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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타이저(?)
식사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반찬들인데,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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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가시 있는 것은 싫어합니다.
목에 걸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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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500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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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돌솥밥.
밥 자체의 양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당시 엄청난 허기를 느끼고 있는 상태긴 했습니다.
애피타이저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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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상 2개에, 참한상 2개에, 고등어구이를 추가한 상태가 위 사진들 입니다 (애피타이저는 이미 순삭..)
맛도 좋고, 상당히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혼자와서 내 돈내고 시켰으면, 이렇게 까지 먹었을수는 없었을테니, 결론은 달라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곤드레 밥 자체의 양은 부족한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출처: https://nipa0711.net/264 [니파의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