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뱅포더벅의 대니입니다. 간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돈키호테에서 1만원 이하로 득템할 수 있는 TOP6 아이템, 많은 분들이 아마 아시는 걸로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본 여행을 가시지만 저 역시 일본엔 10차례 정도는 다녀온 거 같고, 돈키호테는...영원한 사랑입니다. 특히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돈키호테 가운데 이상하리만큼 후쿠오카에 있는 돈키호테가 가장 마음에 들고 24시간 운영하는 만큼 모든 일정을 마친 새벽에 혼자 돈키호테에서 쇼핑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한국에도 돈키호테를 벤치마킹한 삐에로가 코엑스에 있지만....돈키호테의 감동을 가져다주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쪽에서는 ROSS라는 곳이 있겠구요. 이 또한 진정한 사랑이 넘치는 가성비 천국인데...여튼! 바로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사실 상당수 물건은 이미 한국에도 많아서 희소성이 떨어집니다.
TOP6-로이시 마유크림
로이시 마유크림입니다. 일단 마유크림하면 가격이 천차만별이고,함유량이 많은 것은 비쌉니다. 약간 유행이 지나기도 헀고. 다만 겨울철, 또는 피부가 건조한 분들에게 단돈 398엔, 약 4000원 정도일까요, 220G을 마음껏 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끈적거리지 않고, 무겁지도 않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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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보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격대에 따라 록시땅의 시어 버터 제품을 이용하거나, 바셀린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고(저는 심지어 얼굴에도 바릅니다) 남성인 저도 이용해왔습니다. 일단 로이시 크림은 흡수력은 비싼 크림에 비해 떨어집니다. 그러나 보습력 하나만큼은 일단은 괜찮은 것 같아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별다른 향도 없고..물론, 동물성 원료를 좋아하시지 않은 분들에게 이 제품은 패스! 일 수 있겠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바로 산다면 약 1만원 정도에 사야 하는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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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5 하또무기 스킨 컨디셔너
한국의 각종 뷰티 로드샵, 편집샷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돈키호테에서 500ML에 고작 498엔, 약 5천원 수준인데 국내보다 300, 4000원 정도는 싸게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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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성분 없이 식물성 원료인 염주를 이용하고 있고...화장솜에 바르면 화장이 잘 지워지고 메이크업 전에도 쓸 만한 괜찮은 제품이다. 일단 용량 대비 착한 가격으로 피부결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효과를 내는만큼 베스트셀러로 아마존에서도 파는 것 같구요. 가격으로는 돈키호테가 가장 싼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가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남성들의 스킨에는 항상 '특유의 남자향' '머스크향' '샤워 코오롱향' 때문에 좀 싫었는데(뭔가 사우나에서 바르는 느낌이랄까..) 요건 냄새도 없고 투명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TOP4 장아떼 로키맨 블루 향수 100 ML
넵 만약 향수를 쓰신다면, 이 제품은 일단 강추를 해보고 싶습니다. 일본 돈키호테 여행때마다 지난 수년간 항상 그 자리에, 그 곳을 꾿꾿하게 지켜주는 녀석. 약 1만원 정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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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성들이 향수를 쓸 때면, 순서가 있다고 느껴지는데 일단 저는 이랬습니다. 초창기엔 캘빈클라인 원이나 버버리 위켄드, 불가리 BLV 블루 같은 '3대 천왕'부터 시작해 어느 순간 다비도프, 그리고 더 나아가면 존 바바토스를 쓰고..요즘엔 조 말론 같은 고가 계열에 손도 대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요 향수는 딱 '저렴이 존 바바토스' '저렴이 다비도프' 버젼이라는 것입니다. 은근 남성분들이 시원한 과일향 선호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 향수는 딱 몇 개 정도 쟁여놓고 쓸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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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뿌리면 ..과장 한다면 바닥 한 복판 요트를 타고 시원한 바닷 바람을 느끼는 기분이....(;;;) 듭니다. 여름에 뿌릴 수 있는 시원한 향을 원하신다면 말이죠. 다만 오드 뚜왈렛도 아닌 'COLOGNE'이기 떄문에 향이 빨리 날아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고가의 오드 퍼퓸 정도를 쓰지 않는다면 사실 대부분 뿌린 뒤 몇 시간 안에 향이 안 나는데 그 몇 시간의 행복을 책임져줄 수 있는 저렴이 녀석입니다.
