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니 빼고 왔습니다. 아오 ㅠ 아직도 욱신거리고 있습니다용
강남/신촌 두군대 있고 서울대 나오신분들.
강남이 더 유명해서 거기로 신청. 예약 잡는데 몇번이나 전화를 했네요 ㅎ
예전 클리앙에서 발치 달인 산본에 있는 분에게 왼쪽 뺐었는데 그분이 사라지셔서
다시 찾아서 간곳이 사랑이 아프니 치과 입니다. 여기는 사랑니만 전문적으로 하는곳이라 치료하러 가면 안됩니다.
신경과 맞닿아 있는사랑니라 아주 힘들면서 돈안되는 거죠. 그런데 이걸 전문적으로 하시다니 저희에겐 감사한 일이죠.
매복치라 어렵다고 하시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5분만에 뺐네요. 오히려 마취 시간이 더긴듯합니다. ㅎㄷㄷ
드르륵 드륵 엥엥 빠직. 끗
가격은 8만원대 / 전혀 안아깝습니다. 노력에 비하면 그리고 불안함을 사라지게 해줬으니 감사할 따름이죠.
불친절하다는데 전혀그런거 없구요. 혼자 하시지만 딱딱 맞춰서 움직이는 전문성. 전문가 다움이 보입니다.
필요한 말만 딱딱 해주시고. 질문 있으면 말하라고 배려해주시고.
산본 발치때와 같이 달인에게 나머지 하나의 사랑니까지 끝냈습니다.
두 달인에게 감사드립니다.
일반 매복치는 대학병원보다 이분들이 훨씬 잘하고 빠르고 좋은거 같습니다.
사랑니 때문에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네 치과에서는 발치 거부 대학 병원에서 수술해야 한댔는데 거기서 한번에 뺐었어요
딱 그때 느낌 그대로 였습니다. 가격은 산본이 저렴했구요. 여긴 강남이라서 ^^
가면 모두 클리앙보고 왔다고 했었죠 ㅋ
그래도 새로운곳을 발견해서 다행이에요 이제 사랑니는 없지만요
신경치료를 안해봐서 걱정되네요
다른곳에서 신경치료 받으면 나눠서 하는데 엄청 아파요 ㅠ 마취주사 극 공포에요 특히 위쪽
빼는곳에 한번씩 맞아야합니다. 3개빼면 3번
뽑는시간이 길수록 힘들다고 합니다.
저도 빼기전까지 엄청 불안했어요 ㅠ
예전만큼 클리앙에서 언급이없어서 몰랐었는데 저도 하고 나서 알았네요
고통생각하면 그럴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늙어서하니 더아픈듯요
너무 고마워서 스켈링까지 했네요 ㅎ
우하단 매복치는 뽑고 몇년있디가 어금니 임플란트했어요.... 사랑님 봅으니 어금니가 몇년있다가 풍치가 와서....
글쓴분은 완전 매복치였나요? 뼈채우는거 같은것도 하셨는지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