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내용은 블로그에 작성한 내용을 clien 정책에 맞게 재 작성하였으며, 원문과 더 많은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링크 : https://klood.tistory.com/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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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휴일인 한글날에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Rolling Hills Hotel)에 도착하였습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날에는 어디든지 가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는데 우연찮게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롤링힐스 호텔의 첫인상
롤링힐스 호텔은 경기도 화성의 화성시청에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높지않은 4층 건물이 길게 이어져 있으며 건물 주변을 자작나무가 둘러져 있습니다
정문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야외 주차장이 길게 이어져 있으며 지하주차장도 있어 주차 문제는 없습니다
로비 프론트 왼편에는 야외데크로 이어지는 문을 나서면 사진과 같이 수중정원이 있습니다
프론트에 물고기 모이가 있어 아이들에게 쥐어주면 아이들이 신나서 물고기에게 먹이를 던져 줍니다
■롤링힐스 룸 컨디션
룸과 화장실의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침대에서 자기 위하여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로 설치하였고 유아용 잉글레시나 침대 가드는 옆,아래 2개 설치하였는데 가드의 높이가 그렇게 높지는 않으니 참고해야 합니다
■롤링힐스 호텔의 여러시설
롤링힐스 호텔의 실내수영장은 총 3개의 레인이 있으며 하나의 레인은 수심이 0.7~0.8 M 으로 바닥면을 높여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적당합니다
나머지 2개 레인은 1.5 M 이어서 깊지는 않지만 아이들과 함께 할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영장은 수영모를 착용해야하고, 어른용 수영모는 수영장 입구 프론트에서 무료로 대여하여 줍니다
수영장 입장시에 수영장에서 사용 가능한 긴 타올을 1개 주며 아이들 체온 유지용으로 사용하면 요긴합니다
수영장에서 탈의실 입구까지 어느정도 걸어야 하기에 수영을 마치고 긴 타올을 감싸고 가는게 좋습니다
수영장 내부에는 생수가 준비되어 있어 간간이 목을 축일 수 있고, 탈의실은 온탕과 냉탕이 있는 사우나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 욕조가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을 욕조에 앉혀서 물놀이 시키고 조금 편안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
호텔 뒤편에는 산책길과 조그만 야외 놀이터가 있습니다
미끄럼틀과 시소, 그네가 있으며 주변에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좋습니다
수영을 마치고 1층 라운지에서 커피와 빵을 먹으면서 약간의 출출함을 달래고 나서 이곳에 오니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놉니다
수영장이 위치한 지하 1층에는 아이들의 놀이터인 키즈존과 스쿼시 코트 그리고 오락실이 있는 BAR가 있습니다
키즈존은 크지는 않지만 볼풀과 미끄럼틀 그리고 그물놀이가 있어 수영을 마치고 일행을 기다릴때 유용합니다
스쿼시 코트는 수영장 프론트에서 라켓을 빌려 아이들과 함께 놀면 매우 좋습니다
넓은 공간에 같이 뛰면서 인생 살면서 처음으로 스매쉬도 해봅니다
수영장 옆에는 Liquor BAR 가 있는데 오락실과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은 자동차 게임 좌석에 앉아서 내려올 줄 모릅니다
■롤링힐스 호텔 디너부페와 조식
롤링힐스 호텔의 후기를 살펴보면 디너부페와 조식이 괜찮다는 평이 있어서 이곳을 선택하였습니다
투숙객은 10%DC(디너부페)가 되며 가격은 6만원대 입니다
신라호텔 디너부페와 비교조차 할 수 없지만 가격 대비 성능을 따져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롤링힐스의 조식은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제주도의 어느 한 리조트의 조식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퀄리티이기 때문입니다
와이프는 디너보다 조식이 더 맘에 든다고 합니다
■롤링힐스 호텔 1박 이후 소감
롤링힐스 호텔은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아이들과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은 강점입니다
불만인점은 프론트의 전화응대 입니다
서울에서 1번, 체크인 이후 룸에서 2번 프론트와 전화통화를 하였는데 상당히 기분이 나빠져있는 상대와 통화하는 기분입니다
이것은 저를 포함하여 와이프가 같이 느낀 내용이기에 개인적 차이라고 볼 수도 없고
중요한것은 프론트 직원이 모두 다름에도 동일하게 이러한 불편한 통화를 느꼈다는것 입니다
또다른 불편한 점은 호텔 내부에 편의점이 없습니다
체크인 하기 전에 미리 필요물품을 준비해오거나, 700 m 거리의 편의점에 다녀오는것이 좋습니다
이런점을 제외하고 이곳은 매우 괜찮다고 느껴지는 곳 입니다
와이프와 겨울즈음에 다시 와보자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1. 가까울 것
2. 아이가 물놀이를 좋아할 것
3. 지하주차를 고집하지 않을 것
4. 뷰가 안좋아도 상관 없을 것.
이런 조건만 충족하면 일년에 한두번은 갈만합니다.
위치도 가깝고, 뷔페도 맛있었던 기억이네요.
조식은 정말 맘에 들었어요
근처에 맛집이 없어서 호텔내에서 해결해야 한다는게 단점입니다
체크인 하기전에 신화목장 이라는 고기집에서 정식을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오전에 제부도 다녀오는 코스가 가장 적절할 것 같네요
찾아보면 꽤 있지만, 호텔과 연계가 안되어 있다는 게 흠이죠..
호텔측 마케팅 부서의 능력이 부족한 거죠
/Vollago
인천파라다이스도 좋다고 들어서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인천 파라다이스 작년에 이벤트할 때 30만원정도 가격으로 수영 2회권과 함께 갔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음
비행기 바라보며 수영하는걸 애들이 너무 좋아하고 신기해 하더라구요~!
주변에 볼게 없고 먹을 곳도 없는게 단점이긴 하지만요..ㅎㅎ
회사일로 오면 더 조심할것 같은데~~
옆방에 사람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호텔에서 모든걸 해결허고 체크아웃후에도 바로 다음 못적지가 있다면 추천!
실내에 있는 Kids jam과 각종 프로그램 그리고 여름에는 실외에 자그마한 수영장도 있습니다(분수포함)
하지만 식당은 가격대비 그냥 그러니... 밖에서 사드시는 걸 춪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