TOP3 휴족시간
휴족시간..네 498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는데, 워낙 한국에도 있기 때문에 이미 인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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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라벤더같은 원료를 이용해 일단 산뜻한 느낌이 나며, 종아리나 발바닥에 붙이고 쉬면 처음 5분~10분은 "이거 왜 붙이는거야?"란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아무 느낌이 없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 다리가 시원~해지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장시간 서서 일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일 것 같은데, 정작 사기는 하는데 그닥 손이 가진 않는다는. 시원한 지속력도 그리 오래가지는 않는다는. 그럼에도 분명 시원하긴 하니 가격 대비 살 만 합니다.
TOP2 메구리즘 아이 마스크
아 휴족시간보다 저는 온열 기능이 있는 메구리즘 안대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무려 40도까지 아이마스크 온도가 올라가는데 밤에 잘 때, 샤워하고 노곤한 몸을 뉘었는데 더 편안한 쉼을 느끼고 싶을 때 딱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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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싸구려 눈 안대가 까끌까끌한 재질로 만들어져서 눈이 따갑거나 오히려 불편하다면, 가령 넥타이를 얼굴에 매는 느낌이 드는 안대도 있는데 요건 안대 기능도 하면서 따뜻한데, 천이 정말 보들보들한 면으로 되어있어서 눈이 정말 편안합니다. 눈에 걸치면 코와 입이 불편해질 수 있는데 부드러운 천이 부담감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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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데...정말 세상 제일 피곤해있다가 하면 기분이 좋고..특히 눈으로 살포시 한번씩 눌러주면...반신욕 하는 기분이랄까 느낌도 들고.
잠이 솔솔 올 수 있습니다. 여튼 가격대비 휴족시간보다는 강추.
TOP1 시세이도 퍼펙트휩 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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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1위, 퍼펙트 휩입니다. 이미 글로벌 셀러라 그닥 희소성이 가장 떨어지겠지만 이걸 1위로 뽑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약 4000원 정도 하는 저렴 가격 대비, 느낌은 비싼 클렌징 크림입니다. 세수 용도, 메이크업 지우는 용도, 피부 찌꺼기 제거 등 온갖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게 피부가 닦이는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가성비 제품 같습니다. 부작용도 아직까진 없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매끈매끈 발라지고, 물로 씻겨낼때 정말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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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품 이름을 'PERFECT WHIP'이라고 했을까. 휘핑크림처럼, 착착 얼굴에 감기고 깔끔하게 닦입니다. 뭐라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여성들이 선호하시는데, 클렌징 크림 쓰는 남성분들에게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뷰티 제품은 한국 것도 좋지만 일본에 오히려 더 싸고 좋은 것들도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며칠 전,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바세린 한통 다 비워서 온 몸에 바른 뒤 방바닥을 뒹굴고 있던 만 3살 아들녀석 씻기는 데 썼습니다.
/Clienkit
왜 제목은 한글로 하시는거에요?ㅅ?
외국인은 제목이 한글이라 안볼것같고
한국인은 내용이 영어라서 안볼것같아서 걱정되네요
다 잘 아시는 제품이라... 개인적으론 저 마유 크림이 꽤 괜찮습니다. 피부가 건선이 오래 있어서 힘들었는데...
처음에 마유오일형태 몇개 제품 선물로 줘서 써보고 효과는 좋은데 사용하기 불편해서 저걸 사봤더니 일반적인 용도도 좋고..
트는 살에도 좋습니다.
새콤달콤 복숭아 캬라멜 느낌인데 그거 선물용으로 좋아용.
돈키호테에서 비오레 선크림도 많이들 사시던데 개인적으로 니베아 선크림이 조금 더 좋았습니다.
용각산도 한국에서 파는거랑 조금 다른것 같아요.
아버지가 자주 드셔서 용각산과 용각산캔디 사다드렸는데...
용각산이 한국거 보다 좋다고 하시네요.
eve퀵 진통제 랑 오타이산 소화제는 타이레놀과 약국서 파는 소화제보다 좋다는건 못 느꼈습니다.
낱개로 포장해서 파는 일회용 안경닦이는 다이소 일회용 제품보다 훨씬 잘 닦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휴족시간은 좋은지 체감이 안되었는데 메구리즘은 무조건 사셔도 괜찮을 만한 제품입니다.
페어아크네 연고 와 pitta 마스크는 사도 안사도 그만인 제품입니다.
퍼벡트휩은 지성분들 한테 정말 좋은데...화장품 성분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저렴하고 성분 괜찮은건 이니스프리 슈퍼푸드 블루베리 폼클렌징 추천 합니다.
150ml 5,000원 이라서 가성비 좋습니다.
이니스프리 매장에 다 팔아서 구하기 쉽구요.
이건 트러블도 적고 괜찮더라고요. 물론 두 파스 용도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요 ^^
전 사롱파스 추천요~
발 크기가 300이다보니, 발에 꼭 맞고 / 잘 안 벗겨지는 게 드물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