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노안을 핑계로 아이패드 프로 12.9 3세대를 구입하고,
케이스를 구입하려고 애플스토어 독점 모델인 오터박스 케이스 구입후 무거워서 환불,
모쉬 버사 케이스 구입후 무거워서 환불 후에,
애플 케어플러스를 구입하고 가볍게 쓰자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케이스를 찾았습니다.
( 물론 생패드로 쓰면 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긴했습니다;; )
가벼운 케이스를 찾아보니, 커버가 없는 것이 나아보였고,
커버가 없는 것을 찾다보니 투명 젤리 케이스 아니면 패치x스의 투명케이스가 선택의 전부였습니다.
투명 젤리 케이스는 변색되는 것이 싫어서 패스,
패x웍스의 투명케이스는 가볍다는 호와 플라스틱 재질에 끼우면서 아이패드가 휠 것 같다는 불호에 고민하다가,
알리, 아마존, 이베이 등을 헤메이다가 생소한 브랜드 XUNDD를 보게 되었습니다.
왠지 가벼워보이는 재질과 변색이 안될 것 같은 재질,
무난하지만 아주 무난하지 않은 것 같은 디자인에 평소 $10 이상 제품은 왠만해서 구입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깨고,
$17대 가격의 이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XUNDD Protective tablet Case for new iPad Pro...> 입니다.
$10이 넘어가면 EMS 조회가 되는 우편으로 보내주니, 구입한지 채 열흘이 되지 않아서 배송이 되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포장은 무난무난한 종이박스에 담겨져있습니다.
택배 박스도 튼실해서, 제품 박스는 멀쩡하였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제품입니다. 테두리는 TPU, 투명한 부분은 아크릴입니다.
투명 아크릴이라 기스는 엄청 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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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에 묻지마 강화유리가 부착되어있고,
케이스 테두리가 밀착되어 약간의 들뜸이 예상됩니다만, 우선 그냥 쓰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후면은 투명합니다.
네 모퉁이는 충격방지가 된다는데 살짝 될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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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우측 하단입니다. 살짝 충격방지가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후면 좌측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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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부위입니다.
카톡튀가 살짝 방지되긴합니다만, 완벽히 당지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테두리부분이 카톡튀보다 높아서 좀 나아보입니다.
무게는 주방 저울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려서,
실측은 못했습니다만 제품 설명에는 0.08kg 이라고 합니다.....만,
왠지 그보다는 살짝 무거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터박스, 모쉬 제품 등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가볍습니다.
적당히 가볍고, 적당히 디자인 괜찮아보여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단, 투명 아크릴에 엄청 기스가 생길 것 같은데, $17짜리에 그냥 만족하며 사용해야겠습니다.
오랫동안 고민하다 구입한 제품인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상품 설명에는 애플펜슬 충전도 가능한 것처럼 나와있는데,
애플펜슬이 없어서 테스트는 못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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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뭍어가는 장착기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 1세대를 쓰면서 파지가 매번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고민 끝에 아마존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제품명은 TFY Hand Strap Holder for 12.9-inch iPad Pro 입니다.
상품 별점도 몇개 안되고, 별점도 나빴지만 큰 대안이 없어서 모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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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 코팅이 되어있는 고리로 위/아래에 걸어주면 되는 심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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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는 탄성이 있어서, 대각선으로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단, 위의 사진과 반대방향으로 장착하면 카메라도 가리고, 전원버튼도 간섭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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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는 요정도로 나옵니다.
베젤이 있어서 화면을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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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은 코팅이 되어있어서 생패드에 장착하여도 기스나지 않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혹시나해서 구입한 팝소켓(혹은 스마트톡) 2개가 이 있는데,
사용하게 될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만, 저는 이 두가지 조합으로 케이스를 졸업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제품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알리에서 XUNDD와 아마존에서 TFY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꾸 먹통될때가 있어서 필름타입으로 바꿨습니다
이 케이스를 써 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도 (아니면 애플케어 들었으니 쌩패드라도) 마땅한 거치대 없이는 12.9 인치를 보통 어떻게들 쓰시나 궁금해지네요.
예전에 10.5 쓸때도 쌩패드에 거치대 따로 들고다니다가 하루 까먹고나서 고생한다음 바로 스마트커버를 샀던 기억때문에 폴리오를 샀습니다.그래도 역시 여건이 허락되는 한 그냥 패드만 쓰고 싶다는 욕심은 버리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