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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맛집 일산 KINTEX, 대화동 근처 면 요리집 추천리스트 18곳 97

30
2018-09-04 16:22:25 수정일 : 2018-09-04 23:15:35 116.♡.136.56
우율

아래 글은 제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입니다. 아침에 글을 올리다가 얼마전 클리앙에서 일산과 파주관련된 글을 읽은 기억이 나서, 클리앙 사용기 게시판에도 올려봅니다. 본래 글에는 다음 지도에 위치도 표시되어 있는데, 긁어서 퍼 왔더니 지도는 따라오지 않네요. 필요하시면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하시면 위치나 다른 사람들이 쓴 후기가 나올 겁니다. 블로그에 쓴 글이라 반말입니다. 




기준 

(1) 면이 들어간 

(2) 술안주나 모임보다는, 간단하게 점심 등의 식사를 하기 좋은 

(3) 내 입맛에 맞는 

(4) 킨텍스와 대화동 근처


** 이 글은, 2017년 8월에 쓴 글입니다. 모든 음식점의 사진을 메뉴까지 싹 정리해서 첨부까지 해서 올리려고 묵혀놨던 글입니다. 본래는 장기 프로젝트처럼 개인적인 일산 맛지도를 만들 계획이었는데, 그건 불가능해 보입니다. ㅋㅋ.  이 글만 해도 1년째 방치 중이라...ㅎㅎ  이 글을 묵혀서 맛있게 익으면 올릴 생각이었는데, 그 전에 썩혀서 버릴 것 같아 그냥 포스팅합니다. 작년 이맘때 시점이라, 메뉴나 가격 등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킨텍스 근처, 대화역까지

킨텍스 옆에는 먹자골목이 있다. 술집이나 요릿집이 발달한 일산의 여타 먹자 골목이나 상업지역과는 달리, 식사 위주의 음식점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1. 을밀대

마포에 있는 을밀대의 분점이다. 맛은 본점과 거의 동일하다. 가격도 동일하다. 밍밍하고 구수한 냉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으뜸이지만, 강한 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담백을 넘어서는 슴슴한 맛이다. 시원한 걸로 해장하는 나는, 술 먹은 다음 날 꼭 들리는 곳이다. 






2. 감래등

가성비가 훌륭한 중국 요리집. 만원짜리 코스 요리를 시키면 서너 가지 요리들이 먹을만한 맛으로, 먹을만한  양이 나온다. 식사는 미니 짬뽕과 미니 자장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난 이 집 자장면을 좋아한다. 기본적으로 이 집 사장님은 면을 어떻게 해야 맛있는 지를 아는 분이다. 밑의 올바른 짬뽕보다 더 자주가는 곳이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좀 있다.)






3. 올바른 짬뽕

감래등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중국 요리집. 여기도 만원짜리 코스요리가 있고, 구성도 동일하다. 조금 다르다면 감래등 누룽지탕에는 매생이가 들어가는데 반해, 여기는 일반적인 누룽지탕이다. 맛은 둘 다 괜찮다. 짬뽕은 이 집이 더 좋다.  







4. 가야밀면 

밀면이 아주 훌륭하다. 부산에서 먹은 것들과 비교해 봐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맛이다. 오히려 특색을 잃어버린 부산의 밀면보다 훨씬 개성 넘치는 맛이다. 시원하고 깔끔한 육수가 일품이고, 면발의 알맞은 쫄깃함 역시 훌륭하다. 굉장히 자주 가는 곳이다. 오픈 초기 부터 가던 곳인데, 요즘에는 많이 알려져 식사 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있다. 면 많이 먹어본 나도, 감탄하게 되는 상당한 맛집이다.





5. 소담 칼국수 보쌈

9,000원 칼국수 정식이 메인이다. 주문하면 강된장과 보리밥을 주고, 전과 샐러드, 그리고 수육이 나온다. 그리고 칼국수가 나오는데 모든 음식들의 맛이 괜찮다. 특히 수육은 유명 보쌈집 수육을 쌈싸 먹는 맛이다. 아쉬운 건 칼국수 양. 면 좋아하는 나로서는 여기서 식사를 하고 나오면, 칼국수를 조금 더 먹고 싶은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6. 바르미 

여기는 사실 만원짜리 샤브샤브가 메인인, 저렴한 셀러드바 같은 곳이다. (아주 작은 샐러드바가 있는..) 면 요리 집이라고 하기엔 많이 장르가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미를 굳이 리스트에 넣은 것은 커스텀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칼국수가 상당히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샤브샤브를 먹고 샐러드 바 음식을 한 접시 먹을 때 쯤이면, 육수에는 온갖 야채와 고기가 들어가 진한 국물 맛을 내는 상태가 된다. 이 국물에 칼국수를 한 소뜸 반 정도 끓여 먹으면, 굉장히 맛있는 칼국수가 된다.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서 우려낸 국물과 내 입맛에 맞춰 끓여낸 면의 쫄깃함이 더해지면, 기가 막히게 맛있는 칼국수를 만들 수 있다. 가장 맛있는 음식은 내 입에 맞춰진 음식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끼는 곳이다.




7. 이마트 트레이더스 쌀국수  

대부분의 대형마트에는 대표적인 음식점 하나는 있게 마련이다. 이마트 타운에는 짬뽕으로 유명한 초마가 있지만, 난 웨이팅이 긴 초마보다는 푸트코트의 베트남 쌀국수를 추천한다. 일산에서 먹을 수 있는 가장 제대로 된 쌀국수이지 않을까 싶다. 시원한 국물, 쌀국수 특유의 식감을 살린 면발, 살짝 한국식으로 포팅된 매콤함까지, 뭐 하나 나무라기 힘들다. 아, 가격은 나무랄만 하다. 마트 베트남 쌀국수 답지 않게 9,000원인데다가, 양도 적다. (가격 대비 괜찮은 쌀국수를 찾는다면, 일산 백석 버스 터미널 지하 푸드 코트에 있는 쌀국수가 괜찮다.)





