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구독하게 된 계기
예전에 임정욱 센터장님이 페이스북에서 퍼블리를 언급해주셔서, 한번 사이트를 방문해 보고, 생각보다 컨텐츠를 소비하는 가격이 상당해서 구독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렇지만, 근래에 들어가보니 매월 21,900원으로 퍼블리의 모든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고, 1년 구독할 경우 25% 할인을 해줘서 제가 요즘 정말 궁금하게 생각하는 편의점 관련 글이 있어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2.퍼블리 소개
'일과 삶에 꼭 필요한 콘텐츠를 선별하여 특별한 경험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즉, 매일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싶고, 알아야 할 건 많지만 세상의 속도를 따라잡기에 시간이 늘 부족한 분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콘텐츠는 디지털 형태로 제공되며, PUBLY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3.퍼블리 이용 후기
'사면초가 한국 편의점-일본과 대만에서 길을 묻다'라는 글을 보고, 편의점의 역사, 현상황, 문제점, 일본, 대만과의 비교, 해결책등을 보며, 인터넷에서 돈을 내고 보는 글로 된 콘텐츠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보통 인터넷에 글로 쓰여진 콘텐츠는 공짜라는 인식이 상당히 팽배해 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 언론사나 포털등에서 글을 읽으려면 사용자 경험을 해치는 각종 광고와 배너, 광고주를 의식한 편향된 보도때문에 아예 그 사이트 방문을 꺼리게 되는 경험을 종종 하곤 합니다. 그에 반해, 퍼블리는 사용자 친화적입니다. 상당히 정돈되어 있는 사이트 구성과 컨텐츠들, 중간에 읽다가 중단하면 나중에 읽을 때 이어서 읽는 기능, pc, ipad, 휴대폰에서의 동기화등이 충분히 구독료를 지급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값 수준이라고 홍보는 하지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생활수준에 따라 대가를 조절하여 지불할 수 있는 책과는 달리 필요성이 크지 않은 방대한 글과 정보를 위해 매년 20만원을 지불하는건 부담이 좀 크지 않나 싶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다는 느낌은 들지만
사실 저는 활자책을 사도 깊게 읽지 못하는 성격이라
퍼블리 처럼 큐레이팅된 읽을거리가 좀 더 와닿더라구요
저는 계속 구독할 계획입니다 ㅎㅎ
좋은 서비스 같긴하나. 제 기준에서는 비싸고.
미디움에서 추천 많이 받은 글이나 유료글 대비 더 좋은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도 의문이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전용앱이 없어서 불편함이 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