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무리는 안되었지만 제 경험을 공유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작년 10월에 카드가 갑자기 사용액이 200만원이 더 찍히길래 확인을 해보니
누군가가 제 카드번호를 사용해서 비행기안에서 면세품을 샀더군요.
일단 분실정지하고 새카드발급신청을 한다음 그금액은 결제보류걸고 분쟁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분쟁담당 상담원이 전화를 하더군요.
그분말로는 누군가가 기내에서 삼성페이로 사용을 하였다. 는 겁니다.
저는 제가 삼페를 쓰고있고 삼성페이는 본인휴대폰 한대에만 깔리기때문에 그럴리없다 했구요. 여튼 문제는 기내면세품 구입은 카드문자가 바로안옵니다. 그리고 늦으면 한달후 키드사에 강제 청구가 되는 시스템이라 매입이 되어버리는거죠. 원래 문자가 바로왔을때 결제문자가오면 바로신고하면 미매입상태에서 끝나는데 기내면세는 그게안되서 청구가되는가봅니다..
그래서 일단 뭐 몇달걸린다길래 그런가보다하고 기다렸더니 1월초쯤 잘 해결되어서 재가낼필요는없다는 문자가 오더군요.
문제는 그다음이였어요. 그제와 어제 1월 23일과 24일에 4건의 도용이 또 발생합니다.
동일하게 기내에서 면세품산거였고.. 근데 이게 웃긴게 결제된 카드번호가 제가 11월에 도용인지하고 분실정지시킨 카드더라구요?!
근데 그걸로 결제가 되고 청구까지된거죠.
이해가 안되서 신고하고 상담원과 통화를 했는데..
제 상식으로는 카드회사가 분실카드라고 인지를 하고있으면 걸러내야 되는거아닌가싶은데 기내면세는 그게 안된다고 합니다. 매입도 깅제로된데요.
결국은 그 범죄자가 계속 긁으면 제가 계속 이의신청을 해야하는거죠. 제가 인지 못하면 그냥 저한테 청구되는거에요. 제가 분실신고를 한 카드일지리도말이죠.
이게 모든 카드회사가 그런지 그 하*카드 시스템이 오래되서 그런지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만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사는 이번에도 삼성페이로 결제되었다는 소리만 하는데 말이안되더리구요.
아시다시피 삼성페이는 lte나 3G가 되어야 결제가능하고 해외에서는 결제가 안됩니다. 설사 비행기가 국내착륙 직전이라 그게 된디고해도 제가 이미 삼성페이를 쓰고있는지라 복사자체가 안되는건데 ..그상담원 주장으로는 누군가가 제 명의를 도용해서 전화기를만들고 거기에 삼성페이를 깔고 11월에 제가 분실신고를 한 그 카드로 결제를했다는건데...
여튼 제가 물어줘야할 가능성은 1도 없을테지만 어쩌면 영원히 고통받아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일 해결되는데로 카드회사를 바꾸려고합니다. 직구도 그만해야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드도용 같은게 아니라 그냥 해당은행 결제시스템 쪽 버그가 아닐까 싶은데...
그리고 웃기는게 기내면세점이면 좌석번호등으로 그 카드 사용자 신원확인이 될건데요? 이해가 안되네요.
두번됐다면 3번 4번도 된다는 이야깁니다. 해지 하신다면 모를까 두번째이고 상담원이 저런 헛소리를 하면 민원 넣으셔야죠.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무승인+결제&where=m&sm=mtp_hty.top
열내서 얘기한다음에 상담원한테 회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사실 상담원이 무슨 죄가있겠습니까...
가상번호 사용하는 삼성페이가 저런식의 결제가 가능할것 같지 않은데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무승인+결제&where=m&sm=mtp_hty.top
걸러줘야하는데말이죠
분실 신고한 카드가 결제가 되는데, 그 때마다 피해자가 이의 신청을 해야한다니???
그럼 카드회사에서 삼성페이 운운하는건 삼페의 1회용토큰넘버가 털려서 그걸 계속 범인이 쓰고다녀서 그럴가능성이 있겠네요 그게가능한가...
근대. 궁금한건 제 카드번호가 어디서 털렸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인터넷상인지...
아님 오프라인에서 복제가 된건지.
삼페나 페이류에 등록이 될려면 여러 정보들이 조합되어야 할텐데...
어디서 어디까지 털렸는질... 모르니깐.
밤낮을 가리지않고 알람이 올때마다 ㅠㅜ 고통스럽네요ㅡ
이런식이면 적당히 10만원 내외로 승인내면 전혀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언론사에서도 궁금해 할 내용이겠네요.
SBS는 이런거나 탐사보도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