대화동 먹자골목 근처

후곡마을과 성저 마을 사이에 위치한 먹자골목은 킨텍스 앞의 먹자골목보다 역사가 깊다. 제대로 된 상권이 형성되지 않아 유명한 집도 없고,  웨이팅해야 하는 곳도 없지만, 그래도 오랜 기간 살아 남은 음식점들이기에 나름의 독특함이 있다. 





1. 해물칼국수 

여기는 사실, 생긴 지 1년 정도 밖에 안 되었고 손님이 얼마 없어, 가끔씩 사라질까 걱정하는 곳이다. 사장님과 따님이 같이 하는 듯 한데 (두 사람 관계를 안 물어 봤다.) 굉장히 정갈하고 깔끔하게 운영되는 곳이다. (아마 사장님 성격이 그러하지 않을까 싶다.) 해물이 잔뜩 들어간 냄비 한 접시를 끓여 먹고, 남은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먹는 시스템이다. 칼국수는 원하는 만큼 더 준다. (양은 많이 안 준다.) 가리비탕도 파는데, 이 역시 가리비 다 먹고 난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끓여 먹는다. 

(이 글을 적는 시점인 2018년도에도 아직 가게는 살아있다! 얼마전 2주년 기념 행사도 했다. 오래 오래 잘 되시길.. ^^)






2. 오징어 우미

여기야 말로, 진짜 면요리집이 아니다. 여기는 횟집이고, 메인 음식은 물회다. 그럼에도 면요리집 리스트에 넣은 것은 물회에 국수를 말아 먹는 맛이 기가 막히기 때문이다. 완전, 내 취향. ㅋㅋ. 물회 시키면 꼭 나는 내 몫으로 국수 2개를 더 시킨다. 물회에 소면 넣고 휘휘 비벼 한 젓가락 가득 면을 떠서 씹으면, 달콤 매콤 시큰한 국물향이 입안에 퍼지면서, 잘근 잘근 오징어회가 씹힌다.. 물회 국수에 감동까지 느낀다.  ㅋㅋ 여기에 소주 한 잔이면 아주. 흐흐. 꿀꺽.


(면사진은 없고, 회사진만 있다.. ㅋㅋㅋ 스무번도 넘게 갔는데.. 면은 사진찍기 전에 그냥 먹어 버렸나 보다.)




3. 남궁

개인적으로 이름값 못하는 곳이라고 본다. 한 때는 일산 최고의 중국요릿집 정도로 불렸지만, 옛 명성은 많이 퇴색된 듯 하다. 이유야 많겠지만, 굳이 내가 할 이야기는 아닐 듯 하고. 하지만 여기 음식은 기본적으로 아주 맛있다. 독특한 맛을 내기 위해 이것 저것 맛을 인위적으로 추가하지 않고, 기본기에 충실한 맛집이다. 실패하지 않는 상급 중국요리를 찾는 다면, 이곳 추천.




4. 또 국수생각

먹자골목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인데, 부득불 이곳을 넣은 곳은 내가 여기 단골이기 때문이다. ㅋㅋ 낡고 오래된 국수집인데, 맛은 진짜 기가 막히다. 강추 중에 강추다. 너무 외진 곳에 가게가 있고, 인테리어도 그다지 좋지 못하고, 사람 조금만 많아지면 음식 기다리는 시간이 하세월이긴 한데, 그래도 꾸준히 찾아가서 먹는 건, 여기 음식이 맛있기 때문이다. 직접 만든 조미료로 국물 맛을 내고, 직접 뽑은 생면으로 삶아내는데 면 많이 먹어본 내 입맛 기준에도 최상급이다. 잔치국수과 비빔국수가 저렴하지만, 김치말이 국수를 강력 추천한다. (진짜 로컬만 아는 맛집은 추천하지 않는 법이지만, 이 집은 망할까봐 겁나서 더 자주 추천하게 된다. 오랫동안 버티고, 대박이 나길 바라는 사심이 가득하다.)


자주 가는 곳이라 사진을 안 찍는다. 그래도 구글 포토를 뒤지다가 간신히 한 장 찾아냈다.






대화동 인근 지역


1. 일산소바

웨이팅이 너무 길어 짜증나는 곳이다. 백석동에 있을 때에도 몇 번 갔던 곳인데, 거기서도 너무 줄이 길어 포기하고 그냥 오기 일쑤였다. 새 건물 크게 짓고, 주차장 넓게 뽑아서 웨이팅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줄은 길다. 점심 시간에 가면 한 시간은 기다려야 하고, 저녁 시간에도 그만큼 기다려야 한다. 줄 서는 걸 싫어하는 지라, 어지간하면 안 가는데, 식사 시간 앞뒤로 30분 정도 피해서 가면 그냥 저냥 기다릴 만 하다. 맛? 맛있다. 맛 있으니까, 줄이 그렇게 길지. 개인적으로 일산에 메밀 먹을 만한 곳이 3군데 있는데, 그 중에 여기가 제일 낫다고 본다. 아, 여기는 일요일에 장사 안 한다. 

