로 작동한다도라구요... 그 외엔 맥북에서 사용되는 단축키가 몇몇 똑같이 작동한다고 하네요
4.두께
스마트커버형식 키보드의 덮는부분정도의 두께라서 휴대성이 극강입니다
5.소음이 거의 없음
키보드 타건시 소음이 거의 없어서 도서관같은데서도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단점
1.키보드 재질
우레탄? 그런 소재라고 들었는데 오래 사용하면 울것같은 그런 재질이라서 좀 조심스럽다라구요..
2. 5핀단자
이건 장점으로 갈 수도 있지만 전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중이라서 이아이때문에 케이블 하나 더필요하게되니 좀 그렇더라구요.. 물론 한번 완충하면 진짜 오래쓰긴 합니다.
3.먼지가 잘묻는다
키보드 자체가 약간 고무같은 재질이다보니 먼지가 잘 붙어서 볼때마다 신경이 쓰입니다...
4.키감이 안좋다.
불론 이렇게 얇고 가벼운 키보드에 키감을 생각하는것이 문제일 수 있겠지만 키보드인만큼 타이핑시 타건감이 중요한데 이아이는 치는맛?!그런게 별로 없습니다.
이정도가 제가 쓰면서 느낀 장단점이고, 재질이 오래사용시에 우는 문제는 예전에 어떤분이 노트북용 한글 스티커를 구매하셔서 keys to go에 붙이신걸 봤는데 이 스티커가 약간 빳빳한 재질이라서 붙이고 사용하니 타건감도 좋아지고 내구성도 어느정도 잡히더라구요...
만약 이 키보드가 2만원 안에 구매 가능하다면 무조건 지르세요 진짜 만족감이 엄청나네요 전 오만원정도에 구매했지만 전혀 후회 안되는 기기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모델이랑 쓰면 일체감 엄청납니다.
솔직히 단축키 많이 상관 없으시다면 윈도우버전이 보통 더 저렴하게 뜨니 그걸로 가시는것도 좋습니다
펑션키 f1~f12를 쓸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해당 키들 사용이 많으시면 다시 고려하시는게 낫습니다
습관적으로 누르면 홈화면으로 갑니다.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키보드 사이즈에 익숙하면 키 간격도 좁아서 타이핑이 좀 힘들기도 하고요.
그래도 크기나 무게 (휴대성) 및 아이패드와의 디자인 궁합 생각하면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신형에만 있는 거치대도 의외로 상당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