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지자체 지원을 받아 베란다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지 1년 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전기를 생산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설치 높이는 아파트 8층이고, 방향은 남향이지만 앞 동에 가려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아래에 이미지는 월별 아파트 8층에 설치한 태양광판 일조시간입니다.
여름철에 일조시간은 많지만 고도가 높고 더워서 효율은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설치 전 발전량은 금액으로 월 5천 원 정도 예상했으나 한참 부족하네요 ㅜㅜ
17년 4월부터 18년 3월까지 1년 동안 244kWh(45,995원)을 생산했고 총 17개월 동안 344kWh(65,850원)을 생산했습니다. 월평균 20.3kWh(3,814원)입니다.
설치 비용이 125,000원 들었으니 약 3년은 생산해야 본전 뽑네요 ^^;
출처 : 본인 블로그
https://blog.naver.com/syjnew/221349024302
블로그 하단에 네이버 애드포스트 광고가 붙어 있습니다.
지자체 사업이 대부분 업체가 꿀빠는거 아닐까요? ㅜㅜ
다만 좀 효과적인 곳에 쓰이길 기대할 뿐이죠...
사실 저도 홍보에 혹해서 설치했는데 조금은 실망입니다.
또 10년째 되는 해에 인버터도 교체해야 한다는 것으로 들었으니...
500W(두장... 대신 자부담도 두배 ㅎㅎ)로 계산해봐도 생각보다 발전량이 많지는 않은 듯 해요. ㅎㅎ.
그래도 저 정도면 저는 만족할 것 같습니다.
3단계 구간 들어가는 계절에는 조금 더 유리할테고...
각 가정마다 환경이 다르니 2단계나 3단계 구간 걸치는 가정에서의 효율이 제일 좋겠지만...
어찌됐든 부럽습니다. 흐흐. 3년이후부터는 승자!
근데 월별 생산량이 저 기계에 모두 나오나요?
저희집껀 그냥 단순 생산량과 누적생산량만 표시 하던데...
따로 구입했습니다.
덕분에 누진구간에서 내려가면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 더 효율이 올라가지 않는 한 (환경이 더 좋아질리는 없으니 일조량이 늘어나지는 않을거고)
설치하기는 애매하네요~
사실 방향과 앞쪽 장애물만 없고 지원만 받을수 있다면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400 구간 정도로는 어지간하면 좀 애매하고, 거의 무조건 600 넘어가는 집에서 쓰면 효과가 확실하죠.
딴지 걸려는게 아니라 불법인걸로 알고 있어서 여쭤봅니다~
서울시와 지자체 지원과 아파트 관리소에 공지를 보고 설치 했습니다.
일부 아파트에서는 미관때문에 설치를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습니다.
이번 태풍 온다고 할때에는
설치 업체에서 안전하다고 문자도 보내더군요
사실 문자받고 더 걱정했지만요 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300와트급 기준으로 3년 안걸립니다.
막상 설치 하니 먼지좀 싸이면 비오고, 눈오고 해서 신경 안씀니다.
비 한번 오면 깨끗해져요.
딱한번 억수 같이 비오는날 유리창 딱는 걸로 쓰윽 밀어준적은 있지만
안해도 될 정도로 깨끗합니다.
그나저나 세금지원 지자체는 이런거는 조용히 진행하네요.
예를 들면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는 스마트 미터", "태양광 발전" 등등
이런 내용들은 정말 조용히 진행한다고 느낄 정도로 큰 소문 없이 진행됩니다.
그러니 각 지자체 웹사이트에서 공고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런 거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문자나, 이메일 보내는 것부터가 공해입니다. ^^;
이런 거 신청해서 만족하면 좋은 사업이고...
(다른 시각에서는 해당 업체 꿀 빤다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거주하시는 곳 구청이나 시청 웹사이트에 아~주 가끔씩 들어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한 번씩 보는것도 많은 도움 되실 거예요. 보통은 연초에 사업을 시행하니 그때 한번 확인하셔도 되고요.
아산시 지원 받고 본인부담금 214,900원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