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ovo 요가북 w&a 사용기
c930이 출시한 지금 뒤늦게 사용기를 써 봅니다.
@ 선택이유:
노트북&타블렛 통털어서 휴대용 패드 기기의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 10인치 근사치 모델에서
690그램의 무게로 키보드를 가진 기기
(비슷한 무게로 아이패드+키보드 조합과 서피스 기기류가 있습니다.)
1년전 쯤 윈도우버전은 구입후 잘 사용 안하다가
중고로 팔고 다시 돌고 돌아서
안드로이드 타입 구입후 사용중 입니다.
뭐 아이패드나 갤탭에서 키보드를 장착하거나 그외에 작은 기기류가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할수 있겠지만
타기기는 실기기+무선키보드 커버등을 장착하면 바로 가볍게 900그램내지 1키로정도로 육박합니다.
가성비로 보아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키감좋은 그럴듯한 블투키보드 무게도 무게 가격도 무시 못하고
기타 노트북은 충전기 어댑터 무게 포함하면 1.1kg정도에서 스타트 하는 선이겠지요.
@ 공통사항
장점
a. 마이크로 5핀 충전
b. 무늬라고는 해도 키감은 이불킥하는 헤일로키보드 달렸음
c. 키보드 일체형 타블렛 690그램, 자체 고속 번들 충전기 포함해도 700그램 될까하는 막강한 가벼움
d. 와콤 지원 및 터치펜은 번들로 제공 다만 터치 펜은 통통함 아마도 요가북에서 요가실패는 펜인듯
e. 가성비 말 나올정도로 쌈, 신상품으로 택배비포함 구입해도 30~33만원선(아마존 직배기준)
f. 팬리스 타입으로 무심한듯 조용함 (그걸 상쇄하는 키보드의 터치시 징징거림(애완견기능인건가?!)
g. 각도 무제한 360 어느 각도라도 세우는거 가능 지나가는 사람도 물어보는 기기가 됨
(단, 충전기에 케이블 연결중이면 방향과 거리 제한이 있음)
h. 85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7~8시간정도 영상재생가능한거 같음
윈도우버전은 좀더 짧은데 이유는 윈도우 절전모드 엉망이라 아마 기억에는 4시간에서 5시간정도?)
i. Dolbe sound 지원
단점.
a. 5핀 포트는 좋은데 단 하나인거,
only one
충전하면서 usb확장이 불가
별도의 장비를 써도 충전하면서 다른걸 못함 하아...
전용기 아니면 최소 q.c 2.0지원되는 충전기에 충전해야 함
그리고 반드시 번들 케이블에 충전해야 충전이 잘됨
테스트해보니까 충전시 케이블 호환이 잘 안되면 낮은 전력으로 아예 충전이 안됨
갠적으로 추천은 * 번들 충전기+케이블 조합
(충전속도 제일빠름)이나
번들케이블에 qc3.0지원정도는 되는 충전기(충전속도 보통)에 연결
b. 애매한 단점인데 발열이 조금 있음.
패드처럼 파지했을때 키보드 중간부분쪽에 미묘한 따뜻함이 있음 (차도남에게 어울리지 않을 일)
c. 키감 맨땅에 손가락을 두드리는 기분,
나비식키보드는 해일로 날려버릴 무심함
키감은 분명 실망함, 다만 키보드의 유무로 액정 사용 확장(보통 키보드 자판 켜지면 액정의 3/1은 차지하니까) 및 입력할 일이 있을때 상당히 유용함,
참고 쓰다보면 쓰게 됨(인간의 적응력을 믿어보시길)
d. 누워서 시청하면서 90도 돌리면 전원키 볼륨키가 눌리는 일이 발생 은근 귀찮
(함몰형 버튼을 사용했어야 했었어야...)
e. 의도했는지 모르지만 기스가 잘 나는 재질임
그냥 생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으니까 구입할때 액보포함 키보드 외형 다 붙이는 필름 주문을 추천함
필자는 올필름 부착후 전투형으로 사용중
f.내장용량 부족 64GB
(그러나 micro sd 지원함)
버전별 차이
w. window 버전
아톰 종족특성상 느림 묻지마 느림
가끔 아톰의 종특을 벗어나서 멈춤
안드로이드로 덮어쓰기 안됨 (시도하지 마세요.) bios 자체가 막혀있는듯
부팅하면서 바이오스 볼려고 하면 usb-a = micro5 으로 연결잭 구입해서 물리키보드 연결해야 함
공인인증서 됨 은행이용가능
터치펜 사용하면 가끔 윈노트 메모가 꼬여서 프리징 생김
윈도우 업데이트 시전하다가 외부에서 배터리 다 빼긴다음 강종된 경험이 있음
(빌게이츠 욕 많이 하게됨)
a. android 버전
윈도우버전의 느림은 상쇄되고 상당히 쾌적한 사용가능
초기 업데이트 상당히 많음 현재 안드로이드 7.1.1 누가 맞는지 모르겠음
간혹 적용 안된다는 어플이 있어서 멘붕올때가 있는데 레노버탓인지 (넷플렉스, 왓챠플레이, 리디북스 사용중)
어플 대부분 설치되는되는거 같은데 아예 실행안되면 안된다 생각하고 포기하시길
오레오 이제는 파이 나온다고 했는데 제조사가 너무 조용함(레퍼런스는 아니더라도 업데이트 가끔 해줬으면)
메모어플 잘됨 근데 잘 안쓰니까 끄고 싶은데 기능을 못찾음 ㅎㅎ
직구하면 영어자판이랑 한글자판 전환키가 따로 없는데 안드로이드버전은 shift+스페이스키 누르면 됨
은행어플은 wifi전용기기라서 안된다고 뜸
번호입력하는데 순번이 막 꼬여서 중간에 뭔가 사라졌다고 느낄수 있지만
그냥 번호가 꼬인거니까 이상한 상상력 낭비하지 마시고
오늘도 즐거운 사용기 감상되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별개의 이야기인데 완충상태로 꺼두고 1~2주정도 지나면 배터리가 꽤 많이 줄어 있더라구요.
그래도 단순 태블릿용도나 집에 데코?용도로 액자같이 두면 편하더라구요.
키보드 땜에 배터리를 많이 먹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인스타그램어플로 보면 사진첩처럼 보여서
그점도 좋은 ㅎㅎ
아패는 좀 이상하게 나오더니 요가북에서는 시원하게 보여서
인텔을 안드에 안 쓰는 이유가 있구나 싶더라구요, 심하게 프리징이 자주 걸려서 재부팅을 자주 요구하게 되더군요
배터리 소모도 좀 심한 편이라 볼 수 있고, 마음에 드는 건 사운드 정도였던 거 같아요
펜도 화면에 대고 하는게 아니다보니 많이 애매하고, 레노보 똥 앱들도 별로고,
한글화는 번역기 돌린 수준인 부분도 있고
웹툰 뷰어로만 쓰고 있어서 장점을 살리지를 못하네요.
키보드도 펜도 도통 쓸일이 없더라는 ㅠㅠ
같은 인치(대각선 길이)면 아이패드나 서피스 (4:3 / 3:2)가 실제 기기 크기가 더 크구요
펜이 있다니 그게 제일 부럽네요
펜이 있어도 유용하게 쓸일이 없어서 아쉽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