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기만이 사용기는 아니죠??? ^^
좀 다른 시각에서 통신사에 대한 사용기를 적어 볼까합니다.
사실 사용기 보라기 보다는 이번에 아이폰으로 넘어가는데 많은 고민 끝에 SK텔레콤에 대한 아주 크나큰 실망감이 많아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일단 금일 SK텔레콤 사용기간을 보니 114개월 이군요
대략 9년하고 6개월 입니다.
그동안 번호이동이나 3G로 넘어간 적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011 번호와 함께 가운데가 3자리 번호입니다.
KT로 넘어가는데 사실 이게 가장 큰 고민 있었습니다.
은근히 예전 011 사용자들의 자존심이라고 해야 하나.. 여하튼 정말 힘든 고민이었죠.
일단 이런 고민에 여러가지로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1. "장기가입자가 봉이냐????"
- 금일 티월드의 2011년 고객서비스 등급을 보게 되었는데 이전에는 대략 7년이상 사용자들은 GOLD등급이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각 등급에 따라 맴버쉽 한도가 있어서 다양한 곳에서 할인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모 예를 들어 11번가라던지 훼밀리마트라던지.. 또한 홀수달인가?? 여하튼 신세계상품권을 10%할인도 받을수 있습니다.
여하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좋으 부분이네요..
그런데 오늘 확인을 해보니 2011년도부터는 등급평가가 점수로 계산이 되서 장기가입자라 하더라도 실제 사용금액이 많지 않으면 등급이 떨어지게 됩니다.
등급 산정 예시를 보니 연간 75만원에 가입기간이5년 이상이 되면 VIP군요..
여하튼 근 10년을 사용한 저또한 사용금액이 많지 않아 내년에 실버로 등급이 떨어지더군요.
완전 불만 불만 입니다.
거기다가 매년 워커힐에서 아이스링크로 갈수 잇는 기회조차 VIP부터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우량고객이면 모두 신청이 가능했군요.
장기 가입자에 대한 배려가 점점 없어지는 현실 입니다.
2. "스마트폰 요금제 쓰면 아무것도 안 깎아준다고????"
이런... 저희 가족 대부분이 SK를 사용해서 지금 온가족 할인 덕분에 가족 모두 기본료를 할인 받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SK브로드밴드까지 묶여있더니 할인 금액이 커지더군요.
근데... 여기서 갤럭시S로 바꾸려고 하니 위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지....ㅡㅡ;
3. "아이폰4 생각외로 할인율이 크네..."
아이폰4로 번호이동을 할때 또한 크게 걱정한게 요금입니다.
대부분 i-라이트 요금제를 사용하면 단말요금과 보험료 합쳐서 대략 6만7000원정도??? 나온다네요...
근데 할인 받을 수 있는 제도가 꽤 있습니다.
일단 올레 현대카드로 자동이체시(전월실적 30만원이어야함-신규는 2개월 무료) 한달 9000원 할인
그리고 집전화 혹은 쿡인터넷 있으면 가족스폰서인가??? 이걸로 인당 4000원 혹은 8000원 할인 매달 또한 가능하더군요...
요금제가 너무 복잡해서 다음에 가서 한번 상담 받아보려고 합니다.
제 기준에는 이래저래 매달 13000원정도 할인을 받으니... 실제로 한달에 5만4000원정도 요금이 나올거 같네요
여하튼 많은 혜택이자 그리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네요
4. "갤럭시S VS 아이폰4"
개인적으로 갤럭시S의 큰 장점은 동영상 변환이 필요없고 DMB가 있다..
그 이외엔.... 완전 꿀림.....
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UI 죠...
UI가 모냐... 간단히 말하면 사용자가 쉽게 그리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핸드폰이 되야 한다는겁니다.
또한 다양한 앱과 부드러운 터치감 그리고 뽀대죠...ㅎㅎ
아~~ 글이 너무 길어졌군요...
사실 아이폰으로 바꾸려는 저의 번명입니다.
10년간 SK에 대한 자부심은 큽니다. 특히 옛날 스카이 모델이 SK에만 출시됐던 시절에 남들의 부럼움을 사며 가지고 다녔죠...
이제는 미련이 없습니다. SK에서 아이폰이 나왔다면 생각을 바꿨겠지만 아직 소문만 무성하고 과연 실현이 될지도 미지수 입니다.