(앞서도 적었지만 이 글은 2017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2018년 현재 일산소바는 새 건물에서도 밀려오는 손님들을 버티지 못해(?) 농협 하나로 마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




2.  일산 칼국수

일산 칼국수는 대화동에서 조금 많이 떨어져 있어 적을 생각이 없었다. 그렇지만 일산소바 적다가 생각나 버렸다. 게다가 뭐, 웨이팅하면 일산 칼국수지. 12시 이후에 가면, 밥 먹는 걸 포기해야 한다. 점심시간에는 그 근처에도 안 간다. 여기 들어가려는 차들 때문에 근처가 완전 혼잡하다. 평일 기준 보통 11시 20분 부터 줄을 서기 시작하니까 (주말에는 11시 정도) 그 이전에 가실 분이라면 한 번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사람들이 그렇게 줄을 서는 것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일산 최고의 닭칼국수라고 본다. 





3. 파주 닭국수 - 일산 대화점

파주 본점 생긴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우연히 근처를 지나다가 먹어 본 곳이다. (보통 새로운 면집이 생기면 일산 기준, 반경 10km 이내는 거의 다 찾아가 보지면, 여기 본점은 일산에서 좀 많이 멀다.) 일산에 지점이 생겨 찾아가 봤는데, 맛은 뭐 본점이랑 비슷하다. 나는 그다지 좋아하는 맛은 아니어서 리스트에 넣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집 식구들이 좋아해서, 가끔 가는 곳이기에 넣어 본다. (우리집 식구들은 여덟살 막내부터 아내까지 모두 면에는 일가견이 있기 때문에, 우리 가족들은 나와 조금 다른 시각에서 맛을 본다.)




4. 박승광 해물 칼국수

여기도 웨이팅이 있다. 난 정말로 줄 서서 먹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다. 특히나 아이들 데리고 음식점에 가서 줄 서서 아이들과 놀게 되면 진이 다 빠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가는 것은, 맛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매우 많이. 여기 해물 칼국수는 푸짐한 해물 + 제대로 만든 손 칼국수가 더해져 훌륭한 맛을 만들어 낸다. 면 좋아하는 분이라면 싫어할 수 없는 맛이다. 





5. 덕이동 메밀꽃 필무렵 ->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찾아가기도 어렵고, 주차도 불편해서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다. 조금만 마케팅을 잘 하면 뜰 곳이긴 한데, 사장님한테 그런 마인드는 별로 없는가 보다. 진짜 맛 있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봉평에서 맛있다는 막국수집들보다 여기가 더 낫다. 더불어 저녁에 이것 저것 시켜서 술 한 잔 하기에도 괜찮다. (교통이 불편해서 돌아올 때는 매우 피곤하다.) 그렇지만 2017년 말에 폐업했다. 안타깝다. 거듭 말하지만 이 글은 2017년 7월 말에 작성되어 2018년 9월에 수정된 글이다.

본래 홍보(?)하려는 가게가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항목을 놔두는 것은, 비슷한 이름의 막국수집이 근처(적어놓고 보니 좀 그렇다.. 한 5-6km 떨어진 곳)에 새로 생겨서다. (서로 연관이 있을까?) 맛도 괜찮다. 예전의 덕이동 메밀꽃 필무렵처럼 투박하면서도 묵직한 맛은 아니지만, 깔끔하면서도 막국수 고유의 맛이 잘 살아있다. 개그맨이 운영하는 곳이라 사람도 많다. 




6. 망향 비빔국수

가급적 이 리스트에는 프랜차이즈를 적으려 하지 않았지만 몇 개 있다. 우래옥, 바르미, 이마트타운 베트남 쌀국수 등등이 프랜차이즈이다. 그렇지만 대부분 직영이거나 혹은 가족이 운영하는 형식이라 여타 프랜차이즈처럼 천편일률의 맛이 아니다. 여기 망향 비빔국수도 그렇다. 전국에 지점이 몇 개 없고, 얼핏 듣기로 친척이 운영한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5사단을 제대해서 망향 비빔국수 본점에 가서 자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본점보다 일산점 음식 맛이 훨씬 좋다. ㅋㅋ 주차장 넓고, 근처에 자전거 도로도 있고, 맛까지 있어서 가족끼리 자주 찾는 곳이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고, 썩 친절하지 않다.






7. 천하일면

사실 구일산이라고 불리는 동네는 내 활동 반경에서 한참 벗어난 탓에 자주 갈 일이 없는데, 어쩌다가 우연히 이 곳을 지나면서 먹어 본 곳이다. 천하일면? 이름에서 상당한 건방짐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호기심도 생겨, 이미 식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먹어 봤다. 먹어 보니, 훌륭하다. 천하 일면이라고 칭하기엔 분명히 호불호가 갈린다. 그렇지만 여기 사장님의 독특한 철학과 합당한 자신감이 맛에서 느껴져 고개를 끄덕여 간판 이름에 수긍하게 된다. 국물과 비주얼은 일본 라면 같은 느낌이고, 면은 칼국수와 비슷하다. 가격 대비, 양과 맛이 훌륭하다. (얼마전에는 마포 지나다가 지점 생긴 것도 봤다.)





끝내며..

자영업자가 하도 많아 자영업의 천국이자, 자영업자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일산. 일산에서 살아 남으면 전국 어디서든 버틸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있다고 한다. 일산은 베드타운으로 시작한 곳이기에, 한끼 때울 수 있는 외식업이 잘 발달해 버렸다. 별처럼 많은 일산의 맛집 중에서, 대화역 주변 면 요리점만 골랐다. 여기에 내가 고른 가게들은 최소한 상급 이상의 맛을 낸다.  (이 글에 적힌 업체들 중에서 하나만 추천하자면, 또국수생각을 추천하겠다. 앞서도 적었지만 단골로서 사심이 가득한 곳이다. 가끔 손님 없어서 사장님 놀고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여기 없어지면, 어디가서 국수 먹지? 이런 생각 마저 든다. 아.. 물론, 여기 사장님과 나는 손님과 주인 이외의 그 어떤 관계도 아니다. 말 나눠 본 것도, 계산할게요.. 안녕히 계세요.. 정도가 대부분이다.)

