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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갤럭시탭S4 간단사용기 - 좋은제품이지만, 지금사면 흑우입니다. 40

7
2018-09-01 02:21:54 수정일 : 2018-09-01 02:28:42 59.♡.58.155
jancook

안녕하세요, jancook입니다.



경기도에 사는 경기도민으로써 태블릿은 필수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중 한명이며, 인생의 15%를 버스와 지하철에서 낭비하는 사람이기도 하죠.


폰만으로는 이 지루한 왕복 출퇴근시간을 이겨내기란 참 힘듭니다. 씁쓸하네요. 다음번엔 꼭 집근처에 있는 회사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 이게 아니죠. 시작해봅시다.



기존에 아이패드 프로 10.5를 쓰고있었지만, 안드로이드도 써야하는 모종의 이유로 이번에 나온 갤럭시탭S4를 구매하게 됬습니다.


제품자체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녀석이지만 루머대로 스냅드래곤 835를 끼고 나온 좀 이상한 녀석이지요.


덤으로 가격은 아이패드 프로 10.5와 거의 비슷한 가격대입니다.


국내가 기준으로 패드 프로 10.5의 WIFI 버전 64기가, 256기가대에 LTE버전을 팔고있으니 쬐에금 더 싸긴 하지만요.


다만 성능면에선 작년 6월에 나왔던 패드 프로가 모든면에서 다 이기므로 그냥 삼성이 배짱장사 한다는게 보입니다.


솔직히 이걸 왜 이돈주고 사야할까 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이렇게 내도 안드로이드를 써야하면 답이 없습니다. 고성능 탭이 없거든요.


타사껀 디스플레이가 안좋든, 성능이 안좋든, 뭔가 하나씩 빠져있습니다. 둘다 잡으려면 얘밖에 없어요.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사전구매로 구매를 진행하게 됬습니다. 시작하죠.





제품 박스에는 간단하게 탭S4가 S9 박스처럼 적혀있습니다.


여담으로 전 지금 스마트폰으로는 S9+ 256GB로 쓰고있는중이며, 역시 흑우폰으로 찍혔죠. 똥말리 엑시노스 9810 잊지 않겠습니다. 


게임만 돌리려고 하면 화딱지나요.


하여튼, S9 시리즈의 박스를 그냥 넓게 넓혀둔 느낌의 박스입니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별 의미 없다는거죠. 뭔가 있어보이긴 합니다만 간지포풍 뭐 그런건 아닙니다.


S9+는 박스가 작아서 괜찮아보였는데, 크니까 뭔가 허전하네요.





뚜껑을 열면, 부직포에 쌓여있는 탭을 볼수 있습니다.


옆에 쉽게 잡아당겨서 열라고 살짝 튀어나와있는 부분도 있고요.


그냥 뜯어내시면 됩니다.





구성품으로는 퀵차지 2.0 기반 어뎁티드 패스트 차징이 지원되는 9V 1.67A 15W 충전기가 들어가있습니다.


퀵차지 3.0 기반 충전기는 대체 언제 넣어줄까 싶긴 합니다만,


100만원짜리 패드 프로에도 5V 2A 충전기를 넣어준 애플보단 낫긴 하네요. 여러모로 걍 타협선에서 넣어준거같습니다.


패드 프로는 가을에 발표될 신형부터는 C타입 18W 고속충전기를 넣어준다고 하던데 기대되긴 합니다. 12.9인치가 나오면 고려해보려고요.



케이블이야 그냥 C타입 케이블이고, 이어폰은 없으며, 와콤 4096필압이 지원되는 펜이 들어있습니다...만!


애플펜슬을 따라한 느낌이 많이 나는건 둘째치고, 이왕 따라할거면 굴곡이라도 좀 넣어줘서 애플펜슬의 단점이였던 손에 쥐는 감을 개선해줬으면 훨씬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쥐어보니 애플펜슬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게 다에요. 노리스 펜을 더 팔아먹으려는건진 모르겠습니다. 갤럭시북 12에 들어간 S펜이 이거보단 차라리 나았는데요.



펜심은 4개를 주니 뭐 그건 다행이고, 실 사용 기준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제품 자체는 쥐었을때 매우 단단한 느낌을 느끼게 해줍니다. 정말 잘 만든 기기에요.


예전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을 몇개 썼었는데, 그때의 각진 디자인이 살짝 느껴지는 제 취향을 저격하는 디자인이죠.


쥐었을때 느낌으론 엑스페리아보다 이게 더 낫네요.



그리고 이녀석을 약 1주일간 쓰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아서, 솔직히 이 제품을 추천해줄 이유는 단 한... 두가지? 한가지는 좀 애매합니다.



첫번째론 정말 답없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서 쓸만한 고성능 제품이란점.


이게 애매한 추천이유인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AP가 1세대 전 모델인 스냅드래곤 835가 들어가있다는겁니다.


지금 현재 스냅드래곤 845가 들어간 포코폰이 30만원대에 나와서 충격과 공포를 시전해준마당에 한세대 전 물건을 박고 근 1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만 램을 6기가를 달아주고, 사전예약을 하면 키보드를 무료로 준다고 했긴 했으나 출고가가 이모양이면 좀 그렇죠.


