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지만 알리에서 드디어 QCY QS1 - QCY T1C 수출버전 무선이어폰이 도착하여 이주일간 사용해봤습니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QCY T1과 똑같지만 일부 T1 초기 모델이 스테레오 통화가 되지 않는데 QS1은 모두 스테레오 통화가 된다는 점이 약간 다릅니다.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블루투스 5.0을 사용해 연결성이 좋고 SBC와 AAC 코덱을 모두 지원합니다.
이어폰 배터리는 4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고 케이스로 4번 더 충전을 할 수 있어 총 20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어폰 성향은 약간 베이스가 강조된 느낌으로 팝과 가요에 잘 어울립니다.
통화품질은 완전무선이어폰의 구조의 한계도 있고 가격도 가격인지라 좀 떨어지지만, 오른쪽 유닛을 손으로 잡고 입 근처에 대고 말하면 수화기에 대고 말하는 수준으로 좋아집니다.
치킨보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도 끊김이 없고, 딜레이가 적으며, 준수한 배터리 성능과 뛰어난 음질을 보여줘 요즘 QS1을 항상 귀에 꽂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사지 않았다면 꼭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에 적은 글과 같은 내용이지만 유튜브로도 리뷰를 올렸습니다.
파워맥 타워형입니다. -_-;
저는 강남대로에서도 거의 안끊겨서 QCY QS1으로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그래도 영상만 올라오는거에 비하면야
오랜만에 녹음된 자기 목소리 듣다가 완전 쇼크받음요.
그놈의 왼쪽유닛 끊김만 아니었으면... ㅜㅡㅜ
T1이 100이라면 캡슐-X는 10정도로 연결이 풀리네요
다만, 개인취향으로 음질은 T1이 조금 더 낳습니다
낫습니다.로 ....
고장나면 다음에는 캡슐X 사봐야겠네요
초기버전은 듣는 것도 한쪽만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이럴 경우 AS나 악세사리 구매는 어떡해야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