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하던 RX470 구입 후기 – 채굴노예 암드짱 구출기
암호화폐 급락으로 채굴하던 그래픽 카드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때 채굴붐이 일어났던 시기 급등했던 그래픽카드 가격을 기억하던 사람들에게 눈 돌아갈 정도의 가격으로 후려쳐서 팔고 있죠.
가성비 인생을 사는 저도 눈 돌아가서 샀습니다;
혹시 구입할까 고민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습니다.
사진은 이걸 적을지 몰라서 안찍었습니다.(설마 이런 개삽질을 하게 될 줄은 몰랐으니깐요)
10%의 정보와 90%의 취소선 개드립으로 작성했습니다.
개드립(절취선 부분)이 부담스러우시면 그냥 밑에 따로 정리해 놓은 거 있으니 그거만 보셔도 됩니다.
------------------------------절-----취-----선------------------------------
저는 일단 마지노선을 정했습니다. 돈 날려도 아깝지 않은 수준의 가격으로 5만원 이하.
저의 운이 그렇게 좋지는 않기에 그래도 무상 AS 기간이 남은 것.
그리고 암드짱... 암드는 사랑입니다. 사실 1060은 예산 오버 ㅋ
대충 시세를 보니 이정도 예산이면 무상 AS기간 지난 AMD RX480(or 580) 혹은 AS기간남은 RX470(570) 정도더군요.
그래서 결국 구입한건 내년 5월까지 AS기간 남은 HIS RX470 IceQ 8GB입니다.
판매자가 고지한건 채굴 7개월 사용(시리얼 상으로 18년 4월 제품. 무상 19년 5월(12+1개월)까지)
판매자 분이 1060 박스에 택배로 보내주셔서 순간 설렜습니다. 밀당 쩌는 듯
(근데 왜 안에 1060 매뉴얼, 드라이버CD까지 있는 거지;)
일단 작동 여부 확인을 위해 장착해서 각 종교의 신들에게 기도드리며(저는 무교) 전원을 켜고! 간단하게 테스트해보니 정상 작동하네요.(뭐 어차피 판매자분이 택배 수령일+1일 이내에 불량 확인 시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긴 했지만;)
정상 작동 확인을 했으니 채굴노예에서 구출한 암드짱을 씻기기 위해 벗겼습니다.
후면 쿨러 나사에 봉인 없는 거 확인, 고민 없이 풀고 분리. PCB를 육안으로 보기에는 특이사항 없음.
전원부 쪽 써멀테이프 근처가 먼지와 끈적끈적한 접착성분이 섞여서 닦아 내기 힘들었지만......
어쨌든 암드짱을 부드러운 손길 미술용 붓(중딩 때 사서 아직도 잘 써먹는)으로 청소 완료했습니다.
전원부 쪽 달라붙은 먼지를 제외하고는 팬이나 방열판 쪽 먼지는 생각보다 많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원래 장착되어있던 GTX960이 드럽게 먼지가 많았습니다. 장착한지 1년밖에 안됐는데?!;;)
굴러다니는 써멀구리스 중 가장 달콤하고 비싼 녀석으로 암드짱에게 다시 세심하게 발라주고 다시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테스트 해봤습니다. Kombustor로 GPU 풀로드 걸고 모니터링 프로그램으로 보는데 잉? 클럭이 이상합니다.
스펙상으로는 부스터클럭 1226/ 메모리 1750Mhz 인데 1135?/2000으로 뜨더군요.
폭풍검색해보니 RX계열은 채굴시 보통 GPU클럭 낮추고 메모리 클럭 오버를 하네요. 메모리 클럭이 높아야 해시속도가 올라간다나...
어쨌든 원본롬을 구해야 되나 하는 찰나 생각난게 씻기는 과정에서 본 스위치!
아? 듀얼바이오스인가 해서 찾아보니 듀얼바이오스 제품 맞네요.
듀얼바이오스는 맞는데 둘 다 같은 클럭으로 되어있던 제품이라(그럼 대체 뭐 하러 달아 놓은 거지;;)
스위치 변경 후 확인해보니 원본 롬 맞습니다. 일단 하나 해결~
다시 테스트하면서 모니터링. 온도도 괜찮고 별 이상 없네 하고 팬을 보는 순간
듀얼 팬 중에 뒤쪽 팬이 덜덜덜 거리면서 속도고 좀 느립니다?
아... 팬 불량.... (어쩐지 판매자가 팬 불량은 노클레임이라고 적어놨더라...)
다시 고민을 합니다. AS 보낼 것인가... 뜯어서 구리스 발라볼 것인가... 하다가
암드짱이 ㅜㅜ AS 보낼 거야? 하면서 울 길래 일단 구리스 다시 바르기로 결정. 다시 벗겼... 아니 뜯었습니다.
