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생활과 술, 생활습관으로 나이 불문 많은 분들이 뱃살 고민이 있으시고 저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훌라후프로 두 달반만에
위의 파란색에서 붉은색으로 허리 사이즈를 줄이는데 성공했습니다
같은 비율로 몸무게도 71~72에서 67~8정도로 줄었고요
참고로 키는 173입니다(반올림^^;;)
몸무게는 매일 오전 샤워후 일정한 시간에 재오고 있습니다
전 기본적으로 시간문제로나 생활패턴으로나 집밖에서 운동을 성공해본 적이 없고
기존에는 집에서 가끔 큰 바퀴 하나 달린 ab슬라이드만 해주는 정도였습니다
원래 훌라후프를 할 줄 몰랐고 성공해 본 적도 없었는데
와이프가 사진의 중급 회초 조합의 1.5kg 훌라후프를 하는 걸 보고
저도 모르게 삘 받아서 시도해보고 돌리는데 성공했네요
돌리는게 되다 보니 재미를 붙여 나름 꾸준히
일주일에 2~3회정도만 한번에 좌 3분, 우 3분 정도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몸무게가 좀 줄고있다는걸 인지하고 더 재미를 붙여
좌 5분, 우 5분으로 늘리고 횟수도 이틀에 한 번 꼴로 늘립니다
12월에 술을 그렇게 먹었는데도 줄더군요
훌라후프도 사진의 고급용 보검 조합(2.1kg)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지금은 매일 보검 조합으로 좌 5분, 우 5분을 2셋트씩 하고 있습니다
이젠 틈틈히 집에 있는 그간 유명무실하던 철봉으로 턱걸이도 하고요(몸무게가 줄어 편하게 되네요)
어느 순간부터 기존 바지(이태리사이즈 48~50)가 다 커져
사진의 빨간 사이즈(브랜드 따라서는 46)로 몇 벌을 샀네요
돈은 아까운데 기분은 좋았습니다
연말 건강검진할때 운동 많이하셨냐고 칭찬도 듣고요^^
남자가 좀 모양새 빠지고 웃기긴 해도 훌라후프 강추 합니다
오히려 약간 무게감이 있어 훌라후프를 못하던 사람도 어느정도 되더라고요
원 내부 약간 마사지 요철이 있어 첨에 돌리면 아플 수 있는데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허리 사이즈나 뱃살, 내장지방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가볍고 쉽게 부담없이 집에서 줄이실 수 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반드시 좌, 우 같은 양으로 돌려주세요
안그러면 장 꼬인다고 하더라구요
32~34입었는데 지금은 30이 된거네요
근데 훌라후프 일반적인 거 사면 되겠죠? 1.5kg이 보통 마트나 할인점에서 파는 기본 무게인가요?
나이먹어서 찌는건지 미국음식 때문인지...
한국에서 있을 때는 55-58Kg이었는데 지금은 70kg가...
지금은 나이때문에 배가...
저도 무릅이 좀 약해서 많이 걸어야 해요
이것도 무게가 다 다르군요. 첨 알았네요. 거기다 뱃살 뺄 정도의 운동이라니...
밥은 반정도만 먹고 나머지는 의식적으로 채소를 많이 먹었습니다
예를 들면 돈까스를 먹으면 밥은 조금만 먹고 샐러드는 두 그릇 먹었습니다
맥주도 자주 먹고 햄버거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 두개는 먹은듯 하고
피자랑 치킨은 선호하지는 않아서 거의 안먹었고요
그런데 저 식사는 사실 훌라우프 전에도 꾸준히 저렇게 해왔었거든요
아마 운동이 저 정도면 저 식생활에도 살이 빠지나봐요
보급, 고급형 차이점은 무잇인가요?
입문용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
저도 한 가지만 써봐서 멀 추천드리기가 어렵네요^^;;
와닿는 운동입니다.
거의 매일 그렇게 해서 뱃살 정리를 많이 했습니다.(당연히 몸 전체적으로 살이 빠졌고요)
지금은 좌15분 우15분 가끔 하는데 어찌나 지겨운지...
그러다 피부 특성상 자극이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부분에 변색(?)이 일어나서 그만뒀습니다.
다행히 전 피부가 뻗뻗해서인지 변색은 없네요~
다하고 나서 보니까...배가 새빨개졌더군요.
효과 있는거 같아요 ㅎㅎ
처음에는 안마 굴곡 때문에 저도 좀 아팠는데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믿고 어제 샀는데 3분하면서 너무 신음소리를 내서
와이프가 이상하게 봐요 ㅠ
민짜로 사도 상관없겠죠?
꼭, 저 읽어 보라고 쓰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