일부러 이 글에는 일산 웨스턴돔과 라페스타 그리고 마두역 쪽은 적지 않았다. 다음에 글 하나 따로 내서 적어 볼 생각이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동네 음식점은 하도 자꾸 바뀌어서 오래된 곳이 드물다. 특히 면집은 의외로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적다.)


우율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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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7]
daddio
IP 112.♡.209.247
09-04 2018-09-04 16:33:07
·
잘먹겠습니다~ ^^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6:43:10
·
맛있게 드세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6:44:06
·
아무래도 유명한 가게 위주로 적게 되네요.. 일산 진짜 좋은 동네입니다. ^^
bulio
IP 115.♡.176.26
09-04 2018-09-04 16:53:46
·
즐겨다니는 곳이 몇군데 보이네요ㅎㅎ
또 국수생각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함 가봐야 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7:21:10
·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 위에 적은 표현대로 작고 낡은 국수집이거든요. 가시면 김치말이 국수를 드셔보세요. 이건 정말 추천할만합니다.
augustness
IP 223.♡.172.237
09-04 2018-09-04 16:54:32
·
자세한 글 감사합니다! 이마트 타운 쌀국수집은 2017년에는 참 좋았는데, 요즘 들어서는 면이 불어 나오고 국물도 좀 연해진 감이 있습니다. 저는 주엽 그랜드 지하 쌀국수집도 그럭저럭 괜찮더라구요~ 리스트 중 못가본 곳들 찾아가봐야 겠습니다~~^^
우율
IP 116.♡.136.56
09-04 2018-09-04 17:22:17 / 수정일: 2018-09-04 23:21:57
·
맞아요. 이마트 타운 지하 쌀국수는 조금 변한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맛있기는 하지만, 거기서 처음 먹었을 때 느꼈던 그 감동(?)은 어디갔나 싶을만큼 맛이 바뀌었더라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7:23:00 / 수정일: 2018-09-04 18:01:22
·
남궁은 여전히 맛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음식 외적인 부분에서 두어번 실망하고 나서는 안 가고 있습니다. ㅎㅎ
그루비현
IP 119.♡.91.182
09-04 2018-09-04 17:00:16
·
감사합니다 ^^ 일산으로 이사왔는데 엄청난 꿀팁이네요!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7:23:11
·
맛의 천국 일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XZero
IP 211.♡.146.250
09-04 2018-09-04 17:08:02
·
혹시 소바집 3곳 중 나머지 두 곳을 알려주실수 있나요? 일산소바 맛있기는 한데 진짜 웨이팅 너무 길어서...가족이 몰려가기엔 이젠 좀 힘들기에 대체할 곳으로 킨텍스쪽 청사초롱을 찾았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둘 안에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7:20:35 / 수정일: 2018-09-04 17:29:49
·
하나는 위에 적은 "메밀꽃이 피었습니다."입니다. (주소는 검색하면 나옵니다.) 연예인이 운영하는 가게지만, 맛에 기본기가 확실히 갖춰저 있더라고요. 다른 하나는 "그 남자의 모밀 소바"입니다. 여기도 상당히 맛있습니다. 청사초롱도 오픈한 다음날 바로 가 봤는데, 부족한 맛은 아니었지만 크게 감흥(?)이 없어서인지 안가게 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청사초롱도 무슨 연예인이 운영했던 것 같아요.. )
어라연
IP 122.♡.40.236
09-04 2018-09-04 20:11:42
·
우율님 // 청사초롱은 염경환씨가 했었죠.

