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본체 구성 후 얼마전까진 별 탈 없이 사용 중 이었습니다.
헌데~!! 몬헌을 돌리니까 온도가 90도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고 8700K는 지금 쓰는 쿨러로는 안되겠구나 싶어서
CPU 쿨러를 교체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기존 쿨러는 녹투아 NH-L9i로 높이 37mm SFF에 특화 되어 있는 쿨러였죠..

이런식이 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케이스를 쓰시는 분들은 대부분 Cryorig C7을 사용 하고 계셔서 저도 한번 구입을 해 봤습니다.
C7보다 15% 성능 향상 되었다는 Cryorig C7 Cu 버전으로 구입을 하고, 몬헌을 돌렸을때
녹투아 쿨러로는 온도때문에 옵션을 일부러 조금 낮췄는데, 쿨러를 바꾸고 나서는 그럴필요가 없었습니다.
최대 86도정도로 유지가 되기에, 아 이정도면 쓸만하겠네' 라고 생각하고 케이스를 바꾸기 전에는 쿨러 교체는 안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근데 이게 기본팬이 소음이 너무 심해서 게임중에 스피커 소리를 뚫고, 팬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
마지막으로 CPU팬까지 교페를 하고나니, 참... 120mm짜리 수냉킷을 사도 될정도의 가격이 나오네요.....
우선 녹투아 쿨러를 쓸때 파스 온도

두번째로 C7+Noctua A12x15 일때의 온도 입니다.
막 1~20도씩 막 떨어진건 아니지만, 7도가량 온도 하락이 있었고, 또한 팬 사이즈 덕분에 메인보드도 같이 쿨링이
같이 되는 걸 보고 만족을 하게 되네요.
C7브라켓의 경우 타오바오에서 구입 할 수 있지만,
89위안 + 배대지 가격이나 국내 대행 업체 제작이나 가격이 크게 차이가 없어서 국내 대행 업체를 통해 제작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제작이 되어 왔고 마감이 살짝 아쉽지만, 히트싱크에 아주 잘 맞아 만족 스럽습니다.
팬을 연결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히트싱크에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일반 필라멘트보다는 내열필라멘트를 사용 했고, 가격은 2만원정도 였습니다.
(업체에서 일반필라멘트는 40도정도, 내열필라멘트는 100도정도 견딜 수 있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이런식으로 설치를 완료 했고, 온도 소음 모두 만족스러운 교체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사용기는 진짜 쓰기 힘드네요. 쓰다보니 뭐라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재밌게 잘 쓰시는분들이 부럽습니다.
타공된 케이스에서 풍절음은 안나나요?
저는 1070 에 일반 8700 쓰는데 GPU는 괜찮은데 CPU는 팬도 너무 많이 들고
느낌상 쓰로들링도 생기는것 같아서 팬 교체 생각하고 있거든요.
또... I/O쉴드 제거해주면 또 효과가 큽니다.
이거 저거 다 해보고 vga 발열땜에 걍 포기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