근데 웃긴건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가면 이게 최고성능입니다. 타사에선 가성비를 위한 30~40만원대 제품이 답니다.


고성능으로 플래그쉽에 들어갈법한 디스플레이와 성능을 둘다 가진 제품이 없습니다. 타협을 안하면 얘밖에 없다는거죠.


삼성도 이걸 노리고 살테면 사봐라 하고 던진게 눈에 보이는것이고요.



둘째론 동영상 감상입니다.


이건 동영상을 보기 위한 말그대로 소비패턴이 극한적으로 동영상같은 보는 위주로 가시는분들에게 추천을 아끼지 않을만한것이죠.


유튜브와 넷플릭스만 봐도 패드 프로 10.5가 못따라옵니다. 색재현율이나 영화같은 어두운곳 표현등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AMOLED의 특성을 매우 잘 살렸죠. 탭S2부터 아이패드를 따라 4:3으로 갔다가 다시 16:10으로 돌아온 이유도 이것때문이겠죠.


솔직히 같은 비율로 팔아먹으면 아이패드가 압승인건 둘다 써본사람으로써 뼈저리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했었죠.


패드가 120Hz를 지원하니 더 좋은게 아니냐? 라고 하시지만, 동영상 재생과 게임플레이시에는 120Hz 지원 안됩니다 ㅎㅎ


가변디스플레이라 정작 이런거 볼땐 큰 의미가 없다고 봐야죠. 


물론 홈화면에서 움직일때는 120Hz에 적응된 눈이 되어버려서 으악 이게 뭐야 하는 소리는 나옵니다.


해상도 비율의 4:3과 16:9의 레터박스 비율이 확 다른것도 꽤 크게 다가오고요. 동영상을 동시에 틀어보고 비교해보시면 바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전 탭s4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제품의 장점은 여기서 끝입니다.


와콤의 S펜은 왜 장점에 안넣었냐고요? 솔직히 애플펜슬도 생각보다 좋은녀석이거든요. 심지어 120Hz가 지원되는 아이패드 프로에선 날라다닙니다.


비교에서 우위를 크게 점하고 있다고 생각하긴... 좀 그래요. 스펙만 보지 않고 실제로 써본 실사용자로썬 말이죠. 충전을 해줘야 하는것 빼놓곤 비슷해요.


제가 그림을 자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도 아닐뿐더러, 펜은 애초에 생각도 안하고 있었거든요. 필기용도로썬 뭐 그렇습니다.


덤으로, 진동기능이 들어가있어서, 아이패드 처럼 띠로링 하고 뜨는거보단 좀더 낫긴 한데, 이걸 장점이라고 해줘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폰에서는 타자칠 일이 많아서 피드백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심각한데, 태블릿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단점이 생각보다 제 눈에 들어온게 더 많았어요.


일단 동영상 감상을 위한 스피커. 애초에 이녀석의 강점이 AMOLED가 탑제되어 동영상 감상용으로 끝판왕인 물건이므로 더 신경을 썼을거라 생각했었죠.


동가격대의 아이패드 프로 10.5의 스피커는 미니기기에 들어간 제품중에선 거의 끝판왕 수준의 스피커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MSG 살짝 치면 정말 이건 이게 여기서 나올만한 소리인가? 라는게 느껴졌었습니다. 처음 12.9 1세대를 샀을때의 충격은 잊혀지지 않았고, 10.5에선 더 개선되서 더 좋았었는데...


탭S4로 오니 이게 뭐지? 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솔직히 딸려요.


AKG가 튜닝했다고 뒤에도 자랑스럽게 로고까지 박아놓았으나, 애플의 튜닝기술이 한참 더 좋은가봅니다. 사실 울림통등의 유무가 더 클수도 있긴 하지만, 그 울림통 설계도 스피커의 설계에 들어가므로, 멀었다고 봐야겠죠.


양손으로 태블릿을 양옆으로 쥐고 가로로 보게되면, 하단 2개의 스피커가 손에 막히게 되는데, 애플은 그래도 덜 티가 나는데, S4의 스피커는 그렇게 손으로 가리게 되면 소리가 확 죽는게 느껴집니다.


솔직히 두 제품 모두 쓰고있으면서 비교해보니 좀 당황스럽네요.


덤으로, 장점으로 볼만한 3.5파이 이어폰잭은 프로 10.5에도 동일하게 들어가있으므로 장점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신형 패드부턴 빠진다는 루머가 많으니 빠지고 나면 쪼금 우위에 서긴 하겠죠.



그리고 지문인식이 빠지면서 들어온 인텔리전트 스캔.


대낮에는 괜찮고, 적당한 속도로 답답하지 않는 속도로 풀립니다만, 세로모드에 최적화된건진 모르겠으나, 가로모드에서는 묘하게 안풀립니다.


덤으로 매우 화가 나는점은 가로모드로 태블릿 양쪽을 양손으로 잡고 있으면, 아주 절묘하게도 엄지손가락쪽에 인텔리전트 스캔을 위한 센서등이 가려집니다.


