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사용하고 있는 근무지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링크와 글로만 대신합니다.
직업이 프리랜서라 노트북과 모니터를 근무지로 자주 옮겨 다니는데 모니터가 크고 무겁고 가방에 들어가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그러다가 휴대용 모니터라는 게 있다는 걸 알고 찾아봤는데

ASUS MB169C+: https://www.asus.com/Monitors/MB169C-plus/
이 제품이 있었습니다.
가격이 다소 비싸고 제가 원하는 사이즈(17.3인치) 가 없고 무엇보다도 영상을 USB 인터페이스 입/출력입니다.
USB 로 전원까지 공급하니 간편하긴 하지만 USB 입/출력은 내/외장 그래픽 연산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 CPU 연산만을 사용합니다. 사양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사용기를 찾아보니 대략 3~5% 정도의 점유율을 보이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HDMI 로 입력을 받는 제품이 없나 찾아보니 국내 제품이 있었습니다. 가격도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카멜 PF1710IPS: https://smartstore.naver.com/camelm/products/2786650533
더 찾아보니 중국산 제품이 있더군요. 고민하다가 아래 제품을 직구했습니다.

intehill HS-173C: https://item.taobao.com/item.htm?spm=a211ha.10565794.0.0.5d4d1cb8lPLxWn&id=542169887199
ㅁ가격: 1170 위안 패키지2(대략 19만원) + 배대지(대략 2만원) + 관세(대략 2만원) = 대략 23만원이 들었네요.
ㅁ기간: 10일(중국~배대지배송 2일, ~한국:3일, 통관절차:3일, 국내배송:2일)
ㅁ디자인 및 마감(별3.5/5): 디자인은 나쁘지 않습니다. 단지 마감과 재질이 조금 아쉽습니다. 흠집이 잘 날 것 같은 금속재질입니다.플라스틱보다는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휴대용 모니터 특성상 가벼움을 우선한다면 플라스틱으로 했으면 훨씬 가벼웠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패널부분 뒷 공간에 별다른 부품이 없는 것 같은데 누르면 푹푹 들어갑니다. 마감이 단단하고 견고하다는 느낌은 절대 아닙니다.
ㅁ화질(별2/5): 프로그래머라 그래픽적인 작업을 할 게 아니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실망이네요. 색감은 잘 모르겠지만 밝고 쨍한 느낌이 아니라 안개가 낀 것 같이 뿌옇습니다. 최대한 밝게 조절을 했는데도 그렇습니다.
혹시 불량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양에는 300cd / m ^ 2 이라고 되어 있고, 이 수치가 일반적인 데스크탑 모니터랑 큰 차이가 없었는데...
다소 어두운 곳에서는 그나마 덜한데 사무실처럼 밝은 곳에서는 좀 그렇네요. 패널부분에 빛 반사도 살짝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ㅁ전체(별3/5): 휴대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구입해 볼만 합니다만 추천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밝기만 밝으면 4.5 였을텐데... 다음에 또 구입하게 된다면 그냥 카멜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노트북 사이드 클립으로

오젬 듀얼 노트북 마운트 홀더: https://smartstore.naver.com/ozem/products/564215912
이 제품을 2개 구입해서 위아래 두개로 좌측에 거지했는데 홀더는 견뎌줍니다만 노트북이 버거워하더군요.
참고로 휴대용 모니터 무게가 1.3kg 입니다.
노트북 거치대로 노트북을 세워서 쓰고 있는데 무게때문에 모니터가 닫혀버립니다.
1kg 이하(14인치) 이하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마 저가의 6비트 패널인 것 같네요.
관심이 있던 사이즈의 제품이라 잘 보았습니다.
가끔 닌텐도 스위치 연결 할 때나 맥북프로 들고 나갈 때나 쓰고
무거워서 매일 가지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휴대용 모니터는 13인치에 500g 이하가 마지노 선 인 듯 싶습니다.
다른제품 더 사서 쓰고있어요 ㅠ
아마도 예전에 젤다 게임 동영상 캡쳐하느라 HD60S 연결해서 작업을 했던 것을
직접 연결이라고 착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혼선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위 댓글의 내용을 정정해서 ASUS MB169C+는 닌텐도 스위치와 직접 연결시 인식이 안됩니다.
그리고 웹서핑 결과 자료도 올립니다.
스크린샷을 보면 전원은 공급이 되지만
디스플레이 연결을 위한 사전 교류에서 닌텐도 스위치측에서 거부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gtrusted.com/review/cant-use-displayport-with-the-nintendo-switch-console-and-usb-type-c-displays-like-the-asus-mb169c-usb-type-c-portable-monitor
다른 제품들 이미 사서 상관은 없지만 혹시라도 추후업데이트로 될까 했었거든요.
전에 알아본바로는 아예 스위치쪽에서 대대적인 하드웨어 개선을 해야지 가능한일이었던걸로..
지금 쓰는게 10.1인치에 600g 정도 되는거 같은데 무거워서 좀 더 가벼운게 있나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ㅠㅠ
(카멜 제외)
http://www.cforcedesign.com/store/products/160760-c-force-personal-portable-monitor
@JoonSnow님
이상적인 크기와 무게라는 것이지 저도 못본 듯 싶습니다만
배젤이 얇아 14인치 같은 15.6인치 터치 모니터 600g은 있습니다.
문제는 아직 만들고 있는 제품이고,
터치 패널이 들어간 모니터들은 대부분 흐릿하게 보였는데 이 제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https://www.indiegogo.com/projects/vinpok-split-best-on-the-go-touch-screen-monitor
@LinkeneitoR님
샤프 패널이라... 멋지네요. 고해상도 LCD 패널은 샤프 제품이 좋죠.
아마도 노트북에 들어가는 패널을 이용한 듯 싶은데 하위 해상도 호환이 매끄럽게 될지는 의문이네요.
그리고 이 회사가 닌텐도 스위치 TV어답터 팔았다가 닌텐도 스위치 벽돌을 만들어놓은 곳이 아닌가요;;
출시 후에 검증 된 다음에 구매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대신 서드파티독 중에서 가장 가격이 쎄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