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을 2년정도 썼네요 ㅎㅎ
군대에서 신병때 반쯤 불면증이어서 하루에 수번씩 깼었어요
평소에 꿈도 안꾸는데 하루에 꿈도 세개씩 꾸고 말이죠 ㅋㅋ
원래 어두워야 잘자거든요
어둡기만하면 시끄럽던 춥던 덥던 잘자는 편입니다
사실 부대 생활관도 어두운 편이었는데
당시에 잠을 잘 못자서 뭐라도 해보려고 안대를 찾아보다가
이왕사는거 좋은거 사려고 집에 주문해놨다가 휴가때 가져왔었어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혹시 불편해서 잠을 못자지는 않을까?
틈새로 빛이 들어오진 않을까?
그리고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겉 재질은 벨벳?보다는 가벼운 재질인데
아주 부드럽구요
내장재도 메모리폼입니다
사실 오래 사용했기 때문에 첫인상이 어땠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만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싸구려 평평하게 생긴 안대는 코쪽으로 빛이 새어들어오잖아요?
얘는 빛이 들어올만한 코 부분을 완벽히 감싸줍니다
물론 아주 헐겁게 조절하면 빛이 들어오지만요
이게 살짝 조이도록 착용하면 빛이 전혀 안들어오는데,
그게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은근히 눈 주위를 기분좋게 압박해주는, 감싸주는 느낌?
나중에는 어두워서 잠이 오는게 아니라
안대를 차서, 눈이 편안해져서 잠이 오는 지경에 이릅니다
전역해서 자취를 시작하고도 항상 침대맡에 두고있는데,
사실 블라인드를 치면 거의 암막이라 잘 사용하진 않네요 ㅎㅎ
그리고 물세탁 하지 말라고 써있어서 안하다가 버리고 새로 살 각오하고 빨아봤는데
메모리폼이 줄거나 하진않고 멀쩡하네요?
참고로 상표가 엄청 크게 붙어있는데, 상표도 부드러워서 별로 신경안쓰다가
그냥 잘라내벼렸습니다
부대에서 짬좀 찼을때 낮잠잘때 정말 잘썼습니다
na*** 기준 최저가는 4만원안쪽이네요

템퍼 클라우드 침대와 배게 사용 중입니다 ㅎㅎ
일본 도큐핸즈에서 샀는데 3만원 초반에 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