와우. 그리고 한번이라도 가려지면, 재시도를 하는게 아닌 화면에 재시도 버튼을 눌러야 시도가 되며, 어두운곳에선 이게 어둡다고 지멋대로 화면 밝기를 밝게 해버립니다.


S9에도 동일한 상황이 와서 눈뽕맞고 지문인식으로 돌려놨는데, 얜 그게 없잖아요? 그냥 PIN넘버로만 풀고있습니다.


밤에 잠자기전에 자주 쓰시는분들은 그냥 없는 해제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눈뽕 몇번 맞고나면 화나서 꺼버리거든요.



이것과 연계되는 카메라 위치.


상단 가운데 있는건 좋으나, 양손으로 패드를 쥐면, 손가락으로 어느샌가 카메라를 만지고 있을겁니다. 여기에 관해선 아이패드 프로 카메라 위치가 옳다고 봅니다.


렌즈가 자주 더러워져요. 뭐 애초에 패드로 사진찍을 일도 거의 없긴 하지만, 그래도 렌즈를 만지고 있다보면 대체 왜 여기다가 카메라를 박아둔건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애매한 덱스.


아이패드 프로에 키보드를 달고 쓰는거보단 확실히 나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키보드를 아직 못받은 상태지만, 그냥 써봐도 아이패드보단 훨씬 낫네요.


다만, 솔직히 까고이야기합시다. 제대로 일하면서 엑셀등 작업을 하려면 동가격까지 떨어진 갤럭시북12를 사시지 왜 이걸 사시죠? 라는 답을 해드리고싶습니다.


심지어 이녀석은 10인치가 넘어가서 마소 오피스를 무료로 사용할수도 없습니다. 돈주고 사셔야해요. 한컴오피스는 무료라지만, 글쎄요... 간단하게 쓰는용도 이상으로는 무리입니다.


안드,IOS의 태블릿의 특성상 생산성은 거의 0에 수렴한다고 보고 있기에 이건 패드 프로던, S4던 둘다 거의 의미없다고 봅니다.


생산성을 위하시면 맥북이나 갤럭시북, 아니면 그냥 노트북을 가세요. 진심입니다. 이걸로 돈되는 작업하시면 마우스 집어 던지실겁니다.


간단한 작업용으로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단점을 더 많이 적어놔서 산업폐기물처럼 보이긴 하지만,


뭐 결국 그래도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무조건 써야한다! 싶으면 이걸 살수밖에 없고, 저도 흑우가 된점에 속이 매우 쓰립니다만, 크게 후회는 안됩니다.


애초에 원한점이 출퇴근과 쉬는날 침대에서 뒹굴거리면서 쓸 동영상감상 80%, 게임 20%를 위한 디스플레이가 좋은 태블릿을 원했었으니까요.


그런점에서 스피커의 약점은 좀 크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만, 어쨌든 화면도 좋고 게임도 패드 프로에 밀린다는거지, 갤럭시S9+의 똥말리보단 훨씬 더 잘돌아갑니다.




적고보니 참 복잡 미묘한 제품입니다.


제 생각은 제목에도 적혀있다시피 딱 한마디입니다. 지금은 사지마세요. 나중에 가격이 떨어지면 사세요.


삼성의 가격정책은 항상 그랬다시피, 6개월내로 25~30%가 떨어질것이고, 1년이 지나면 탭S3처럼 반토막 근방까지 떨어지는 가후성향을 보입니다. 애초에 그걸 노리고 높게 나온거겠죠.


내년 초만 되도 이녀석은 70만원대나 그 이하선에서 판매가 될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100만원씩이나 받아먹을 제품은 아니에요. 특히나 사전예약때 줬던 키보드마저 안주는 지금상황에선 더더욱 말이죠.


전 그냥 그 6개월의 시간동안 고민하느니, 30만원은 그냥 생각 안하고 일하고 벌면 되겠지 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사긴 했습니다만, 남에게 추천해주고싶진 않습니다. 


그냥 게임하실거면 아이패드 프로 사세요. 싼걸 원하면 패드 6세대를 사세요.





뭐 비교사진 올리는곳이 애매해서 마지막에 올려는 봅니다. 크기는 대략 이정도에요.




적고 나니 진짜 흑우가 된거같네요.


그럼 전 이만 물러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음무우우우... ㅠㅠ...

출처 : 내 아까운돈 98만원과 교환
jancook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PHONE : GALAXY S24U
TAB : GALAXY TAB S9 ULTRA, LENOVO Y700 II
NOTEBOOK : LG GRAM 17
EARPHONE : SONY IER-M7, APPLE AIRPOD PRO II, GALAXY Buds3 PRO
HEADPHONE : FOCAL CLEAR, Mark Levinson No.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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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0]
바다거북Ol
IP 122.♡.110.145
09-01 2018-09-01 02:33:55 / 수정일: 2018-09-01 02:34:42
·
리뷰 잘 읽었습니다. 역시나 딱 생각하던 정도네요. 가격대가 50선까지 내려오면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여행용 디바이스로 노트북 대체가 가능할것 같아서요.