얼마전에 아이폰CDMA SK출시설이 있어서 문의를 해보았더니 기약이 없다고 하네요.
사실 문의를 할때 아이폰으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SK에서 남아있어서 혜택을 볼수 있는 부분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이상한 예기만 하고 결국엔 SK에 남아있다고 해서 득이 될게 없다고 해서 과감히 결정했습니다.
아마 내년에는 계약기간이 끝나면 인터넷또한 쿡으로 갈아탈지 모르겠군요.
그렇다고 KT가 완전히 마음에 드는건 아닙니다... (특히 쿡인터넷 전화는 타사업자라 너무 확연히 안좋은 조건이라...ㅡㅡ;)
그래도 전 아이폰 사용하려고 하네요.
저와같이 고민이 있으신 분은 이 글 읽고 판단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장문의 클리앙에서 첫 글이었습니다.. 꾸벅
굳이 스마트폰 요금제 쓸필요없고 sk 장기 가입 혜택도 받고
단지 번호만 010으로 변경해야한다는 점과 새 아이폰은 쓸수 없다는 단점이 있군요
길게생각하면 다 그렇지만 아이폰도 일년짜리 기계입니다.
그래서 전 완성형 아이폰은 기다리고 있지만요 ^^
스마트폰 요금제도 온가족 할인 됩니다. 단지 더블할인과 스페셜 할인, 온가족 할인이 중복이 안되는 것 뿐이지요. 온가족 할인 50%는 생각보다 매우 쏠쏠해요. 저라면 갤S 쓰거나 아이폰 공기계 구입해서 SKT에서 온가족 할인 혜택 받고 썼을것 같네요.
sk로 넘어왔는데.. sk도 별로라면.. ㅠㅠ
이제 lg 만 남았다.. -ㅂ-);;
1080p도 쌩쌩 한글자막도 되고 무지 편한듯
여기에 안심데이터 500메가짜리를 추가하게 되시면 2만원 미만으로 한달에 500메가 데이터사용이 가능한 핸드폰이 됩니다.. ^^
요금제로 인한 할부금 할인을 포기 하면
온가족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할인해서 50%가 넘으면 55000원 요금 사용시에
가족할인이 더 많이 할인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2. "스마트폰 요금제 쓰면 아무것도 안 깎아준다고????" // 스마트폰 요금제 사용시 받는 할인이 있기 때문에 중복 할인이 안되는 것입니다.
3. "아이폰4 생각외로 할인율이 크네..." // 마찬가지로 각 통신사마다 카드 할인이며 잡다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4. "갤럭시S VS 아이폰4" // 이건 그냥 본인이 마음에 드는 단말기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번에 고작 12개월 12만원 약정에 가입비, 유심비, 요금제 제한 없는
SK 모토글램을 신규 가입해서 완전 햄볶으면서 쓰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최근 몇년간 구입한 단말기중에 가장 쇼킹한 가격에 가장 최고 성능 단말기 같습니다.
현재 KT 는 솔직히 아이폰 4 말고는 그닥 신경도 안쓰는 이상한 회사 입니다.
(요금쓰는금액별로 차등 할인 주어지는데 이것도 꽤 나가던데 알아보세요 기본료+음성+메세지 해서 35,000 원 이상 정도 쓰시면 월 5천 할인이고 . 금액쓰시는게 커질수록 당근 할인률 계속 올라가겠죠)
요즘 KT에서는 뭐 쓸수 있는게 없어서.. 말만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고객응대를 잘하기를 하나.. 진짜 한번 전화하면.. 열불이 터져서 ㅡㅡ;;
등급변경은 올해초인가 변경된걸로 알고 있습니다..(이때 말이 많아서 장기가입자는 등급은 떨어져도 포인트는 몇만포인트인가 더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제경우에 와이프는 vip->실버, 저는 골드->일반으로 떨어지는 수모를...) 뭐 저는 포인트를 도미노피자이용할때 빼고는 사용하질 않아서 vip 30%할인이 많이 아쉽긴하지만 그렇게 중요하진 않고....
