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포동에서 경양식 돈까스 괜찮게 하는 집을 발견해서 후기 써봅니다.
위치는 용두산 공원 근처에 있습니다.
상호를 검색해 보니 바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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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유명한 식당인지 식사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발생합니다.
제가 갔을 때도 3팀 정도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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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보니 가격대가 좀 있습니다.
예전부터 새콤달콤짭짤한 데미그라스 소스가 듬뿍 뿌려진 경양식 돈까스가 먹고 싶어졌는데..
수제 돈까스와 오므라이스를 시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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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셋팅입니다.
식당은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은 테이블로 2~4인으로 식사가 가능하고..
2층은 좌식으로 2인 2팀 밖에 식사를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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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에 나오는 수프와 샐러드..
수프는 옥수수로 만든 수프인데..
추억의 크림 소스가 아니여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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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입니다.
지단도 잘 되어 나왔고..
옆구리를 지단과 함께 한 숟갈 베어내어 데미그라스 소스를 적셔 먹으니..
소스와 적당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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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 빵가루를 입혀 튀겨냈는데..
바삭하게 잘 되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데미그라스 소스가 좀 부족한 듯 하네요.
소스만 따로 그릇에 내어달라고 하면 찍먹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경양식 돈까스 집을 찾아보기 힘든데..
괜찮게 하는 집을 찾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운데.. 아마 천원 할인된 가격이라면 만족스러웠을 것 같네요.
광복경양식은 안가봤는대 한번 가봐야할듯
흠은 없는데.. ㅎㅎ 아마 취향차이겠죠?
아마 시실리...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ㅎ
그리고 가격이 무척 저렴합니다.
가격도 착하지만 가격 이상의 충분한 퀄리티를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