첨언하자면 인생의 15%를 길바닥에서 허비하는 경기도민 ㅠ
격한 공감입니다..
jancook
IP 59.♡.58.155
09-01 2018-09-01 02:53:04
·
솔직히 256 LTE 기준으로 최후가격방어선은 60정도라고 생각됩니다만, 뭐 그래도 70까지만 내려오면 써볼만한 물건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중 하루에 30분만 줏어도 좋겠는데 그게 안되네요 ㅠㅡ...
이루스
IP 122.♡.114.7
09-01 2018-09-01 02:49:02
·
역시나 비싼 가격이 문제군요 ㅇㅅㅇ;;;안드 진영에서는 최고 스펙이니.....
jancook
IP 59.♡.58.155
09-01 2018-09-01 02:53:38
·
네. 결론적으로 진짜 제품 자체의 단점은 AP와 가격. 딱 두개입니다. 근데 AP도 결국 가성비니 가격만 해결되면 좋은제품이 맞습니다.
외다수
IP 122.♡.239.79
09-01 2018-09-01 03:12:19
·
아이패드 미니로 넷플릭스를 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두운 화면에서 자막이 나오는 화면에선 화면이 밝아집니다. 아마도 화면오버레이 관련해서 무슨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오래전부터 이걸 느끼시는 분들이 있음에도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이번에 넷플릭스 전용까지는 아니지만 (가장 많은 시간을 활용) 준 전용으로 사용하기엔 어떨까해서요

혹시 넷플릭스에서 자막이 나왔다 없어졌다 할때 색깔이나 밝기가 그대로 유지되는지요?
jancook
IP 59.♡.58.155
09-01 2018-09-01 03:22:01
·
아뇨. 그런문제가 있었다면 바로 의문점을 가졌을텐데, 아직까지 그런적은 없었습니다.
빨강다람쥐
IP 58.♡.40.3
09-01 2018-09-01 09:39:14
·
저도 아이패드 에어에서 외다수님께서 말씀하신 동일증상을 느꼈는데, 혹시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해당 증상을 못느끼셨나요?
imstaming
IP 119.♡.41.206
09-02 2018-09-02 16:33:30
·
외다수님// 2017아이패드 9.7 사용중인데
저도 동일한 문제 느꼈어요
아이포니앙에서 봤는데 어시브터치? 그거 켜놓으면 화면 밝아지는 증상이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패드에선 켜고 씁니다
/Vollago
청보라
IP 115.♡.90.247
09-01 2018-09-01 03:20:19
·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pro 가 더 잘 맞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jancook
IP 59.♡.58.155
09-01 2018-09-01 03:26:06 / 수정일: 2018-09-01 03:37:21
·
한번씩 게임도 하는 특성상 기린960은 스냅820 이하급 취급이라 제외했습니다. 애초에 갤럭시S9+도 느린판에 그걸 사는건 무리가 있었죠.
덤으로 중국산이라는 찝찝한 문제와 넷플릭스 DRM 미지원으로 고해상도 지원이 안되는점도 매우 크게 다가왔거든요.
구매해보려던 당시에 고려했던 제품인건 맞았습니다. 근데 결국 비싼돈주고 왔죠 ㅠ
완전 가성비보다는 디스플레이등의 눈에 보이는 만족감을 더 우선시했던 결과이긴 했습니다.
30정도의 추가비용정도는 보너스 하나 없다 치고 넘길수 있는 여유정도는 생기긴 했으니까요. 물론 속은 쓰립니다 ㅠㅡ...
청보라
IP 115.♡.90.247
09-01 2018-09-01 06:13:12 / 수정일: 2018-09-01 06:37:40
·
글쎄요...
전 사실 실 사용자인데, 스로틀링 잘 걸리는 스냅820 보다 못한 거 같지 않은데요.
일단 안투투 점수는 기린960 같은 경우에 17만점대 나오고요, 스냅820 이랑은 많은 차이가 납니다.
점수만 따지면 스냅835랑 비교해야 하는 급이죠.
스냅820인 미믹스는 계속 메인폰으로 사용했었습니다.

특정 모바일 게임 랭커라서, 게임 성능도 꽤 중요하게 보는 요소 중 하나이긴 한데, 제가 하는 게임은 잘 되는 거 같더라고요.
얼마 전까진 스냅845인 블랙샤크도 갖고 있었으며, 현재도 스냅835인 소니 XZP는 가지고 있으며, 기린970인 아너노트10을 메인으로 쓰고 있는 상태고요.

미디어패드 M5 pro 의 경우로 다시 돌아와서, 펜은 와콤AES 4096단계 필압 지원입니다. USB C 타입으로 충전 되고요.
(아너노트10은 내수용 구입하긴 했는데, DRM Widevine CDM Level 1 이더라군요. 하지만 내수용 미디어패드 M5 8.4 LTE는 Level 3 ㅠㅠ)

미디어패드 M5 Pro 일본판 wifi 모델 사용 중인데, 이거도 Level 1 이고요, LTE가 아쉬워서 새로 LTE 모델 구입 후 배송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꽤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셈이긴 한데, 그래도 탭S4 보다는 (약간) 저렴하긴 하고, 일단 아몰레드가 아니란 점과, 괜찮은 스피커가 장점이고요, 전화 기능도 됩니다.

