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동양매직12인용 식기세척기를 몇년간 아주 잘 사용해오다 이사후 설치의 문제로 사용하질 못했습니다.
설치하려면 자리를 마련해야하는데 싱크대 서랍장 하나를 제거해야하는등 여러 어려운 문제로..
그런필요없는 6인용 식기세척기를 구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식기세척기의 세척력은 12인용을 사용하면서 이미 우수하다고 판단했습니다.
(12인용 구매당시에도 4인가족 6인용은 작다는 판단으로 12인용을 샀었는데 어쩔수 없이 6인용을 구매해봤습니다.)
가격은 12인용은 40후반정도에 샀었고 6인용은 30후반대에 구입한거같습니다.
일단 설치자체가 간편합니다 싱크대에 위에 올려두고 배관연결하면 끝.
12인용대비 비교해서 가장 큰 장점은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된다는것!! 아주아주 큰 장점이에요.
그리고 그릇 넣을때 바닥에 물이 흐르지않고 동선이 아주 가깝다는것..!
크기는 말이 6인용이지 2인식구 사용하기 딱 좋을것 같더군요.
12인용당시 내부크기는 2배였어도 시간이 2시간이였던거 감안하면 6인용이 1시간으로 2배니까
6인용으로 그냥 2번 돌린다고 생각하고 2번 돌립니다.
그리고 숟가락 젓가락 이런 자잘한게 설거지하기 힘든데 이건 양이 많아도 6인용도 한번에 돌릴수 있으므로 좋네요.
12인용대비 단점은 세척되는 물의 세기!!
물쌀이 12인용대비 약해요.
그래도 막상 돌리면 깨끗하게 잘 되어있더라구요.
저같은경우에는 물로만 담궈놨다가 그냥 넣습니다.
그걸 또 에벌세척??하는게 더 고생이라서요.
그리고 왠만하면 세재 안넣고 그냥 돌리네요.
고온 80도로 닦아주다보니 깨끗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12인용대비 좋은점은 끝나면 자동으로 문이 열려요.. 100만원짜리 12인용도 자동으로 열리지만.. 예전40대껀 안열렸거든요.
세척중간중간 김도 밖으로 내보내고..나름 효자기기입니다.
다시 사라고 하면 6인용 살것 같네요
허리와 편리성때문에요..그냥 더 자주 돌릴수 있고 물살이 약하니 소음이 상대적으로 적어요.
로봇청소기 빨래건조기 정수기만큼 편리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식기세척기는 사랑입니다.
이유가... 우리나라는 밥그릇 같은걸 많이 쓰다보니 그게 차지하는게 엄청 넓어요.
모든 그릇을 접시로만 쓴다면 꽤 많이 사용가능하구요.
참고로 코렐이 식기세척기에 적합한거같아요..
얇고 가볍고.두꺼운식기는 넣기 힘들더라구요
빨래건조기의 그런느낌입니다..건조되면 옷이 줄어드는것고 있는것처럼요..나중엔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하루에 2번 쓰는 최애템입니다.
저는 세제넣고 중간에멈추고 열어봤는데
설거지 기름기가 적으면 마지막물빠짐에도 거품남은적도 있더라구여 그래서 세제도 줄이고 거의 물로만 하네요
세쳑력을 좌우하는건 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