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여행 다녀와서 이제서야 정리하네요
편의상 반말로 적혀있으니 양해 부탁 드려용
글의 맨 하부에 요약을 해놓았으니 그것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제가 다녔던곳
1. 구글맵 좌표로 정리한 후기 입니당
- 중국에서는 구글맵 사용하려면 국내통신사 로밍 또는 홍콩유심 또는 외국인 전용 유심을 구매해야 이용할수 있어용
2. 분류는 맛집, 쇼핑, 관광지 세가지니까
컨트롤+F를 누르셔서 검색하셔서 이 글에 나와있는 ' 구글맵 좌표' 를 이용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칭다오 여행 전체 좌표
구글맵 전체 좌표 : https://drive.google.com/open?id=10lGBdNzonWZUEZhR6HiNWTKaAmTq8Uaw&usp=sharing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ZVbmBfnX4N82
후기 : 1. 비수기에는 잠자기 좋다
2. 버스승강장쪽 자리가 꿀자리
3. GS25에 도시락 종류별로 빵빵하게 들어오니 배를 채우고 맥주 한잔과 함께 여행기분을 내면서 잠들도록 하자
칭다오 국제공항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TGzPCJPL4UQ2
후기 : 1. 그냥 중국 공항 인천공항에서 3시간 거리
2. 이건 다들 잘 모르는 팁인데 공항 주차장쪽으로 가면 노상에 중국식 비빔밥을 판다 (택시,버스 운전기사분들 이용하는 곳인듯)
디 에쿼토리얼 칭다오 호텔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7xw2Wh4pEq52
후기: 1.위치가 칭다오 시내 중심지(까르푸 건너편)이라 매우 좋음
- 객실에서 중국(?)냄새가 좀 남 쩐내 라고 해야하나?
- 하루에 7만원돈 (두명이면 각 3.5만원)
- 구글에 ‘디 에쿼토리얼 칭다오 호텔’을 검색하면 “폐업함”이라고 뜨지만 운영하고 있는 호텔임 아무래도 호텔 명을 바꾸면서 오류가 생긴듯 원래 호텔 이름은 ‘콥튼호텔’
맛집 - 아지센라멘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iFxfYWHjbgw
후기: 1. 까르푸1층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음
- 일본식 라면이 5천원돈
- 가성비가 매우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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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관광지, 쇼핑, - 타이동루 야시장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zshUP6oaAjH2
후기: 1. 사람 더럽게 많음
2. 길거리에서 칭다오 생맥을 팜
3. 안주로 이상한거 주워먹지말고 건두부꼬치, 꽃게 튀김만 먹자. 두번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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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 5.4 광장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qeVM64Tx2z62
후기: 1. 볼거 없음, 굳이 찾아가진 말고 지나가다 보이면 가보는게 좋을듯
맛집, 관광지 - 칭다오 카페거리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JjiKtJ1NbDG2
후기 :1. 카페거리치고는 카페가 별로 없고 사람도 별로 없다?
2. 카페 85도씨의 소금라떼 맛있다
3. 한국분이 운영하는 카페가 하나 있으니 여행정보 소소하게 얻기 좋은듯
맛집 - 카페거리 85도씨 커피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8KvgUkg87eG2
후기 : 1. 카페 85도씨의 소금라떼 맛있다
- 빵, 샌드위치가 한국에 비해 매우매우 저렴하고 퀄리티도 좋은편!
- 에그타르트 맛있다.
맛집 -해도어촌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nHKNdhg9qHP2
후기: 1.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수 잇는식당
- 칭다오 어느식당을 가던 주문할수 있는 바지락볶음 여기서도 판다. 맛있다
- 칭다오 생맥주와 바지락 볶음의 조화는 최고! 두명이서 1.5만원 정도면 소소한 술자리가 가능
맛집, 관광지, 쇼핑 - 칭다오 맥주 박물관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qAiLpHt7TgL2
후기 : 1. 입장료 8천원짜리 (맥주 두잔 무료) , 입장료 1만2천원짜리 (맥주 무제한) 이 두가지가 있음
2. 동행인이 여럿이라면 한명만 맥주 무제한 티켓을 사도록 하는게 좋을듯 (무제한 티켓 갖고있는사람이 맥주 더 가져와서 둘다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음)
3. 칭다오 왔으면 꼭 가봐야한다고 생각함, 맥주 진짜 맛있음
4. 괜히 길거리에서 이상한 칭다오 짝퉁 MD사지말고 여기서 사는게 이득 (써보니 맥주 박물관에서 산 MD 가 퀄리티가 제일 좋음)
5. 칭다오 맥주 전용 안주 꿀땅콩을 판다 한박스 5~6천원? 한 10박스 안사온걸 후회하는중
관광지 - 천막성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RUoTQqzy5kS2
후기 : 1. 실내 쇼핑몰같은거 천장에 페인트 칠해놓은곳
2. 굳이 찾아갈 필요 없으나 맥주 박물관 옆에 있어서.. 아 그래도 가지 않는걸 추천 별 볼거 없음 사람도 없음.