그리고 별매인 키보드의 경우엔 터치패드도 있고요, 각도 조절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거치가 가능합니다.
터치패드도 있기 때문에 별도로 마우스가 없어도, 보다 생산성 있게 작업 가능하고요.

결국 제가 위에 짧게 덧글 달았던 이유는,

본문에서 언급하신 단점 중 스피커, 인텔리전트 스캔, 카메라 위치 이 부분에서 미디어패드 M5 pro 는 괜찮기 때문입니다.

스피커는 하만카돈 쿼드 스피커인데 소리 괜찮고, 저런 단점이 있는 인텔리전트 스캔은 없으며 대신 안면인식+전면 지문인식, 기기 자체가 가로로 쓰기에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카메라는 가로 기준일 때 상단 중앙부.

덧붙여서 동일한 해상도긴 하지만, 10.8인치니깐 10.5인치인 갤탭S4 보다 조금 더 큰 화면으로 영상을 볼 수 있고요.(화질면에서는 현재 넷플릭스 HDR 지원되는 갤탭S4가 더 좋을 거긴 하겠지만요)

아무튼 저런 이유로, 저게 더 잘 맞으셨던 거는 아닌가 덧글 달아 봤던 거입니다.
jancook
IP 175.♡.39.30
09-01 2018-09-01 09:58:20
·
넵 일단, 게임부분에서는 제가 해외게임도 종종하는데, 그쪽에선 말리가 최적화가 되질 않아서 깡성능으로 내야하는데 GPU성능 자체가 딸렸다는점이 컸습니다. 애초에 지금 폰으로 쓰고있는게 기린960보다 좋은 엑시노스 9810인걸요.

글에 말리 욕한게 괜히 그런거 아닙니다. 기린960 CPU성능상으론 835와 대적하는게 맞으나 GPU성능은 820급에 (스로틀링 제외시지만.) 최적화등의 문제로 답이 안나와서 스냅드래곤 우선을 들었습니다. 제가 이부분을 제대로 글 안에 작성안한게 좀 큰거같군요.

펜은 충전을 따로 할거면 애플펜슬이 낫다고 보고, 넷플릭스 지원관련으론 이게 나중에 펌웨어 업데이트로 된거였네요. 다만 HDR지원은 안되는건 여전하네요.

전화기능이야 이 큰 탭에서 전화할일은 없었고 (아이패드때도 동일)

가장 큰건 그냥 지금 미국이 경고를 한 상황에서 화웨이 기기 사는게 맞긴 했는가가 가장 컸습니다. 심리적인 면도 좀 많이 고려해봤죠.

말씀해주신대로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8도 괜찮지만 여러 고려대상을 보고 더 비싼걸 샀다고만 생각해주세요.
청보라
IP 115.♡.90.247
09-01 2018-09-01 14:57:36 / 수정일: 2018-09-01 15:03:56
·
덧글 다시 달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시 달아 봅니다.

1. 게임 부분에서 스냅660인 미패드4 에 비해서 기린960인 미디어패드 M5 시리즈가 못하지가 않습니다.
검은사막이랑 모바일배그란 겜도 잘 돌아간다고 그럽니다.(제가 안 하는 겜이므로 제가 확인해 보진 않음)

미디어패드 M5 8.4랑 M5 pro 랑은 기린 960이라서 AP 가 갖고, M5 10.8은 기린960S 라서 AP가 다른데, 국내에 몇 유저가 없는 M5 pro 보단 그나마 유저가 많은 M5 8.4 의 사용기를 보면 대부분 게임 면에서도 만족한다는 글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적어도, 게임 때문에 성능 안 나온다고 거를 만한 AP 는 아니란 얘기죠.

스냅820이하급 취급이라 제외하신다 그랬는데, 기린960 기기를 실제 사용해 보시고, 그렇게 느끼신 건지, 그냥 풍문에 의한 것인지 미디어패드 M5 로 검색해서 기기들 사용기 보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미패드4 LTE 모델 쓰다가 넘어 온 거이며, 미패드4에서 미디어패드M5 로 넘어와서 만족하시는 분들도 꽤 됩니다.

기린960이 스냅835인 기기랑 비교하면 모를까 스냅820 보다 못한 취급 받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GPU 면에서도요.
그리고 8월달에 GPU 터보 기능이 추가 되어서 흔히 알려져 있는 것보다 좀 더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말리 욕한게 괜히 그런거 아닙니다'라고 그러셨는데 실제로 기린960 기기로 체험을 하시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지, 그냥 그렇다는 얘기를 듣고 그러신 건지, 아니면 과거의 기린 기기를 체험하고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 건지 궁금합니다.