팬을 떼고(처음에 알았으면 이 짓을 두 번 안했을 텐데) 팬 후면 스티커를 떼려는 찰나
이거 떼면 AS 안 될 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 혹시나 스티커 눌러봤는데 딱딱해요;;
보통 스티커 떼면 고무 패킹이 있고 패킹 열면 안에 와셔로 고정된 팬 중심 축이 보입니다.
써글 뭐지 걍 빠지나? 했는데 걍 팬 잡아당기니깐 빠지네요 -_-
사용 중인 CPU 쿨러 팬도 그냥 잡아 당겨 빼서 청소가 가능한 제품이라 혹시나 했는데;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원래는 이렇게 들어내면 보입니다.
사진 출처 : https://www.techrepublic.com/article/quiet-noisy-computer-fans-with-a-drop-of-oil/
역시 구리스는 거의다 말라서 없어졌네요.
조금 남아있던 한때 구리스라고 부르던 시커먼 찌꺼기 다 닦은 다음 사놓고 1/10도 못쓰고 있는 슈퍼 루브 좀 발라주고 다시 장착.
생각난 김에 CPU 팬도 청소하고 다시 구리스 바르고 장착하다가 손 한번 베이고(제길)
다시 각 종교 신들에게 기도하면서(다시 말하지만 전 무교) 테스트 해보니 팬 둘 다 정상 동작합니다
끼요옷! 암드짱 AS입고 안 해도 된다!
그리고 다시 테스트 해봅니다.
돌려본 프로그램은 Kombustor로 GPU 갈궈보고
Video Memory stress Test로 비디오 메모리 테스트도 해보고요.
3D Mark 도 여러 번 돌려본 결과, 이상 없군요. 일단은 뽑기 성공인 듯.
대충 성능은 3D 마크 파이어 스트라이크(보통 파스라고 부르는) 돌려보니 1.2만 점쯤 나옵니다.
파워 리미트 +10%쯤 하니깐 1.3만쯤 나오고요.
원래 언더볼팅(GPU 설정 전압을 낮추는) 해서 발열하고 소비전력 좀 낮추려고 했는데
이 제품 자체가 기존 전압이 낮게 설정 되어있어서 굳이 할 필요는 없어 보이더군요.
AMD 드라이버 내 모니터링 표시로 기본으로 설정 시 풀로드는 80~90w 정도,
파워리미트 +10해도 100w 정도 나왔습니다. 온도도 70도 안 넘고요.
자 이제 게임을! 하려고 해도 할 게 없군요.
글카 바꾸고 싶었던 생각이 많이 들었던 몬헌도 지금은 안하고 로스트아크도 접었고 와우는 이번 확팩은 정이 안가서 며칠하다 접었고;
그래서 일단 플루이드 모션 설정만 해서 그-_-것을 봤습니다. 역시 암드짱이 그거 보기에는 최고야.
그래도 아쉬우니 몬헌 다시 깔아서 해봤는데 ㅋㅋㅋ 이제 CPU가 발목 잡네요 ㅋㅋㅋ
예전에는 버거웠던(GTX960) 중옵정도로 해봤는데 CPU로드률 무조건 80%이상, 근데 글카는 60%을 못 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들어간 김에 역전 네르기간테 뚝배기 한번 깨주고 껐습니다.
키가 뭐더라 하면서 했는데 아직 몸이 컨트롤을 기억하네요.
그리고 다 적진 않았지만 드라이버 와트맨 설정 중 팬 속도 설정은 켰다가 끄니 자꾸 제로팬 기능이 작동 안 해서
몇 번 드라이버를 새로 깔았는데(새로 설치하면 다시 작동 -_-) 알고 보니 18.12.2 버전 드라이버 버그 였다던가 -_-
테스트하다가 8.12.3 드라이버 나와서 그거 까니깐 3D Mark가 중간에 자꾸 중단되어서 또 몇 번 다시 깔다가
애프터버너 끄니깐 잘 되더라 하는 사소한 트러블이 있었습니다.(18.12.2에서는 애프터버너 켜놔도 잘 되더만!)
원래 이 맛에 암드 쓰는 겁니다.
어쨌든 이제 i5 2500, 8GB에 RX470 8GB의 갓성비 컴터가 되었습니다. 메인 메모리와 글카 메모리 용량이 같은 미친 균형감각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세척 후 장착 한 뒤 기 념 촬 영>
이거 찍고 팬 때문에 다시 뜯을 줄은 몰랐지만
------------------------------절-----취-----선------------------------------
개드립 빼고 정리하면
5만원(+5000원 택배비) 주고 채굴하던 무상AS 19년 5월까지인 HIS RX470 IceQ 8GB 구입.