쇼핑 - 찌모루 짝퉁 시장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o6puj2NvsTT2
후기 : 1. 고퀄 짝퉁은 거의 없음
2. 디자인도 아재 아주매 스타일
3. 제시하는 가격에 70프로를 깎아야 정가
4. 구경만 하자
관광지 , 맛집 - 칭다오 맥주축제 golden sand beach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4bezWB982bS2
후기: 1.축제 입장권만 있으면 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줄 알았으나, 맥주 사먹어야함
2. 진정한 맥주 축제를 즐기고싶다면 해도어촌이나 칭다오 맥주 박물관을 가자
3. 맥주 축제때문에 칭다오 간다는사람 있으면 짐싸들고 말리고 싶음
쇼핑 - 마리나 시티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sgUTLSkk9Dq
후기:
- 현대식 쇼핑몰 , 딘타이펑이 있음
맛집 - 마리나시티 딘타이펑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cFiP1UE15X42
후기 : 1. 한국 명동점 보다 약간 저렴한 샤오롱 바오 (한접시 9천원)
2. 역싀 맛있다
3. 샤오롱바오 퀄도 한국 명동점 보다 더 좋은듯?
4. 물은 공짜가 아니니 (꾸왕추언쓔웨이 이거 <<-- 물 하나 주세요 를 외워가도록 하자 )
관광지 - 팔대관길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hqhuwKMZehr
후기 : 1. 많이 걸어야 하니 편한 신발 필수
2. 걸으면서 드는 생각은 중국같지 않고 뭔가 약간의 유럽맛을 첨가한 그런 느낌이었음
3.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소소하게 걷기 좋았음
관광지 - 팔대관 화석루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xSizSx1X9pw
후기 : 1. 팔대관을 걷다보면 나오는 독일사람이 살던 집
2. 입장료가 천원대 여서 저렴해서 들어가 보았으나 진짜 볼거 없고 나무 탁자 의자, 흑백사진 뿐이 없음
관광지 - 잔교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XAGknov2vdC2
후기 : 1. 바다위에 지어진 다리임, 바다 한가운데 팔각정?(성북동에 있는거) 그런 건물이 하나 있는곳
2. 지나가면서 있으면 보는게 좋을듯
관광지 - 천주교당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Kc9HakbwpRG2
후기 : 1. 유럽풍 건물들 천주교당이 있는 지역
2. 유럽풍 거리에 중국맛 조미료를 살짝 첨가한 느낌
3. 소소한 산책용 거리
맛집 - 구룡식당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67Xe7SXU81x
후기 : 1. 현지인 맛집
2. 오징어튀김이 대표메뉴 (맛 : 달고 짜며 감칠맛이 난다)
3. 정말 맛있다, 나름 여러가지 조화롭게 시킨다고 가리비도 시키고 했는데 다음에가면 오징어튀김만 5개 시켜서 먹을거
관광지, 맛집 - 피차이위엔거리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9rPgPmiTHBJ2
후기 : 1. 길거리음식들이 좁은 건물들 사이로 엄청나게 모여있는곳!
2. 샤오롱바오가 굉장히 저렴하다 (2천원) 그리고 맛있다!
3. 스냅 사진, 영상 찍기에 좋다. 특히 저녁때 해지고 나면 주황색 전구를 많이 켜서인지 사진이 멋지구리하게 나옴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맛집 - 선가어수교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N2NEbJWzm8w
후기 : 1. 가지튀김, 까망만두 맛집
2. 가지튀김(튀김가루에 양념이 되있다) 굉장히 달고 짜고 바삭거린다, 근데 그런 맛이라서 더 맛있다
3. 까망만두 는 오징어가 들어가있는 만두 바다향이 나는 육즙과 오징어 먹물로 만든 만두피는 비쥬얼과 맛 둘다를 잡았다
쇼핑 - 샤오미스토어 완다플라자 cbd지점
구글맵 좌표 : https://goo.gl/maps/25JPdDv7bTw
후기 : 1. 중국 칭다오에 있는 유일한 샤오미 매장
2. Qoo10 에서 샤오미 제품 쿠폰먹여서 사는것보다 조금더 저렴
3. USB멀티포트 충전기 약 2만원 주고 샀는데 샤오미 제품 몇개 더 사올걸 하는 후회감이 아직도 남아있다 .
결론 : 1. 비행기값 8~12만원에 해외여행을 할 수 있음
- 중국 여타 도시들에 비해 굉장히 깨끗한편 (물론 중국 내에서 비교했을 시 )
- 물가는 한국보다 20% 저렴한 느낌?
- 맥주, 바지락볶음 좋아하는 사람만 가야되는 여행지. 이 둘중 하나라도 해당이 안된다면 비추, 둘다해당된다면 강추
- 괜히 돈들여서 관광지 돌아다니지 말고 , 아침 점심 저녁 맥주먹고, 안주로는 무조건 바지락볶음만 먹으면서 힐링하자
- 귀국 전 샤오미 매장은 꼭 들러야 후회가 없다.