2. 와콤AES 펜들은 대부분 AAAA 배터리 들어가는 와중에, 충전으로 해결 된다는 것은 크나큰 장점입니다.
충전을 수시로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대기 시간 오래 가니깐 사실 실제로 크게 번거로운 부분도 아니고, 기기랑 동일한 USB C 타입이므로 별도의 충전기가 필요하지 않다는 건 분명 장점입니다.
역시 충전되는 메이트펜의 경우엔 기기 자체는 USB C 타입인데, 펜은 micro usb 라서 별도로 케이블을 챙겨야 했거든요.
그외 기존 와콤AES 펜들은 막상 쓰려고 그랬는데 배터리 닳아 있으면 사용할 수 없는 불편함이 컸고요.
배터리 자체도 흔하게 구할 수 있는 타입이 아니니깐 특히 그렇습니다. 배터리 잔량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예비로 배터리 가지고 다니던지, 혹은 언제 닳아서 쓸 수 없을지 모르는 불안감 속에서 사용해야 한다던지 그랬죠.

하지만 그에 반해 잠시만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와콤AES랑 와콤EMR 방식은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배터리 안 들어가는 와콤EMR 방식이 좋다고 할 수는 없는 부분이고요.
(현재 삼성이나 MS 제외한 나머지 주요 제조사에서 나오는 펜 되는 타블렛이나 노트북은 대부분 와콤AES 방식입니다)

충전 따로 할 거면 애플펜슬이 낫다고 보시는 근거를 모르겠습니다.

펜 부분에선 호불호나 쓰임에 의해 차이는 날 수 있겠지만 와콤 EMR > = 애플 펜슬 > 와콤 AES 이런 관계가 성립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전화 기능이야 저도 쓰지는 않지만 일단 된다는 건 장점인 건 맞고요, 일단 전화 기능이 된 필요한 사람은 기기 하나로 블루투스 이용해서 통화할 수도 있고 그러니깐 굳이 무거운 기기 안 들고 통화해도 되죠.
핸드폰+타블렛 하나로 통합 하고 싶은 분에게는 분명한 장점이 맞습니다.

4. 심리적인 부분에선 저도 그렇습니다.
현재 메인 폰까지 화웨이 쓰고 있는데, 아주 찜찜해 죽겠어요.
되도록이면 내수용이 아닌, 글로벌롬 제품으로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보안적인 부분에 대한 찜찜한 거도 있고, DRM L1 문제 때문에라도)
현재
아너노트10 + 미디어패드 M5 Pro + 미디어패드 M5 8.4 + 메이트북
사용 중입니다.


제가 덧글 달까 말까 고민하다가 적는 것은, 실사용자 입장에서 볼 때 기린960 이상급은 충분히 성능만으로 봐도 괜찮은 거 같은데, 너무 인식이 안 좋은 거 같아서 그거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본문의 사용기 보면 단점 위주로 언급하시면서, 그거로 인한 불만이 많으신 거 같아서, 그거에 대해서 미디어패드 M5 Pro 는 괜찮으며, 원하시는 것들을 어느 정도 충족시키기 때문에 기변이라도 하시는 건 어떠신가 해서 적은 거고요.

다시 달아주신 덧글 봐도, 제가 언급한 단점 해소에 대한 인정 부분은 없고, 좋다고 한 부분들에 대해서만 인정하지 않으시려는 듯한 내용 위주로 적어 주셨네요.

'말씀해주신대로 화웨이 미디어패드 M5 10.8도 괜찮지만 여러 고려대상을 보고 더 비싼걸 샀다고만 생각해주세요. '라고 그러셨는데, 전 왜 미디어패드 M5 10.8 대신 갤럭시 탭 S4를 구매하게 되었느냐 구매 이유에 관심이 있는게 아닙니다.

그런 이유로 구매를 하셨든 어떤 이유로 구매를 하셨든 이미 구매를 한 상태에서 불편을 느끼고 계신 거 같기 때문에, 저런 제품이 있다고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죠.

뭐 이미 알고 계신 상태에서 여러가지 따져서 구매를 하신 모양입니다만, 이게 사실 인터넷에 제대로 된 사용기 보기도 힘든 기기거든요.
(저도 구매하기 전엔 와콤AES 란 거 몰라서 그거도 확인해 볼 겸 구매했는데, 확인해 보니 와콤AES - 기존 와콤AES 기기인 메이트북에 미디어패드 M5 Pro 펜이 사용 가능)