그남자모밀소바 괜찮다는 말이 많네요. 가봐야겠습니다~
우율
IP 116.♡.136.56
09-04 2018-09-04 23:21:44
·
개인적으로 일산소바는 메밀 면발이 매우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여기는 국물에 포인트가 찍혀 있더군요. 뛰어난 국물 맛에 비해, 면은 맛있다라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스머프는파란색
IP 223.♡.18.195
09-04 2018-09-04 17:09:16
·
집 근처라서 가봐야겠네요.
거주한지 10년이 됐지만 가본곳은 2~3곳이 전부네요 ㅋㅋ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7:23:49
·
일산은 먹고 살기 좋은 동네인것 같습니다.. 돈 벌고! 먹고 살기가 쉽지 않은 동네라서 문제지만요.
cyberchan
IP 211.♡.27.250
09-04 2018-09-04 17:09:28
·
대박!! 이런 믿음직한 후기 참 좋습니다. 일산 갈때 들리면 아주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7:24:28
·
면 좋아하신다면, 위 리스트에 있는 음식점들은 기본은 할 겁니다..
apudding
IP 117.♡.1.72
09-04 2018-09-04 17:11:22
·
일산 사는 사람으로서 참고할만한 글 감사합니다~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7:24:52 / 수정일: 2018-09-04 18:01:41
·
맛있게 드세요. 제가 차린 것은 아니지만요. ^^
한야
IP 175.♡.119.79
09-04 2018-09-04 17:34:13 / 수정일: 2018-09-04 17:35:04
·
처가 근처에, 면 좋아하는 저에게는 엄청 좋은 정보네요 +_+
가본곳이 한군데도 없긴 하지만..-_-; 망향은 본가 근처에도 있어서 먹었었는데 참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면요리집은 아니지만 처가 근처에 평양손만두집 있는데 여기도 맛이 괜찮습니다 :)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7:54:21 / 수정일: 2018-09-04 18:00:50
·
본래 처갓집 근처 맛집은 찾아가기 어렵습니다. ^^;; 아무래도 처가 식구들이랑 입맛이 살짝 다르고, 발언권도 약하고, 지리도 잘 모르다 보니 따라다니게 되더라고요. 평양손만두국이 운정과 가좌에 있는 곳이라면, 맛있는 곳 맞습니다. 운정 평양손만두국은 지난 달에 갔을 때, 또 이사간다고 붙여 있던데 이사 갔을라나 모르겠네요.
crisis
IP 182.♡.43.234
09-04 2018-09-04 18:33:57
·
평양손만두는 애니골 사잇길에 분점내는것같더군용(위치는 일산현대요양병원 건너편입니다^^)
어라연
IP 122.♡.40.236
09-04 2018-09-04 20:13:42
·
우율님 // 역시 그랬군요~ 운정역앞 지나가다 얼핏 그자리가 빈것같은 느낌이었는데..
Sunny78
IP 211.♡.147.114
09-04 2018-09-04 17:43:07
·
만원코스는 혼자도 되나요?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7:54:45
·
안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전화 한번 걸어 보세요..
사이어인
IP 49.♡.58.192
09-04 2018-09-04 17:46:31 / 수정일: 2018-09-04 17:46:48
·
정성글 잘 봤습니다 ~ 능라도가 없다니 ㅎㅎㅎ 의외네요!!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7:57:21
·
이 글 작성 당시 2017년에는 능라도가 일산에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검색해보니, 올 3월에 오픈했네요. 올 여름 정상회담때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맛이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레드우드12
IP 183.♡.205.2
09-04 2018-09-04 17:48:15
·
일산 웨스턴돔 자연초밥, 강선마을 명동1번지닭갈비도 추천박습니다!ㅎㅎ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7:58:29 / 수정일: 2018-09-04 18:02:20
·
웨스턴돔 자연초밥.. ㅋㅋㅋ 점심시간 웨이팅이 아마도, 웨스턴돔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길 겁니다... 가게 오픈하기도 전에 와서 줄 서는 사람들도 있어서.. 외식으로 연명하는 저도 딱 한번 먹어 봤습니다.
레드우드12
IP 183.♡.205.2
09-04 2018-09-04 18:10:16
·
저는 그래서 항상 포장예약하고 싸가지고 집가서 먹습니다 ㅎㅎㅎ
육각수로
IP 59.♡.83.167
09-04 2018-09-04 17:52:43
·
양식이 없어서 좋습니다!!! 스크랩해가요.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7:59:44
·
면요리만 정리해둔 글입니다.
oldalf
IP 14.♡.79.169
09-04 2018-09-04 18:01:49
·
소개글 반갑게 봤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일산소바는 정말 실망했어요.

웨이팅까지 하며 무척 더운 날 갔었는데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그외 음식점들은 저도 강추합니다.

아!! 제게 평양냉면은 을밀대보다 옥류담이 더 잘 맞더라구요^^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8:04:12 / 수정일: 2018-09-04 18:05:29
·
이 글은 대화동 쪽을 흝는 글이라..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쪽 음식점 고르게 되면 꼭 옥류담을 넣을 겁니다. 꿩만두라는 간판 보고 신기해서 들어갔다가, 냉면을 아주 맛있게 먹고 나왔던 곳이거든요. 게다가 툭하면 간판 바뀌는 그 동네 답지 않게.. 오랫동안 있어주는 고마운 곳이기도 합니다. ㅎㅎ
oldalf
IP 14.♡.79.169
09-04 2018-09-04 18:28:17
·
넵. 다음 시간 나실때 일산 동구쪽 음식점도 소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라연
IP 122.♡.40.236
09-04 2018-09-04 20:15:14
·
헐 옥류담이 아직 있군요~ 가본지 오륙년 된 것 같은데..
Qwerqwerrrr
IP 125.♡.173.170
09-04 2018-09-04 18:28:08
·
다음달에 일산가는데 이런글이.. 너무 감사합니다 감래등 갈려는데 코스는 2인이상이네용 ...
여기 탕수육 이랑 감래등 탕수육 있는데 감래등 탕수육 드셔보셨나요..?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9:12:18
·
따로 탕수육만 안 먹어 본 것 같아요.. 기억에 없습니다.
어라연
IP 223.♡.162.90
09-04 2018-09-04 18:30:28
·
대화마을 사는지라 반가운 글이네요. 대부분 가본 곳인걸로 봐서 나와바리가 매우 겹치는 듯요..^^ㅋㅋ

권오길손국수 지점이 살아있었다면 저 리스트에 분명 들어갔을 것 같네요~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9:17:07
·
헉.. 어떻게 알았죠? 이 글이 본래 면요리집 20이었는데요 두 곳이 없어져서 18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사라진 곳 중에 하나가 권오길국수였죠.(다른 하나는 라멘) 이해가 안가는게 권오길국수집은 왜 없어진거요? 처음 가보고 대박나겠네.. 했었는데, 올 초에 그 근처 지나가다 보니까 흔적도 안 남아있더라고요.
어라연
IP 122.♡.40.236
09-04 2018-09-04 20:07:25
·
우율님 // 위치가 좀 애매했던 것 같아요. 아마 권오길씨 아드님이 했던 것 같은데 입소문이 그리 나지 않더라고요.

