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영화 얘기니까 당연히 줄거리나 소재가 들어갑니다만, 이 영화에선 언급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데...)습니다.
메모수준의 사용기라 말이 짧습니다. 미리 양해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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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query=%EC%86%8C%EB%A6%84#_lp_type=cm&api=%3Fwhere%3Dbridge%26sm%3Digr_brg%26query%3D%EC%86%8C%EB%A6%84%26tab_prs%3Dcsa%26col_prs%3Dcsa%26nqx_theme%3D%257B%2522theme%2522%253A%257B%2522main%2522%253A%257B%2522name%2522%253A%2522movie_info%2522%252C%2522pkid%2522%253A%252268%2522%257D%257D%257D%26format%3Dtext%26tab%3Dhome%26x_csa%3D%257B%2522movieId%2522%253A125044%252C%2522type%2522%253A%2522single%2522%257D
https://www.imdb.com/title/tt2428170/?ref_=fn_al_tt_1
아이디어도, 연출도 성공한 파운드푸티지
* 장점
재밌다.
- 제목에 아주아주 충실한 재미. 90분이 안되는데 시간이 휙 간다. 최근 시간대비 이렇게 강렬한 몰입과 만족을 주는 장르물은 흔치 않다. Pause하지 않는 이상 생각할 겨를도 없다!
영리하다
- 좀 과장하면 돈 들데가 없어 보이는데, 궁상맞은 데가 하나도 없다. 각본과 연출이 영리해서다.
* 단점
장르 자체
- 파운드 푸티지에 대한 거부감이 있거나, 흔들리는 카메라가 별로라면 역시나...
이 장르는 취향을 탈 수 밖에 없다.
근데 장르말고는 깔 게 없다.
* 영화활용법
넷플릭스 계정이 있다면 필관!
90분 최고의 으스스함을 원한다면 필관!
파운드 푸티지나 스릴러, 소름돋는 거 싫어하면 패스!
데이트용 깜놀 무비로 매우 적절함.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초)저예산 영화의 좋은 예. 우리 나라에서도 많이 나왔으면!
* 사족
감독이 외모부심이 있는 듯... 근데 영화 다 보면 그게 또 은근히 개그 포인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