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화링크 내용에는 줄거리나 소재가 들어가있습니다. 스포를 주의하시길.
메모수준의 사용기라 말이 짧습니다. 미리 양해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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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전히 개인적 기준이며 올해에 직접 보고 리뷰을 등록한 영화 중에서 선정함.
(따라서 개봉연도와는 아무 상관이 없음;;;;)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연말에 밖에 나가면 개고생이다.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거 해놓고, 내내 술에 절어 보내는 것이야말로 환상적인 연말을 보내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특히나 술과 밥 사이에 사이에 영화를 끼워넣으면 여러 모로 즐겁다.
개인적으로 운동도 한 타임 넣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술도 더 맛있고, 영화도 더 즐거워지니까.
* 러브 사이먼
- 연말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훈훈한 영화. 나름 쫄깃한 떨림이 있다.
* 장점 미국 십대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 - 확실히 우리 나라와는 삶의 질(?)이나 결이 달라 그걸 보는...
* 아이 필 프리티
- 내내 웃으며 볼 수 있는 신나는 영화.
연초를 돌아보며 이룬 게 적거나 없어 아쉬울 때 자신감 업 하기 좋다.
아이 필 프리티 <I Feel PRETTY , 2018>
* 장점 장르에 충실하다. - 코미디 장르다. 데굴데굴 구르는 초대박까진 안가도 중박 웃음을 내내 터뜨려 ...
* 코코
- 진성 가족 영화. 식구끼리 같이 보면 적어도 연말동안은 사랑하게 됨.
방심하고 보다가 막판에 눈물 펑펑 쏟음. <토이스토리3>이후로 오랜만에.... 늙어서 그런 가 보다. *...
* 너의 결혼식
- 커플들이 함께 볼만한 영화. 사랑은 타이밍!
너의 결혼식 <on your wedding day , 2018>
* 장점 한국영화의 존재가치를 보여준 스토리텔링 - 개인적으로 자기 문화권의 이야기를 담는게 자국영화의...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위의 <러브 사이먼>과 살짝 겹침. 이쪽이 훨씬 온건(이성애 러브스토리)하고 강렬한 편. 장르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둘 중 하나만 골라봐도 될 듯.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To All the boys I loved before , 2018>
간만에 본 로맨스&십대물(영어덜트)인데, 굉장히 즐거웠다. 두근두근하며 주인공을 응원하는게 오랜만...
* 헬프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드라마. 만일 '달콤'편의 영화 중에 하나만 골라서 본다면 얘를 봐야할 듯. 실패확률이 제로이므로.
미국영화의 힘! 평범(?)한 거 같은데 곱씹어보면 이 정도 되는 드라마 영화가 잘 없다..... * 장점 시대의 ...
그냥 평론가 평이 좋아서 본 영화였는데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