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히 공기질을 언급할 때 대두되는 요소인 미세먼지나 CO2를 센싱하여, 환기가 필요한 타이밍을 즉시 알고 싶어져 표제의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당연히 이 제품을 구매하기까지 동종 유사한 제품을 이것저것 알아보았습니다만, 저는 단일기기로 센싱할 수 있는 요소가 가장 많은 제품을 갖고싶어서 uhoo로 결정하였습니다.
일단 전원을 인가하고 wifi에 연결해주는 과정만 거치면 그 다음부터 제품에 손이 갈 일은 없으며, 모든 정보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막 택배를 수령하였기 때문에 심층적인 정보는 추후 글 수정을 통해서 덧붙이겠습니다. 지금은 첫인상에 가까운 정도의 후기만 공유해보려 합니다.
1. 앱이 조금 불친절하다(?)
오직 온도단위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섭씨/화씨) 그 외의 모든 요소에 대해서는 단위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섭씨로 나와주니 다행이긴 한데, 설정을 만지면 바로 앱이 다운되어버립니다. (ios기준)
다시말씀드리지만 어떻게 섭씨로 나와주니 다행이지만 사용자 경험에 있어서는 마이너스 요소인 것 같습니다.
2. 왜 몇가지 요소는 꿈쩍도 않을까?
현재 공기청정기 위에 올려두었음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200을 넘은 채로, 일산화탄소는 0을 유지중입니다. 아마도 기기 안정화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동종 기기들도 그런 시간이 필요한 것 같더군요.
그치만.. 나머지는 다 잘 움직이는데 왜 저 두개만...
3. 보조배터리로도 구동할 수 있다.
물론 지속적인 센싱을 위해서는 콘센트에 꽂아 전원을 줘야겠지만 보조배터리로도 구동할 수 있어 더욱 좋게 느껴지네요.
그 외에는 또 사용하며 변동되는대로 내용 추가해볼까 합니다. 아니면 댓글로도 또 새로운 사실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plantower사 센서는 내부에 먼지가 쌓이긴 하지만 측정값이 변하는 문제는 적다고 합니다.
https://aqicn.org/sensor/pms5003-7003/
2세대는 좀 더 개선된거 같습니다.. 공기홀 부분이 없어졌더군요. 센서들도 계속해서 ??? 개선되고 있는 것 같고...
문제가 생기면 AS 보내면 무상으로 점검해서 수리해줍니다..
제가 1세대 쓸때 여러번 보내고 무상기간 지났는데도 점검 수리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2세대로 넘어 왔습니다 ㅠ.ㅠ
https://www.co2meter.com/products/co2mini-co2-indoor-air-quality-monitor
https://www.amazon.com/dp/B00D89YKBK/ref=cm_sw_r_cp_awdb_t1_ZmTlCbJ1KEQSMamazon
https://www.aliexpress.com/item/Xiaomi-Youpin-Clear-Grass-Intelligent-Air-Detector-Monitoring-Temperature-and-Humidity-PM2-5-TVOC-Carbon-Dioxide/32962363909.htmlAliExpress
그러나 제가 알아보던 다른 제품들 또한 그렇게 싸다고만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에어비주얼 프로 : 299,000원
-uhoo : ($50할인하여) $279
-어웨어 민트 (?) : 약 21만원
-세스코 에어 : 구매불가능, 월 5만원선 36개월 렌탈 후 소유권 이전
알려주신 netatmo도 참고하겠습니다. 집 바깥에 센서를 설치해서 온습도, 미세먼지농도정도만 알려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아무리 공기청정기를 돌린다고 해도 일정값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창문 열고 바람 통하게 하면 수치가 쑥쑥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