스마트폰이 온가족 할이이 안되는 이유는 스마트폰이라서 안되는게 아니라, 올여름에 새로 생긴 할부프로그램인 스페셜할인인가가 온가족할인과 중복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skt 3회선 사용중인데, 중간에 kt로 회선 하나 써봤는데...일단 티월드와 쇼사이트의 편의성에서 차이가 꽤나고, 무엇보다 skt와 kt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cs부분 아닌가 합니다...skt는 정말 친절하다 못해 민망할 정도지만, kt는 그냥 짜증 그 자체였습니다...(물론 이부분도 저만 그랬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skt떠날 생각이 전혀없는게...지금 hd2 올인원 55 무제한 요금제 + 데이터세워링 3000원 추가해서 아이패드3G에 물려서 정말 원없이 사용중인데..너무 좋네요,.
제 3회선 개통내역은
2G 번호유지용 SC-8000(PDA기본요금..제일 싸죠..7500원...)
옴니아1(약정 5개월 남았고, 약정 끝나면 PDA기본요금으로 바꿀예정..멜론평생무료..생각보다 우월)
HD2(올인원55, 후덜로이드 최강의 기기...아이패드 OPMD사용중..)
현금이 있다면 공기계 사서 쓰는거고..
스마트폰을 쓰면 온가족할인을 못받는게 아니라, 온가족할인과 요금제할인 중에서 선택하라 이거죠.
온가족 50%받고계시면, 그것의 할인만으로도 이미 스페셜할인등을 통한 요금제할인보다 더 많은 할인을 받고계시는걸요. 온가족50%라면, 어떤다른 할인제도보다 온가족이 유리합니다.
말씀하신 KT로 갔을때의 할인은, 온가족할인만으로도 이미 받고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안그런가요???
SKT도 써봤지만..
장기가입으로 온가족할인 기본료 할인 받는거 한개가 아주 좋더군요.
그 외에는 KT보다 나을게 하나도 없더군요.
별거 아닌 서비스로 생색내기나 잘하고..
LGT는 안써봐서 모르겠고요..
전 다음 폰은 SKT 로 옮기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SKT 가 도덕성이나 정책적인 측면에서 늘 비판받으면서도 1위를 고수할 수 있는 비결을 뼈저리게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이건 그저 직접 경험해 보시기 전까지는 잘 모를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려야겠군요.
일단 제 입장에서는 사실 가족끼리 통화량은 많이 않습니다..ㅡㅡ; 그리고 내년엔도 가족간 가입연수가 20년이 넘지 않아서 B인터넷할인을 포함해도 30% 할인밖에 적용이 안되는군요
거기다가 7500원짜리 PDA요금제를 찾아봤더니 10초에 62원입니다. 완전 해외 요금이네요...흑
만약 제가 아이폰4를 기기값을 지불하고 구입하면 94만6000원을 내고 구입해야 하는데 와이프랑 같이 구입을 할거나 기기값만 200만원이 나가게 됩니다.
이렇게 구입을 한다한들 SK로 넘어오면서 55,000원 요금제를 쓰더라도 30% 해봤자 16,500원 할인이고 다른 가족원들은 한달에 핸드폰 요금이 2만원 초반대로 전체적으로 봐도 온가족 할인을 적용해봤자 오히려 위 기기값 200만원이 더 부담이 되는 군요!
KT요금제를 좀 알아봤더니 상당히 복잡하면서 잘만 이용하면 온가족이 할인을 받을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위 글에 써놓았지만 KT집전화만 있어도 가족 4명이 매달 추가로 4800원씩 할인을 받을수도 있고 그밖에 요즘 올레카드가 꽤 유용히 사용할수 있는곳도 점점 늘어나는군요..
결론은 일단 SK를 PDA요금제로 남겨둔 상태에서 KT를 신규로 가입을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7500원이라고 하면 30% 할인 받으면 매달 5000원만 내는거니 그리 큰 부담은 아니군요
이놈의 우유부단 성격과 너무 생각이 많은 탓에 조금이라도 가계에 보탬이 되고자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클리앙 회원님들도... 열심히 발품 뛰어서 100원이라도 아끼면서 사세요^^
SKT, KT, LGU+ 3사 모두 사용해봤지만, 모든면에서 SKT가 가장 낫습니다.
어차피 플래그십 단말기의 할인같은 경우는 3사 모두 신규/번이 가입자들을 우대해주는건 똑같을 뿐더러, 장기가입자면 오히려 일반기변으로 구입하는게 가입비도 안내고 더 좋습니다.
장기가입자 혜택은 오히려 KT, LGT는 더욱더 미미합니다.
개인적인 평가는 SKT>LGU+ >>>>>>>>>> K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