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전에 워낙에 사용기를 찾을 수 없어서 고심끝에 일단 사본거라 공유 차원에서 써봅니다.
참고로 토토는 이런 형태의 전자식 비데를 세계최초로 개발한 회사입니다. 남여 사원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죠
최근에 메리어트 스위트룸에서 써보니 좋아서 알아보게 되었는데, 고가라 고민이 되었습니다. 사용기가 이렇게 없을지는 몰랐습니다. 업자 후기 정도 밖에 없더군요. 합정 쪽에 쇼룸이 있는데, 그냥 디자인만 볼수 있고 사용해 볼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여자 화장실에 4731이 있긴 하다고 합니다. 4731은 자동개폐 모델인데.. 가격이 200만원 후반대라고 해서 바로 포기.. 280정도 하나봅니다.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범접할수가 없네요. 라쿠텐에서도 10만엔대 물건입니다. 사실 가격이 일본 현지가가 싸긴 해서 알아봤는데, 110v 전용이라 못 쓰겠더군요. 트랜스 쓰기에 용량 문제도 있고, 호스 규격이 맞을지도 문제죠.
에누리 최저가인가로 95만에 주문했고 어제 와서 설치해봤습니다. 리모컨은 인터넷에서 보기에 좀 구려 보였고 세로로 긴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와서 붙여보니 생각보다 고급스럽습니다. 버튼 누르면 백라이트로 불빛이 들어오고, 상세 설정은 뒤집어서 후면에서 할수 있습니다.
외관은 플라스틱인데도 약간 유광이라 변기랑 이질감이 덜합니다. 물줄기는 기존에 노비타 일반형과 공기방울 기능 있는거, 이누스 정도 써봤는데, 그거보다 저는 더 좋습니다. 확실히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눈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6세 아들이 안 아프다고 하네요. 다른 비데는 아들이 아프다고 해서 잘 못 했습니다. 아들이 쓰고나서 만족하는거 보니 확실히 부드러우면서도 충준한 수압의 느낌이 좋긴 합니다.
프리 미스트 기능이라고 변기에 앉으면 바로 변기 내부에 물을 분사하는 기능이 있는데, 아직 좀 도 써봐야 할것 같습니다. 변기 오물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탈취도 강력하다는데, 이것도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한달은 써봐야 알듯.
근데 그거 하나에 95만원을 투자하는건 확실히 과한가 싶긴 합니다. 토토 비데 일체형은 개폐 자동 물 내리는거 자동 등등이라 상당히 편하다던데... 그런걸 써볼날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국내에서는 너무 비싸네요
아님 다른모델을 95에 구입했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