일산대교 너머 권오길 본점까지 갔다오곤 했기에 다니기 편해졌네~했는데..뭐 생각나면 전에 그랬듯 마실 다녀와야죠~^^
deginew
IP 198.♡.104.76
09-05 2018-09-05 10:45:40
·
권오길 손국수 있던 자리에서 오래간 음식점이 없던 것 같아요.
매일 지나가는데 좀 오래 가나 싶으면 다른 업종으로 바꾸어 있네요...
우율
IP 112.♡.109.155
09-05 2018-09-05 11:27:57 / 수정일: 2018-09-05 11:28:08
·
위치가 문제군요... 일산소바나 일산칼국수 같은 경우 위치를 이겨낸 경우라.. 여기도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프랜차이즈의 한계일 수도 있겠네요.
케이준
IP 110.♡.236.71
09-04 2018-09-04 18:34:48
·
을밀대와 밀면 말고는 가본곳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면 말고 밥(?) 종류로도 한번 다뤄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율
IP 112.♡.109.155
09-04 2018-09-04 19:21:00 / 수정일: 2018-09-04 19:26:00
·
대화동 쪽 밥집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핫하디 핫한 덕이동 주막 (여기는 정말 한식 맛을 만들줄 알아요)이고, 아이들 때문에 자주가는 이바돔도 생각나고, 비빔밥 한그릇 뚝딱 먹을수 있는 산채촌과 뜨끈한 곰탕집인 서동관, 코다리 정식집.. 이런 먹을 것들이 마구 마구 머리를 스치네요.. 저녁밥 먹을 때가 되었나 봅니다. 퇴근해야겠습니다. ㅎㅎ
어라연
IP 122.♡.40.236
09-04 2018-09-04 20:09:20 / 수정일: 2018-09-04 20:15:32
·
우율님 // 가좌마을쪽 구산정 청국장도 빼놓으면 섭하죠~

산채촌은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확인은 못해봤네요..
우율
IP 116.♡.136.56
09-04 2018-09-04 23:06:54
·
은 지나가다가 두어번은 봤을 것 같아요. ㅋㅋㅋ
어라연
IP 122.♡.40.236
09-05 2018-09-05 20:10:50
·
우율님 // 기력이 쇠했을 때 제 소울푸드가 일산에서는 서동관과 장수삼계탕이니..서동관이 제일 가능성이 높을 듯요~ㅋㅋ
헨두릭수
IP 112.♡.44.98
09-04 2018-09-04 19:30:35
·
을밀대 본점은 마포 아니던가요?
우율
IP 116.♡.136.56
09-04 2018-09-04 23:07:49 / 수정일: 2018-09-04 23:16:27
·
무슨 말씀인가 했더니 "마포에 있는 을밀대의 분점이다. 맛은 을지로에 있는 본점과 거의 동일하다. "라는 제 글에 오타가 있네요. "마포에 있는 을밀대의 분점이다. 맛은 본점과 거의 동일하다. "가 오류 없는 문장입니다.
바나나쥬스
IP 180.♡.216.102
09-04 2018-09-04 23:27:02
·
본점과 강남점은 두 아들이 일산점은 사위가 운영을 한다는데 육수는 일산점에서 뽑는다네요.
가끔 가보면 육수 담은 통을 부지런히 실어나르시는걸 본적이 있었어요.
우율
IP 116.♡.136.56
09-04 2018-09-04 23:35:47
·
아.. 그렇군요. 마포에서 먹었을 때와 맛이 비슷비슷하기에, 육수는 어떻게 관리하나 싶었는데 한 곳에서 만드는군요.. 그나저나 댓글 적다 보니, 먹고 싶어지네요. 자야하는데.. ^^
EarlyStyle
IP 211.♡.201.59
09-04 2018-09-04 20:05:49
·
마침 내일 킨텍스 갈 일이 생겼는데 덕분에 점심 걱정은 안 해도 되겠어요. ㅎㅎ
우율
IP 116.♡.136.56
09-04 2018-09-04 23:08:47 / 수정일: 2018-09-04 23:16:16
·
여러 곳의 맛집 중에서 한 곳만 골라서 먹는 일도 사실 큰 고민거리입니다. ^^
IQ50
IP 14.♡.120.140
09-04 2018-09-04 21:06:37
·
가야밀면 참 맛있지요ㅎㅎ
집에서 걸어서 5분이면 대화먹자골목인데 미도향도 맛있더라구요.
또국수생각은 진짜 로컬들만아는 맛집인데 아시는분이 계시는군요. 여기 잔치국수가 맛있었는데...
우율
IP 116.♡.136.56
09-04 2018-09-04 23:11:59
·
이 글이 "면요리집"에 한정되지 않았다면, 미도향도 어쩌면 들어갔을 겁니다... (그렇지만 예전같지 않고, 맛있는 만두집이 여러개 생기는 바람에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말이죠..) 여기 사장님의 인생 스토리가 담긴 가게인데다, 나름 역사가 있어 가끔씩 생각나서, 찾아가 먹는 맛집입니다.
