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일 휴일을 맞아 하남 스타필드가 갈까 하다가 가까운 위례에 스타필드가 오픈했다는 얘기를 듣고 방문해보았습니다.
아래는 생각의 흐름대로 적은 겁니다.
-아래-
휴일이었지만 주차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한 10여분 정도 기다리다 주차장에 진입하였습니다.
지하는 만차라서 안되고 5~9층까지 올라가야되더군요.
첫번째 문제는 엘리베이터였습니다.
일단 주차장 층수에 비해 너무 적습니다. 한 구역에 2대씩 있는데 모든 층을 다 서느라 꾸물댑니다.
그리고 너무 작습니다. 유모차 2대만 들어가도 꽉 찹니다. 그래서 그냥 에스컬레이터를 탔습니다.
에스컬레이터는 4층까지인가는 지그재그로 내려가서 바로 내려갈 수 있는데 그 아래층은 무조건 반대쪽으로 가서 내려가야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동선이 너무 그지같습니다.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은 있습니다. 조명은 신경을 쓴듯 합니다.
마트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있고 노브랜드도 있고 PK마켓도 있더군요.
PK마켓에 온갖 물건은 잔뜩 있는데 카트는 마켓 안에서만 쓸 수 있고 주차장까지는 알아서 들고 가든 유모차에 싣고 가든 해야됩니다.
그런데 앞서 지적한대로 엘리베이터 타기가 너무 힘듭니다. 정말 한번 놓치면 30분은 각오해야할꺼 같습니다.
뭐 너무 안좋은점만 지적한거 같긴 한데 좋은걸 생각하려다가도 그냥 엘리베이터만 생각하면 다신 가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주차가 무료고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하기 편한 극장에 영화나 보러 가기는 좋을꺼 같습니다.
여기저기서 얌채족들 끼어드는데, 단속하는분들은 모범기사님들이라 무시하고 끼어들기해버리더군요.
엘베도 너무 작아서 유모차 태우기가 마땅치않아서 결국 계속 아기를 안고다녔습니다.
통로도 하남대비 너무 좁구요...
그냥 하남가기로 했습니다.
다만 저는 마포라 고양이 훨 가까워서 고양으로 ㅋㅋ
참고로 모범기사님들이 나오는 교통정리도 경찰관이 하는 교통정리와 동일한 효력을 가집니다.
위반하면 범법행위에요. 그치만 그분들이 단속할수가 없으니 ㅠㅠ
블박으로 신고할수 밖에요..
특히나 입구 지전 삼거리에서 좌회전해가지고 얌채처럼 끼어들던 김여사님
안껴주려고 하니까 막 들이대다가 서있던차를 들이받아버립니다.
그덕에 두개차선이 막혀버려가지고 더더욱 전쟁통이었어요 ㅎㅎ
실제로도 내부가 무슨 앞에 송파NC백화점 보는줄...
주차장하고 같이 만들어놓다 보니... 진짜 좁고 별로입니다.
어제 (1/1)은..역시나 송파쪽에서 오는거랑 산성쪽에서 오는 방면 여전히 줄서서 30분 기다립니다.
당연히 저는 앨리웨이에 주차하고 스타힐스 거쳐서 걸어오는 빠른 방법을 택했죠.
진짜 주변 교통 정리도 그렇고....동선을 왜 그렇게 해놨는지..
아~~ CGV는 5층부터 따로 나뉘어져있어서 영화 볼떄는 쾌적하고 좋더군요~
평일에 물맨 보러 갔을 때는 기다림도 없고 차도 없고 널널하고 좋더군요!! 노브랜드 2만이상 라면 아직 주나요? ㅋ
노브랜드는 가보질 못해서 그런 행사를 했는지도 몰랐네요.
어차피 장을 보는 분들이면 차가 필요하기에... 주말은 정말 당분간 오픈 발로 1달간은 엄청 막힐듯 합니다
어제 갔었는데 트레이더스 입구부터 헬입니다.
마트 입구는 주차장 가려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카트를 지나야하고
지하 주차장 가려면 트레이더스 계산 출구+피자식당 크리에 에스컬레이터 동선도 망이고, 주차장에서부터 혹은 주차장까지 같이 카트 끌고 이동해야하는데 엘리베이터는 느리고 좁습니다.
전체적으로 서점 빼고 다 그냥 그렇습니다...
엘리베이터 역주행은 기본입니다.
/Vollago
용산에 모 쇼핑몰이 이 짓을 시작했죠.
그걸 '몰링'이라고 광고하지만 실제론 뺑뺑이 돌리기...
동선을 요즘식으로 에스컬레이터 타면 전반적으로 쭉 보는식으로 했는데.. 쇼핑하는 사람은 괜찮을 테고, CGV나 밥먹으러 갈때는 불편하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아직 잘 몰라서 그런지 엘베는 몰리는 곳만 몰리더군요.
근처 거주민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아요. 걸어가도 되고 트레이더스 있고 트레이더스랑 PK마트가 젤 강점인듯 하네요.
일렉트로마트는 세일 하는건 최저가보다 싼데 안하는건 걍 정가라 잘 갈지 의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