쿨러 떼고 PCB 이상무 확인 후 세척. 원본 롬으로(듀얼바이오스라 스위치만) 바꿈.
팬 불량으로 팬 분리 후 구리스 재도포. 해결
Kombustor과 Video Memory stress Test, 3D Mark 로 이상 확인. 이상 없음.
플루이드 모션 켜고 그-_-것 감상 후 기념으로 몬헌 재설치 후 역전 네르기간테 뚝배기 깸
(이 짧은 내용을 무지 길게 적었습니다.)
자 그래서 채굴용으로 쓰던 글카를 추천하느냐? 전 글쎄요...? 라고 대답하고 싶네요.
일반적인 환경보다 혹사당한 것은 맞습니다. 아무래도 수명은 길진 않죠.
그리고 단순히 가격만 보고 구입하기에는 어느 정도의 지식과 자신이 있어야 됩니다.
업자 손을 거치지 않은 개인 매물의 경우에는 세척, 이상 유무 확인 정도는 할 수 있어야 되고요.
(사실 전문업자 손을 거치면 그 만큼 가격이 올라가서 가성비는 떨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냉납은 생각보다 큰 문제가 아닐 겁니다.
냉납의 가장 큰 원인이 외부 혹은 GPU 자체 발열에 의한 큰 온도 차로 팽창 축소를 반복하다가 볼납이 끊어지는 것인데......
이게 ROHS 규제로 무연납으로 바뀌고 그래픽카드 발열이 많아지면서 특정 세대의 글카가 특히 발생 확률이 높았습니다.
요즘은 제조사들도 노하우가 쌓여서 쿨링을 강화(최대온도 낮추는)
그리고 제로팬으로 아이들시 최저온도를 높이는(+팬 수명 늘어남) 방법 등으로
요즘은 쿨링이 취약한 게이밍노트북 정도 말고는 냉납 증상이 잘 안 보이는 것도 맞고요.
풀로드에 가깝게 24시간 돌아가서 오히려 온도차가 적다는 점.
전성비를 위해 GPU는 전압과 클럭을 낮추고 쿨링에 신경 쓴 일반적인 채굴장 환경이면 냉납은 괜찮을 겁니다.
단, 그래도 풀로드에 가까운 상태로 24시간, 몇 달이나 돌려 GPU 수명이 깍인 것은 맞습니다.
오히려 당장은 팬 쪽이 문제가 많을 겁니다.
대부분 내부 구리스가 말라서 정상 작동은 하지만 소음이 나거나
혹은 저처럼 제대로 속도가 안 나오고 진동이 발생하는 경우도 더러 있고요.
최악의 경우에는 팬이 죽었을 확률도 있습니다. 이 경우도 감안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AMD 같은 경우에는 채굴 속도 향상을 위해 GPU 클럭은 낮추고 메모리는 오버클럭한 제품이 대다수 일 겁니다.
채굴용 PC는 글카를 하나만 꽂아 쓰는 게 아니라서 프로그램으로 조절이 아닌 글카 롬에 아예 클럭 변경한 롬을 플래싱 해놓은 상태라
판매자가 원본롬으로 돌려놨으면 다행이고 아니면 직접 원본롬을 구해서 다시 플래싱 해야 됩니다.
저 같은 경우 듀얼바이오스라서 쉽게 해결했지만 예전에 HD7850 UEFI 부팅 롬 올린다고 플래싱 해본 기억으로는.... 좀 귀찮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GPU보다 혹사당한 메모리가 먼저 죽을 확률도 있습니다.
요즘 2080 제품 돌연사도 메모리 발열로 인해 발생했다는 얘기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정상 작동 하는지 확인도 해야 됩니다.(보통 오버클럭 안정화 확인에 사용하던 프로그램과 방법이면 됩니다.)
그럼에도 제가 구입한 이유는......
이후에 중고로 풀리고 있는 글카를 신뢰할 수 있냐는 생각에서입니다.
저의 가성비 인생에서 다음 글카도 1060급 대의 글카를 중고로 살 것 같은데
AMD의 RX4xx, 5xx 제품은 일반적인 사용보다는 오히려 채굴용으로 사용한 게 더 많은 것 같고,
NVIDIA 1060, 70, 80 조차도 채굴했던 제품이 풀리고 있는데
이게 몇 달 지나면 업자, 중고 구입자 사이를 왔다가 갔다 하면서
중고시장에 일반 사용자가 사용했던 제품과 채굴 돌렸던 혼재된 중고시장에서 믿을 수가 없을 것 같거든요.
AS기간이 남아있으면 되지 않나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같은 중고가격에 사기에는 찝찝하잖아요.
그래서 차라리 리스크를 안고 그만큼 싸게 사 자 라는 생각에 샀습니다.
일단은 괜찮은 것 같지만요.