뭐 아무튼 본문 글로 인해서 덧글도 보시는 분들 중에서 아몰레드 싫어하시고, 펜 되는 적당한 성능의 안드 타블렛 원하시는 분들은 선택지에 미디어패드 M5 프로도 넣어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hojin0425
IP 222.♡.52.147
09-01 2018-09-01 03:32:34
·
리뷰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실사용기라그런지 가감없고 솔직한 리뷰라 좋았숩니다
jancook
IP 59.♡.58.155
09-01 2018-09-01 03:34:01 / 수정일: 2018-09-01 03:34:17
·
솔직히 돈받고 제품쓰는 리뷰도 전에 좀 써봤지만 이렇게 사고 까는맛의 리뷰가 저도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요새야 블로그 안하니 전부 돈주고 사서 쓰는거지만, 뭐 아쉬운점이라면 제 돈이 나간건데 나쁜기기로 평가하면 속이 좀 많이 쓰리죠. 큽.
미니기기 사는게 취미라곤 하지만요.
치치칫
IP 1.♡.175.156
09-01 2018-09-01 04:08:05
·
화면 비율을 매우 아쉬워 하면서도 스피커 단 하나때문에 12.9 2세대를 적어도 몇년은 못놔줄거같습니다 ㅜㅜ 사용기 잘봤습니다
매장가서 만져보니까 삼성은 이놈의 저음만 좀 어떻게 해주면 좋을텐데 죽어도 안올려주네요...
jancook
IP 59.♡.58.155
09-01 2018-09-01 04:28:10
·
저음관련 문제는 애플처럼 울림통 설계를 싹 다시 해버리지 않는이상 무리라고 봅니다.
패드의 저음이 울림통도 한몫 하거든요.
삭제 되었습니다.
jancook
IP 175.♡.39.30
09-01 2018-09-01 09:59:56
·
저도 신형 프로 3세대 12.9가 베젤리스로 나오면 10.5를 팔고 넘어가볼까 고민중입니다.

확실히 이런 세세한 면에선 애플이 낫더라고요.

삼성이 반성좀 했음 좋겠습니다 ㅜㅜ...
율렌지
IP 27.♡.11.226
09-01 2018-09-01 09:16:59
·
태블릿에 아몰레드 들어간게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ㅠ 아무래도 같은 화면 띄워놓는 빈도가 스마트폰보다 많을텐데...
물론 동영상 감상등 작업에서는 훨씬 유리하겠지만 좀 고민이 됩니다.
jancook
IP 175.♡.39.30
09-01 2018-09-01 10:03:27
·
뭐 번인 무서우면 사용이 무리가 있긴 하지만, 일단 요새 제품은 그리 확 나타나진 않는것같기도 하고, 픽셀크기도 커서 일단은 폰보단 나을테니, 2년만 버텨주면 암부화질등을 고려했을때 보는눈이 즐거우면 질러볼만 했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실제로 10.5랑 나란히 놓고 같은 동영상 틀었을때 아이패드가 오징어가 되는거보면 뭐 일단 제 생각이 맞은거같네요.

다만 번인이야기는 저도 걱정되는게 맞습니다. 1년도 못버티... 진 않겠죠...?
choongwoo
IP 39.♡.56.27
09-01 2018-09-01 10:09:09
·
탭S4는 역시 기다렸다가 가후 먹으면 노려봐야겠네요.
대신 간간히 돌리는 게임과 동영상용으로 미패드4를 들여서 만족하면서 씁니다.
미패드4 스냅드래곤 660 1600대 싱글 & 5900대 멀티 vs 탭S4 스냅드래곤 835 1900대 싱글 & 6400대 멀티
아재조아
IP 1.♡.59.163
09-01 2018-09-01 10:33:24
·
비싸긴한데 키보드랑 펜주는거면 아이패드 프로랑 비교할 수 없을거 같아요 패드 프로 키보드랑 펜까지 사면 ㄷㄷ...
aiek2612
IP 220.♡.152.207
09-01 2018-09-01 10:35:00 / 수정일: 2018-09-01 10:35:12
·
집에서 쓸땐 위치 키고 스마트 잠금해제에서 위치에 따른 잠금해제(?) 쓰는게 낫겠네요...
Shanee
IP 1.♡.109.60
09-01 2018-09-01 12:09:34
·
말랑말랑 흑우가 되셨군요... ㅎㅎ 리뷰 잘읽고 갑니다...
바날동크
IP 119.♡.238.164
09-01 2018-09-01 12:10:57
·
이런.. 아이패드 에어2 를 이제 놔줘야 할것 같아 후속으로 프로와 함께 눈여겨보고 있었는데요... ㅜㅜ
nsunseniens
IP 203.♡.59.93
09-01 2018-09-01 12:26:18
·
저도 아이패드 프로12.9와 6세대를 사용해왔지만 안드로이드만의 장점때문에 결국 눈물을 머금고 탭s3로 넘어왔던 케이스이죠...
임하호
IP 1.♡.38.226
09-01 2018-09-01 13:08:21
·
사용기 잘 봤습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탭을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하는 상황은 어떤건가요? 저도 폰은 안드, 탭은 아이패드 프로 사용중인데 운영체제가 안드인 패드가 필요한 이유를 찾아볼래야 찾을 수가 없어서...
SubtleBoy
IP 125.♡.98.228
09-01 2018-09-01 13:22:18
·
오피스가 갤럭시 스토어에서도 유료인가요? 원래 무료인걸 무료라고 맨날 써놔서 왜 저러나 싶었는데 그마저도 10인치 이상에선 적용 안된다면 정말 의미없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연필깍이
IP 116.♡.119.154
09-01 2018-09-01 13:50:19
·
사용기 잘봤습니다.
그나마 최근들어 안드진영도 패드가 늘고는 있지요..
가장 최근에 나온 샤오미 패드4도 가성비로따지면 쓸만하고 화웨이패드도 생각보다 좋다는 글이 많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스펙깡패에 국내차별로 최적?의 패드 자리를 차지하곤 있지만.. 참 쉽사리 손안가는 제품이란 점에 크게 동감하고 갑니다.
어차피 쓰셔야 하는 상황에 좋은 점만 보시고, 맘편히 쓰시는게 젤 좋을 듯 합니다.