오뎅탕에소주
IP 119.♡.239.233
09-04 2018-09-04 21:51:15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먹어 본 곳도 있고..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한 곳도 있는데 땡기네요.
우율
IP 116.♡.136.56
09-04 2018-09-04 23:12:50 / 수정일: 2018-09-04 23:13:06
·
과감히 들어가서 드셔 보세요. 지역경제 활성화(?)도 하고, 일산 사는 맛도 즐기고 일석이조인듯합니다.
베이비가가
IP 114.♡.106.239
09-04 2018-09-04 22:15:46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래 살았느데 아직 안가본 곳이 많네요.
우율
IP 116.♡.136.56
09-04 2018-09-04 23:14:23 / 수정일: 2018-09-04 23:14:35
·
저도 일산에서 20년 정도 살았고, 회사도 여기에 있고, 점심은 매일 외식으로 때우고, 밖에서 밥 먹는 걸 취미(?)처럼 하는데도 못 가본 맛집이 많습니다. 제 기준이라, 안 가보셨을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돼지도살자
IP 211.♡.233.246
09-04 2018-09-04 23:47:36
·
와드박고갑니다 ㄷㄷ 공감드려요!!!
우율
IP 112.♡.109.155
09-05 2018-09-05 11:29:30
·
와드가 뭔지 모르는 아재라.. 와드를 검색해 봤네요. 롤용어였군요. ㅋㅋ
howdoudo
IP 119.♡.193.184
09-05 2018-09-05 01:08:41
·
저도 대부분 가본곳이네요.
추전해주신 음식점 대부분 다 맛있는데
(특히 대화동쪽 추천)
일산소바는 거기까지 가서 줄설 시간에
동네 김밥천국가서 모밀먹는게 낫습니다.
맛도 평범하고 특색도 없고 서비스도 별로입니다
우율
IP 112.♡.109.155
09-05 2018-09-05 11:30:36
·
일산소바는 평가가 극단이네요. 좋아하시는 분 두 분 계시고.. 매우 많이 싫어하시는 분 두 분 계시네요.. 실은 우리 어머니도 맛없다고 하셨더랬죠.. 저는 좋아하고..
뚜뚜뚜
IP 14.♡.132.207
09-05 2018-09-05 01:57:07
·
서울 기준 라페보다 먼 곳은 갈 일이 잘 없다보니 위 리스트 중 천하일면만 가봤는데,
이곳에 대한 평가를 보니 다른 곳도 날잡고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파주 황소라면을 못 가본게 한입니다 ㅠㅠ
라페와 웨돔도 기대됩니다!
우율
IP 112.♡.109.155
09-05 2018-09-05 11:32:57
·
파주 황소라면 맛있어요. 추천이죠. 그렇지만 제 생각에는 거까지 그것 먹으려고 가는 건 조금... ^^
우_유
IP 110.♡.59.141
09-05 2018-09-05 05:20:49
·
국수생각 점심 먹으러 자주 갑니다~ 비빔밥도 아주 맛나요~
우율
IP 112.♡.109.155
09-05 2018-09-05 11:33:15
·
오.. 한솥밥 먹는 동지네요.
뻘빵
IP 222.♡.249.94
09-05 2018-09-05 06:30:28
·
집근처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성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우율
IP 112.♡.109.155
09-05 2018-09-05 11:33:34
·
동네 주민들 많이시네요
SB_Bro
IP 112.♡.106.6
09-05 2018-09-05 09:03:49
·
노ㅎ치고있던 맛집들이군요 감사합니다.
우율
IP 112.♡.109.155
09-05 2018-09-05 11:34:10
·
일산에 은근히 맛집이 많습니다. 자영업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오래된 것은 일단 맛이 보장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srv
IP 175.♡.111.245
09-05 2018-09-05 09:36:14
·
딱 제가 사는 동네의 맛집들이네요. 대부분 아는 집이고 좋아하는 집도 있고...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율
IP 112.♡.109.155
09-05 2018-09-05 11:34:31
·
이 글에 동네 주민들 다 모이시네요. ㅋㅋㅋ
soloamigo
IP 112.♡.208.150
09-05 2018-09-05 09:37:01
·
남궁이 아직도 있군요