그럼에도 구입을 생각한다면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가능하면 전문업자 손을 거치지 않은 채굴하던 판매자에게 직접 사는 걸 추천합니다.
그럼 최소한 어느 정도 사용했는지, 정보는 알 수는 있으니까요.
채굴을 했더라도 제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6개월 돌린 것과 1년 6개월 돌린 것에는 수명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혹은 시리얼 번호로 추정할 수도 있고요.
무상AS기간은 가능하면 남은걸 사세요.
최소한 그 기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제조사도 일반 소비자용 제품을 채굴에 썼는지 게임을 했지만 알 수 없습니다.
팬의 볼 베어링 소모로 추청 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어지까지나 추정이고요.
덤으로 어느 정도 AS 평이 좋은 유통사 제품이 좋습니다.
특히 폭탄 돌리기 하다가 걸린 유통사는 비추...(채굴하던 제품들도 폭탄 돌리기 할지 어찌 압니까 ㅋ)
아예 채굴용으로 출시된 제품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AS기간이 짧아서 대부분 무상AS기간이 지난 것도 이유지만
원가 절감과 채굴장에서 다른 외부 쿨링을 염두 해두고 나온 제품이라 1팬의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쿨링에 신경 쓴 일반 소비자용 보다는 취약합니다.
그리고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 만큼의 금액 내에서 선택하세요.
저도 RX470을 선택한 이유가 그 금액을 5만원으로 정한 상태에서 중고가가 그 가격으로 들어와 선택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매력적인 가격은 반대로 그 가격인 이유도 있는 법입니다.
최대한 리스크를 감안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본 후 구입하세요.
잘 못된 정보 등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이 글의 다음 업데이트는 암드짱이 죽었을 때입니다. ㅋ
어차피 이런저런 고생했다 정도 내용이고 적고 싶은 내용은 뒤에 적었습니다.
풀로드시에도 팬은 50%정도만 돌아갔고요.
rx580도 그렇게 발열이 많은 제품이 아니니 구리스만 다시 채워도 소음이 많이 줄겁니다.
as기간 남았으면 입고 시켜도 되고 위에 사진 추가한 링크대로 보통 팬 부분 스티커 뒷부분에 넣을수 있습니다.
포기하세요 -_-; 저도 i5 2500 이전 쓰던 PC가 페넘2 3.2G(칼리 코어부활) + 8GB + HD7850 이었는데
도저히 답이없어서 1년 전에 중고로 CPU+보드 구해서 바꿨습니다.
i5 2500도 CPU쪽에서 성능이 달려 발목 잡는 경우가 있는데 페넘은 더욱 답이 없습니다.
그때 바꾼 이유가 배그 때문이었고 제 페넘 컴터에 + 친구 280x 달아본적이 있는데
결국 cpu 때문에 프레임 향상이 적었습니다
그거 메인보드에 따라 페넘6코어나 fx6300 8300 사용가능하지.않나요?
그정도면 오버워치나 로스트아크등 요즘게임도 돌릴수있습니다.
불도저 지원은... 저도 원래는 하위 호환이 되던걸로 기억은 하는데 대부분 페넘때 사용하던 7xx 8xx대 칩셋이 업데이트가 안되었을껍니다. 일부 모델만 바이오스 업이 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제가 쓰던거도 안되더군요 ㅎ
라이젠.이전 amd는 다코어 활용하는 게임말곤 힘이 없어서...(배틀필드나 오버워치같은..)
배그도 다코어지원이라 돌아가긴할건데 개적화로 워낙 유명하니...
HIS IceQ 모델의 같은 쿨러는 동일 할 듯 하네요
2번 쿨러 탈착을 해서 개삽질이라고 했지만 이정도면 크리티컬한 문제 없이 꽤 스무스하게 해결한 편입니다.
원본롬 플래싱도 듀얼바이오스라서 쉽게 해결했고
팬도 쉽게 빠져서 구리스 다시 도포하기도 쉬웠습니다.
이후 테스트도 문제가 없었고요.
채굴용 글카를 구입하시려면 최소한 이정도 확인은 하셔야 된다고 생각하시고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왜 나에게 이런시련을 주시나요ㅠㅠ
써멀 재도포하고 팬 잘 작동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심이......
요즘은 as평이 괜찮길래 걱정 안했더만... 이런;;
rx570과 580이 성능 차이가 있긴 한데(대략 10-20프로정도) 중고가격이 같다면 아마 AS기간이나 채굴 기간 같은게 차이가 날겁니다.
글에 적은 대로 잘 생각하셔서 직접 선택을 하시라고 밖에 말씀 못드리겠네요.
참고로 저는 rx580 4G 채굴 1년 AS무상 끝 제품도 같은 가격이긴 했는데 채굴기간, 무상AS 기간 생각해서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