덱센
IP 61.♡.225.30
09-01 2018-09-01 16:02:12 / 수정일: 2018-09-01 16:02:23
·
안드 패드의 최대 단점은 앱인 것 같습니다... 앱이 없어요...
걸맞는 앱(ex. 필기앱 등)들이 나와있어야 하드웨어도 그에 맞춰서 팍팍 업그레이드 되는 건데 말이죠.
해봤자 게임밖에 없으니... 좀 아쉽습니다.
요롱
IP 220.♡.154.135
09-01 2018-09-01 16:49:51
·
학부시절 갤탭S3 전공서적 넣고다니는용도로 사용했는데
필기도 클리앙에서 본 lecture note? 어플로 필ㄹ기도 짱짱하게 가능했구요.
알구게에서 본 스테들러S펜으로 ㅠ_ㅠ 완벽히 사용했습니다.
생각보다 쓸만해요. 정가로만 사지 않는다면요.....
dkgus97
IP 223.♡.212.191
09-01 2018-09-01 18:42:15
·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
안드로이드 고성능 태블릿은 정말 공급이 없는것 같아요..
앙가쥐망
IP 1.♡.44.205
09-01 2018-09-01 20:11:39
·
이 기기는 딱 s3처럼 좀 지나서 똥값 되었을 때
중고나라같은데서 미개봉으로 싸게 사서 유튜브 머신으로 사용하면 딱 좋은 기기입니다.
그렇게 사용하니까 만족도 100점이구요.
그렇게 안샀다면 넉넉하게 평가해서 10점짜리 물건이구요.
민영리
IP 223.♡.28.203
09-05 2018-09-05 16:41:41
·
개인적인 생각에 가격떨어질때 사면 미개봉 중고 아니더라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일단 대체할 안드탭도 없고요

완점 저렴한거 사서 동영상 위주로 가거나
그냥 최상급 사서 게임도 하느냐 차이인거 같습니다

어중간한 중국산탭들은 오히려 못쓰겠더군요
게임도 생각보다 별로고 영상머신 되는건 같은데 스냅 820정도만 되어도 게임은 문제 없는듯
PIPPOLS
IP 58.♡.113.68
09-01 2018-09-01 22:12:28
·
전 지난주에 유플러스에서 공시지원 받고 샀는데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원래 미패드4 LTE 버전 사려고 했는데 유플러스 88 요금제 쓰면 패드 통신비 무료에 사전 예약 사은품으로 키보드 케이스와 마우스, 128GB 메모리까지 주니까 실 체감 가격이 40만원 정도 밖에 안되더군요.
(실 가격은 공시 받으면 기계값 54만원 입니다.)
이 가격이면 뭐 안살 이유가 없더군요. ㅎㅎ

가갸겨교교
IP 118.♡.133.112
09-02 2018-09-02 04:59:29
·
흑우,,,,
빨간망토차차!
IP 222.♡.244.157
09-02 2018-09-02 09:33:35
·
넷플 hdr용도로 이만한게 없어서..
아패 12.9 2세대는 비율아래 짤리고 해상도 땜에 화질도 구지고..

반갑습
IP 1.♡.146.107
09-03 2018-09-03 10:38:06
·
흑우가 뭔지 찾아본 1인...흑우=호구..발음이 비슷해서 이리 됐다고 하네요
스피드매니아
IP 39.♡.57.131
09-04 2018-09-04 11:55:20
·
저도 흑우가 뭔가 했는데.. 근데 너무 무분별하게 언어가 막 변하니까 좀 별로네요. 딱 봤을때 이해가 되는 언어유희는 센스 있어보이는데 이런건 재밌지도 않고 딱 봤을때 이해가 바로 되지도 않구요.
zenka21
IP 175.♡.76.96
09-08 2018-09-08 10:30:16
·
그냥 ios 랑 안드랑 같이 쓰시면 됩니다.저는 아이패드 안드탭 윈도우탭 다 그냥 사놓고 씁니다.어느 운영체제고 완벽한게 없다보니 필요에 따라 기기를 선택해 쓰는게 낫더라구요.한 기기에 모든걸 만족시키는 걸 찾는다는게 어불성설이죠.게다가 이번 탭s4는 통신사 개통하면 2년 실사할 경우 제휴카드 쓴다고 계산하면 40만 정도에 불과하니 이 정도 완상도의 태블릿을 안사는게 호구같아서 예판때 겟했죠.물론 단점으로 적은건 저도 공감합니다.홍채인식때 센서 가려서 불발 나는건 대공감.그래도 지금까지 써 본 안드탭중엔 최고같다고 생각합니다.특히 배터리 아이패드만틈 가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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