가끔 그 짬뽕국물 생각납니다

닭칼국수 집은 폭염에도 사람들이 밖에 줄서더라고요

엄마랑 갔다가 포기하고 돌아섰습니다( 그 날씨에 줄서는분들 진짜 리스펙)

고명환 아저씨 메밀국수 집은 가끔 가는데 연예인들도 오더라고요

이종석 아저씨 야구하다 오셨는지 밥먹고 계셨어요 ㅋㅋㅋ
우율
IP 112.♡.109.155
09-05 2018-09-05 11:35:55
·
저도 계산하는데 개그맨이 앉아 있어서 놀랬습니다. 요즘 연예인들 밥집이 은근 괜찮더라고요. 덕이동 주막도 연예인이하는데 맛있고, 메밀꽃이 피었습니다도 아주 괜찮고, 청사초롱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습니다.
theshugo
IP 106.♡.112.221
09-05 2018-09-05 09:43:01
·
음 저는 킨텍스 갈때 먹는곳이 두군데 있어요.

일단 위에서 언급한 평양손만두.

그리고 서동관 곰탕

두가지 입니다. 만족하고 먹었던 식당이니 한번쯤 가보셔요

(둘다 걸신님이 추천하신식당이네요)
우율
IP 112.♡.109.155
09-05 2018-09-05 11:36:25
·
엄청 확장하네요. 가좌동 가게는 좁아서 주차도 힘들고 먹기 힘들었는데.. 이제 점점 퍼져나가나 봅니다.
deginew
IP 198.♡.104.76
09-05 2018-09-05 10:40:26 / 수정일: 2018-09-05 10:47:45
·
감사합니다~, 집근처이긴 한데 아직 안가본 곳들이 많네요... (줄서기 싫어서 포기한 곳들도 있지만... ㅠ.ㅠ)
좀 서둘러서 맛보러 가봐야 겠어요~
우율
IP 112.♡.109.155
09-05 2018-09-05 11:36:55
·
저도 줄서기 싫어서 안가는 곳 많습니다. 특히 일산칼국수는 11시20분 넘으면 절대 안갑니다. ^^
Rtomas
IP 218.♡.102.68
09-05 2018-09-05 11:24:52
·
백석역 주변으로 한번 리스트 쫘악 부탁드립니다 ㅎ 20년 내공의 맛집 기대합니다~
우율
IP 112.♡.109.155
09-05 2018-09-05 11:38:12 / 수정일: 2018-09-05 1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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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백석역 주변엔 깔끔한 음식점이 많죠. 일산병원 앞쪽 먹자골목에도 맛있는 집이 다수 포진되어 있고, 그 길 따라 죽 내려가시면 정발산동까지 유명한 집 많습니다. 코스트코 앞에는 짬뽕집 맛집이 있고, 정발산을 기준으로 양옆으로 넓게 펄쳐서 보시면 오른쪽으로 일산칼국수, 왼쪽으로 장수토종삼계탕이 있죠. (차로 갔을 때..) ㅋㅋㅋ 그렇지만 저는 그 동네를 밥 먹으러 가기 보다는, 보통 술 먹으러 자주 가는 편이라.. ^^
Rtomas
IP 218.♡.102.68
09-05 2018-09-05 14:54:12
·
사실 여긴 밥집은 딱히 맛집이라고 할만한데가 없어서요 ㅎㅎㅎㅎㅎ 술집은 많구요 ㅎㅎㅎㅎ
wisestar
IP 223.♡.10.40
09-05 2018-09-05 11:32:10
·
집은 화정이지만 먹으러 다니는걸 좋아해서 아는 곳이 몇군데 보이네요. 그리고 일산소바에 대한 제 메모는 "돈까스 맛집" 입니다. 돈까스가 직접 만드는지 고기 질감이나 맛이 끝내 주더군요. 돈까스 전문점 저리 가라죠.
우율
IP 112.♡.109.155
09-05 2018-09-05 11:39:33 / 수정일: 2018-09-05 11:40:03
·
저희 어머니랑 입맛이 비슷하신가 봅니다. ^^ 저는 일산소바의 돈가스가 그닥 별로였는데, 우리 어머니는 여기 돈가스 튀김맛이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나저나 일산소바에 대해서는 평이 다양하네요..
시치로
IP 14.♡.171.61
09-05 2018-09-05 16: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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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일산소바는 돈까스 맛집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ㅎ
달빛의조언
IP 223.♡.188.107
09-05 2018-09-05 12:11:13
·
가야밀면 인정
돼지국밥도 맛 있어요
-대화동주민-
/Vollago
우율
IP 223.♡.175.100
09-05 2018-09-05 14:22:57
·
맞아요. 면 싫어하는 분은 돼지국밥 아주 좋습니다.
bulio
IP 112.♡.241.104
09-05 2018-09-05 18:49:45
·
글 보고 생각나서 간만에 위의 해물 칼국수 오늘 다녀왔는데, 마지막 방문과 비교해서 많이 변했네요..
2인분 시켰는데 기존에 인심좋던 해물은 싹 사라졌고 낙지 대신 주꾸미2, 그리고 조개4, 나머지는 죄다 담치..다신 안갑니다ㅠㅠ
동네분들 참고하셔요
우율
IP 112.♡.109.155
09-06 2018-09-06 14: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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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안타깝네요. ㅜ.ㅜ 저도 한번 가서 먹어보고 제 리스트에서 뺄지 말지를 생각해봐야겠네요.
블리세
IP 123.♡.9.154
09-06 2018-09-06 1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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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역쪽 기대하겠습니다 :)
우율
IP 112.♡.109.155
09-06 2018-09-06 14: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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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언제 쓸지 몰라요. ^^ (이 글도 써 놓고 올리기까지 1년이 걸렸네요 ㅋㅋ)
때오씨
IP 112.♡.30.211
09-06 2018-09-06 15:09:02 / 수정일: 2018-09-06 15:12:04
·
가야밀면좀 알려주지 않으셨으면 ㅠ ㅠ
집은 서대문구이지만 저희 가족은 1달에 2~3번은 꼭갑니다.
최애 메뉴는 밀면 또는 고기국수입니다.
고기국수, 밀면은 현지보다 훨씬 좋습니다. (개인적인생각 이며 웬만한 로컬 부산, 제주 해당 음식점 다 가봤습니다.)
면메뉴들은 곱배기를 시키면 정말 곱배기가 나옵니다.
면은 직접 뽑으시는 생면이며 중면의 굵기로 나오죠
저희 딸내미도(5살) 엄청 좋아해서 고기국수, 국밥 먹으러간다하면 환장을 합니다.
갈때마다 고기국밥을 2~3인분 포장해서 집에 얼려놓고 딸내미 입맛 없으실때 제공합니다.
우율
IP 112.♡.109.155
09-06 2018-09-06 17:41:40
·
ㅋㅋㅋ 여기 곱배기는 진짜 말그대로 곱빼기죠. ㅋㅋㅋ 국수 좀 먹는 저도 여기 곱배기는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미 소문날만큼 소문다나서 이제 웨이팅을 하는 곳이 되었는데요.. 어쩔수 없죠. 나눠 먹어야죠. ^^

Mishkin
IP 175.♡.184.79
09-08 2018-09-08 0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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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 먹으러 부산까지 다녔던 1인으로서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당장 가봐야겠어요.
진로제약
IP 106.♡.128.138
09-19 2018-09-19 00: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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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저희 가겐 없네요...요즘 핫한데...저들에 뒤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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