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 피넛버터를 끝으로 신타 모든 맛을 클리어 했습니다
사실 예전에 운동할 때(2005년 중반?)만 해도 신타는 상당히 고급제품군에 속했었거든요. 가격적이나....아니면 유저층으로나..
그 당시 옵티멈웨이...나 엘리트같은 저가형이 인기가 있었고 10파운드짜리로 주로 먹었는데 어느새 그 놈들이 가격이 더 비싸지거나 구하기가 힘들어지면서 신타로 돌리게 된 것 같습니다...
간단히 소감 올려봐유
초코: 프로틴의 기본인 초코는 신타에게도 역시 가장 무난한 맛을 보여줍니다. 좀 진한(?)맛이 있고 담백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옵티멈웨이의 초코는 좀 싱거웠고 엘리트의 초코는 인공적이었으며 니트로텍의 초코는 좀 매운(?)맛이 있었는데 먹어본 초코중에선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4.5/5)
옵티멈웨이의 초코는 좀 싱거웠고 엘리트의 초코는 인공적이었으며 니트로텍의 초코는 좀 매운(?)맛이 있었는데 먹어본 초코중에선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4.5/5)
캬라멜라떼: 이름에서 아실 수 있듯이 답니다..라떼가 들어간 제품을 몇 개 먹어봤는데 글쎄요...그만큼 쉽게 질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유에 타 먹으면 MRP로도 충분할 것 같은데 ....제 경우엔 좀 힘들었네요 (3.5/5)
바닐라: 보충제바닐라damn! (1.5/5)
모카: 개인적으로 모카..란 맛에 어울리는 건 머슬밀크를 빼곤 없다고 생각합니다. 속지마세요. (3/5)
피넛버터: 사실 이름이 피넛버터지 패키징엔 초콜렛 피넛버터라 써 있습니다. 초코+알갱이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신타제품군중 몇 가지가 알갱이가 있는데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씹히는 것도 별로고 나중에 먹고 난 담에 거울보면 어금니에 ㄱ알갱이가 껴 있습니다 꼭 양치하셔야해요 (3/5)
딸기: 5스쿱먹고 팔았. 인공적입니다. 역시 보충제딸기 damn (엘리트 딸기는 제외입니다 엘리트 딸기는 정말 맛나요) (1.5/5)
초코민트 : 역시 초코긴 하지만 민트...글쎄요.. 역시 민트계열은 엘리트에서 처음 접해봤는데 화~ 한 건 엘리트보다 덜 하지만 맛없습니다 (2/5)
바나나: 처음에 바나나를 개봉헀을 때 정말 그 단지우유가 생각났고 우유에 타 먹으니 더 걸죽한 바나나단지우유가 되었지만 반통정도 먹어갈 때 쯤 언제 줄어드나하고 마구 퍼먹기 시작했습니다. 쉽게 질리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가끔 우유에 타 먹으면 정말 맛나요 (3.5/5)
쿠키앤크림: 이것도 알갱이가 있습니다. 하얀가루가 되고 개인적으로 좋아했었습니다만 알갱이가 적응하기 힘듭니다 우유에 타 먹어도 그다지 시너지효과가 없는 제품중에 하나입니다(3.5/5)
신타...사실은 그렇게 고급제품은 아닌데 이젠 가격대문에 접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되어버렸네요
가난한 고학생이라 신타를 먹고 있지만 나중에 여유가 생겨서 정말 너그럽게 운동할 수 있다면 니트로넥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니트로텍은 맛을 제외하고서라도 정말 효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5파운드나 3파운드(?)나 가격생각하시면 별로 차이 없습니다 다양한 맛으로 드시고 싶으시면 작은통으로 사셔도 좋을 것 같고 특히 집에서 안 드시고 사무실이나 학교 혹은 밖에서 드실 분이라면 적은걸로 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그 살인적인 머슬테크의 과장광고 ^^
지금까지 먹어본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보충제는 단연 머슬밀크 쿠키 앤 크림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최악은 이소퓨어...일명 염소변맛...^^
타사의 초콜렛에 비해서는 확실히 맛있는 편인것 같아요.
그리고 프로틴이 대부분 여러가지 맛이 있지만
결국 초콜렛이 제일 무난하고 먹을만한듯 ;;
오히려 보충제를 첨 먹을때 접했던 스포맥스가 좋았었죠. 효과가 계속 이어졌으면 계속 먹었을텐데...
뉴블렌드라고 미국에서 새로나온 보충제가 있는데 효과가 괜찮더군요. 갑자기 가격만 많이 안올랐으면 이걸로 계속 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