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운영중인 가습기가 H air washer, 발뮤다 가습기, 샤오미 가습기 1세대(초음파형), 2세대(기화식), 삼성 공기청정가습기(AX46N6580DMD)입니다.
샤오미 2세대는 냄새가 심해져서 보니 상부에서 냄새가 나더군요. 상부는 기계들이 있는 부분이라 세척하기가 애매해서 지금 버릴까 하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 공기청정가습기가 3-4개월 정도 운용중인데도 불구하고, 물통만 한두번 정도 청소하는 정도선에서 전혀 냄새도 안 나서 편합니다. 세척 편의도로는 1등인것 같네요. 프로모션 자료상 6개월에 한번 청소하면 된다고 하니 그냥 겨울 끝날때 한번 청소하고 말리면 될것 같습니다. 가습량은 큰 공간에서는 힘듭니다. 방 하나 정도 겨우 커버 하는 수준입니다.
그 다음이 발뮤다 가습기인데 청소는 조금 귀찮지만 일단 대부분 분해 되서 청소 할 수 있는것 같고, 무엇보다 가습량이 기화식 치고 많은 편입니다. 디자인이 좋아서 아내가 좋아 하네요. 일본에서처럼 스마트폰 연계가 안 되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단독 기화식 가습기 중에서는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H air washer는 뭔가.. 아날로그 느낌이랄까요? 급수 하다가 너무 많이 하니 동작 안 하고, Auto 모드도 없고, 기계 구성도 아주 간단합니다. 디자인은 뭐 호불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평범 수준.. 좀 싸구려 티나기도 합니다. 그냥 간단한 구조에 fan만 달려있는 구조인데, 가습 성능 자체에 집중하고 아무 기능도 없는 느낌이네요. 청소는 일단 필터 삶아도 된다는게 강점입니다. 내부 분해도 비교적 간단한 편이죠. 가습량은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제 방에서 적당히 쓰고 있습니다.
샤오미 1세대 초음파형은 초음파형 가습기 중에는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살균 기능이 있어서 그런지 청소 주기가 좀 긴편입니다. 거실은 발뮤다만으로 부족해서 샤오미 1세대도 추가로 돌리고 있습니다. 이것도 발뮤다로 바꾸는게 나을까 싶기도 하네요.
기화식이 그게 단점이에요, 드럼을 전부 분해 세척이 불편해서...
개인적으론 기화식이 가장 좋더군요.
/Vollago
세계에서 알아주는 가전,전자업체가 있는 나리인데..
이런 소형 생활가전좀 제대로 만들어서 내놓으면 안되나..
물도 많이 들어 가구요. 스위치 식이라 iot 플러그 이용하면 완전 편합니다.
저는 소음 때문에 못쓰겠던데 ㅠ.ㅠ
초기에 열판 코팅, 및 전원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지금은 4주 정도 AS 해준다고 하내요
저는 기화식 가습기만 봤는데
조건에 부합하는게 에이치 에어워셔가 그나마 부합해서
1. 청소가 쉬워야하고 완전분해 청소가 가능해야한다
2. 너무비싼가격은 패스..
3. 유지비가 저렴할수록좋다
샤오미는 말씀하신것처럼 상부청소가 안되더군요 ㅠㅠ
요즘 샤오미 공청기도 팬분리 안되게만들어서 패스했는데
어플연동 되고 디자인도 깔끔한데 아쉬워요 .. 청소부분이 가장큼..
발뮤다는 디자인좋고 효과도 좋지만 가격이 사악사악..
거기다 필터비용도 사악사악..
벤타가습기는 디스크 분리가 안되더군요 그리고 기화식치고 만듬새치고 너무비쌈..
가이아모는 나쁘진않은데 디자인때문인지 패스 ㅠ
결국 에이치가 부합해서 구매하려했는데 효과가 별로라니 걱정이네요.. 방하나 정도만 커버해줘도 좋은데
초음파쓰던 작년엔 그렇게 기침을 하더니 감기도 적게 걸리고
기침을 안합니다...석회도 없어서 넘 좋구요
가습기능 약간 떨어지고 소리가 좀 시끄럽고
방이 좀 추운느낌이 단점이지만 방이 그렇게 크지 않다면 좋습니다
2세대 분해 가능합니다. 버리지 마시고 세척해서 중고로 내놓으세요. 세척 만족스럽게 하셨으면 다른방에 쓰셔도 되구요.
아예 청소 안해도 무방하거든요 필터만 1년에 한번 교체하면 됩니다 디자인만 잘 뽑혔으면 좋았을텐데 ㅠ
필터도 계속적으로 물을 채워줘서 적셔주지 않으면 성능이 급감하고 팬과 같이 사용시 필터에 곰팡이가 피는 경우도 있다는 글도 검색해보니 나오던데 이 부분이 좀 불안하네요. 뭐 어차피 염소계 살균제 쓰면 괜찮을거 같기도 하지만..어떤분은 필터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문의해보니 아파트 물탱크에 들어있는 약품성분 때문이라는 답변을 받으셨다고도 하고..
가습파트만 꺼내서 청소하면 되서 아주 편합니다.
정수기 물보다는 그냥 수돗물을 쓰시는게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전 2주에 한번정도 합니다.
gs70은 거실 e50은 방용으로 사용중인데...
50은 물통이 작아서 자주 넣어줘야하는 단점이있습니다.
물이 없는채로 가습기능이 돌아가면 냄새가 나거든요.