- 대부분 식당에서 물은 공짜가 아니니 (꾸왕추언쓔웨이 이거 <<-- 물 하나 주세요 를 외워가도록 하자 )
칭다오를 아직도 갈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은
아래 영상을 보시고 판단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_^
칭다오에서 구년정도 살았는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라고 댓글 달아주시니 뭔가 영광입니다 ㅎㅎ
주워들은바로는 한 번은 체험삼아서 가볼만하다..였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언젠가' 칭따오를 가게 되면 참고해보도록 스크랩 해놓을게요~
태국여행기도 덤으로 잘 보겠습니다!
샤먼에서는 안되서 애좀 먹었거든요ㅜㅜ
- 중국에서는 구글맵 사용하려면 국내통신사 로밍 또는 홍콩유심 또는 외국인 전용 유심을 구매해야 이용할수 있어용
중국 현지유심은 잘 안되용
전 아시아 프리페이드 유심인 Sim2Fly 유심을 주로 사용해요 (태국 원투콜 유심)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가 이 유심을 지원해서용 ㅎㅎ
mixc 완샹청 5층에도 생겨서 접근성이 아주 좋아졌어요.
샤오미 쇼핑하러 가기엔 딱이겠네요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ㅎㅎ
진짜 좀 중국 냄새 나는 거 빼곤 괜찮았습니다.
ㅋㅋㅋ 근데 중국냄새 저만 느낀것이 아니었군욥 ㅎㅎ ㅎ
영상은 카메라 어떤걸로 찍으신건가요??
저렇게 갈꺼면 그냥 한국에서 다른거하시는게시간이나
비용적으로 시간적으로 이익일듯하네요..
관광지 안갈꺼면 전체비용으로 한국에서 더많은걸할수있죠.
아니면 그냥 후쿠오카가는거랑 비용차이안나는게
중국비자비용때문이거든요.
일단일반적으로
중국비자발급비용(기본6만원정도.별지비자도 5만원정도)
항공권비용
숙소비용 이런거 생각하면
8만원가지고 여행했다고 보기는힘들것같아요..
제가 주변사람한테 청도싸게 가라고 추천못하는게
비자비용추가할꺼면 후쿠오카나 다른데가만족도가 다높아요..
확실히 일본이 만족도가 더 높긴 해용
아쉬운 점은 5월에 가면 미세먼지, 황사가 작살인 것이랑, 호텔말고 백화점 등은 아직도 쭈구려 앉는 화변기라는거..
대신 장점은 칭다오 맥주로 상쇄하고도 남지요 ㅎㅎ 전 일본 갈때 가끔 칭다오 경유(!)로 두 나라 모두 즐기고 합니다 ㅎ
(8만원에 공항비용포함되면 편당 2만원인데 이가격은 본적이없네요.)
이런 사용기가!! 잘봤습니다 ㅎㅎ
노산지역도 가볼만 합니다. 대신 하루가 사라지는 마법이...
비자때문에..솔직히 개인 여행은 귀찮은것이 많아요...
소어산 공원- 제1해수욕장이 내려다보이고 푸른 숲과 유럽식 건물이 조화되는 중국느낌 없는 뷰
대학로 카페거리- 본문에 있는 카페거리보다 로컬느낌이 물씬나고 오래된 유럽 건물을 리모델링한 카페들이 많아 색다른 느낌.
mixc- 지하철 환승역 54광장역에 위치, 대형 쇼핑몰. 애플스토어있음. 음식들이 평타이상.
제3해수욕장- 팔대관에서 태평각으로 이어지는 유럽건물군집과 빌딩이 운집한 신시가지 경계에 위치. 마리나 시티나 54광장에서 보이는 야경을 똑같이 볼수 있음. 경치 좋은 카페도 많음.
뭐 이정도만 해도 주말 여행 정도는 충분한 스케줄이고 노산은 지하철뚤린 북구수쪽이 산책겸 가긴 좋은데 우리나라 산에 비해서 그닥이고 비온뒤 아니면 물이 안흘러요.
맥주 축제 간다그럼 말려야됩니다. 걍 동네 맥주집 가도 맛있어요. 중국에서 축제는 바가지+사람구경입니다. 구지 청도에서 축제가시려면 벚꽃필무렵 중산공원의 벚꽃 축제를 가세요.
항공권만 왕복 8만원이란 말씀인가요?
다만 중국어가 안되면 할 수 있는게 너무 제한되어서 저 혼자 가라면 못갈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20대때는 어찌 북경을 혼자 돌아다녔었는지..-_-;;)
그래도 청도가 좋다는데에는 전혀 이견이 없을 정도로 재밌었어요! 저도 샤오미 매장에서 군침흘렸던 제품들 놓고온게 아른거렸는데 완전 공감되네요 ㅋㅋㅋ (제가 간날 샤오미 인덕션+냄비 세트가 나와서 할인을 했었나 그랬는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한국에는 관련 글이 없어서 놓고 온게 후회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