/Vollago
에이치에어워셔가 가장 고민하던 모델이었는데 가습량이 생각보다 부족한가 보군요.
샤오미 1세대는 괜찮았지만 초음파라 공기청정기와 간섭이 문제고, 2세대는 상부 청소의 문제로 패스했습니다.
발뮤다 필터 청소가 귀찮긴하지만 식기세척기 돌리면 어느정도 간편해집니다.
조지루시는 변압기가 싫어서 패스했는데, 보이로에서 새로 나온 가열식 가습기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이 접촉되는 게 좀 찜찜하긴 한데 접촉 면적이 크거나 직접적이진 않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삼성 공기청정 가습기는 가장 먼저 고려했던 것인데 패스했던 이유는
살균의 원리가 물을 전기분해 하는 방식인데, 이게 약한 농도의 락스물과 유사한 성분인 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클리앙 사용기를 찾아보면 전기분해시 과산화수소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이 방식에 대해서 찾아보니 유해하다는 말도 있고 의견이 분분한데 정보가 많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기분해 살균은 이거 읽어보니 마셔도 될 정도로 무해한것 같습니다.
지금껏 써본 수많은 제품중에 소음도 적은편에 속하고.. 뭐 가장맘에 드네요
저도 샤오미 2세대 상단부 청소문제로 너무 짜증이 나서 결국 1년 쓰고 버렸네요. 유튜브 영상처럼 상단부도 뜯어서 분해할 수는 있는데 매번 뜯고 청소하는 것도 상당히 번거롭고, 저 영상 따라해보면 알겠지만 톱니로 맞물려 디스크 돌리는 모터분해까지는 쉬운데 결국 블로워팬 돌리는 베어링/모터 모듈 분해에서 막히게 됩니다.
영상에서도 나사 풀어도 안빠져서 헤어드라이어로 녹이다가 분해되는거 보여주지도 않고 흐지부지 바로 재조립으로 넘어가버리죠.. 분해하려고 낑낑거리다가 갑자기 급현타 오더군요.. 미에어도 1세대 이후로는 팬커버 분해 안되지만 전체분해후 팬커버 키핀걸쇠 미리 부러트려 놓으면 이후로는 분해 안하고 바로 위에서 열 수 있지만 이건 그거도 아니고..
게다가 사용하다보면 상당히 높은 확률로 수조에 있는 수위센서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언젠가부터 다시 물 채워넣으면 인식 못하고 삐빅삐빅 비프음을 내고 되다 안되다 그러죠.. 그 부분 오픈해서 전극봉 청소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스트레스 폭발해서 버려버리고 눈앞에서 치워버리고 나니깐 속이 시원...ㅠ
대체품으로 댓글과 사용기에서 본 에이치 에어워셔에 필터 하나 추가로 구매해서 쓰는데 나름 괜찮네요. 앱으로 연동하는 기능은 없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가습량 자체도 다른 댓글들대로 그렇게 강하진 않습니다만 적어도 샤오미 2세대보단 강합니다. 애초에 기화식이라는게 거실 같은 매우 큰 공간에는 무리가 있는거 같지만요. 방에 두고 쓰긴 좋습니다. 소음에 대해서 비교하자면 가장 강하게 작동시 샤오미는 톱니와 디스크 덜커덕 거리는 소리가 거슬리고 에이치는 바람소리가 거슬리는 느낌으로 둘 다 소음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더군요.
하지만 일단 디스크와 팬청소에서 벗어난 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에이치 에어워셔의 팬 역시 완전분해는 되지 않지만 상부하우징이 오픈되서 팬의 상하로 바로 접근이 되서 청소가 용이합니다. 아니 애초에 분리가능여부를 떠나서 샤오미 2세대는 팬모양과 구조부터가 노답이죠.. 그 사이사이에 낀 불순믈 청소하려면 정말 욕나옵니다..
지금은 애셋이 한방에 자서 하나만 쓰는데, 나중에 각방으로 가면 각방에 하나씩 놔주면 될 것 같아요.
젤 단순하고 소음도 적고 청소 쉽고...방하나 커버하는데는 뭐 더이상 고민안하기로 ㅎㅎ
삼성꺼... 펌프부분 청소가 불가능해서 수개월 쓰고나니 이물질로 막히더군요.
(교체 후에도 수개월 후 재발생)
그냥 구조상 문제라. -_-;;;
3번 as 부르고 환불절차 거쳤습니다.
원인 자체는 물통과 가습필터를 이어주는 관이 막히는겁니다.
안막힐수가 없죠... 수로인데. 상수도관처럼 미친 압력으로 쏴~~~ 물이 지나가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24시간 물이 지나가지도않으니까요.
나타나는 증세는 전 그냥 물이 안돌았는데... 어떤사람은 물이 샜는지 바닥으로 다 쏟아졌다는것도 봤습니다.
청소할수가 없게 막혀있습니다.
가열식으로 맘먹었는데 첨부터 비싼거 샀다가 후회하면 돈아까워서
신일꺼 3만원대 싼걸로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물때는 그냥 구연산 물어서 한두시간 냅뒀다가 헹궈버리니까요
확실히 훈훈한 맛은 좋네요
가열식의 최대 단점은 청소가 아니라 보글보글 물끓는 소리네요
결국엔 윤남텍에서 정착해 버렸습니다.
청소가 쉬워서 좋네요
술에취해 모르고 돼지코에 꽂아 고장나버렸지만
다시 구매하라고하면 저는 조지루시로 구매할것 같습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