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사용하던 계산기가 액정이 맛가버려서 새로 구매한 카시오 fx-570ex 입니다.
샤프 공학용 계산기를 5년간 사용했었는데 인터넷 평을 보니
제가 쓰던 샤프 계산기는 기능도 별로 없고 쓰레기같은 계산기였더라구요..
아부지가 쓰시던게 샤프라서 샤프 그냥 사긴 했는데 요즘 대세는 카시오 공학용게산기더라구요..
그리고 내년부터 시행되는 큐넷의 공학용계산기 기종 제한이 있어서 살 수 있는 기종은 정해져 있더라구요..
원래는 계산기의I 끝판왕 텍사스인스투르먼트나.. 그래프까지 그려지는 계산기를 사고 싶었지만
현실과 타협해서 카시오 FX-570EX를 구매했습니다.

전면 박스

뒷면 특장점입니다.

이전버전인 fx-570es나 fx-570ex 기종과 차별화 된 점은
화면의 해상도가 올라갔다는게 눈에 띄는 가장 큰 차별점으로 주목되고
몇가지 조작을 하지 않아도 메뉴에서 시행할 수 있는 기능(graph)등의 사용성이 좋아졌고
속도의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속도는 내머리보다 빠르니까 구형도 엄청 빠른 부분 아닌가...

박스를 오픈하면 plastic느낌 가득한 계산기 본체와 세가지 user's guide 가 있습니다.
전에 사용했던 카시오 계산기의 user's guide는 엄청나게 허접했는데
이 계산기의 user's guide는 예제와 함께 영양가 가득한 설명이 함께 되어 있습니다.
좋은거 사면 책으로도 들어있다던데 ㄷㄷ

키보드 배열은 카시오 계산기 특징이랑 똑같습니다.
겉모습은 카본무늬로 되어있는데 리얼 플라스틱 무늬입니다.
눈에 보기에 간zi가 엄청납니다.

화면 바로 밑의 버튼은 그냥 크롬 느낌의 플라스틱입니다. 눌리는 느낌도 다른 버튼과 똑같습니다.



해상도가 좋아졌다는것 덕분인지 한 화면에..많은 정보가 나오네요..
사진은 사고나서 바로 찍은거라서 그냥 메뉴 돌아다니다가 나온 사진입니다.

크..메뉴가 그래픽.. 12345 누르는건 비슷한데 그림으로 나오니까 뭔가 더 멋진 느낌입니다.
여기 계산기에는 금형문제인지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커버를 앞으로 닫아버리면 이렇게 윗부분이 뜹니다...ㄷㄷㄷㄷ

옆에서 보면 엄청나게 붕 뜹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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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쓰던 샤프의 계산기와의 비교

새로운 계산기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돈값을 한다는거..
전자기기랑 자동차는 풀옵션을 사야합니다
(먼저 사용하던 샤프 계산기는 대학들어갈때 공구해서 3000원짜리..입니다 ...흙흙)
꼭... 하지만 현실과 타협하게 되는 부분...
추천은
1) 대학교 1학년 입학 공대혹은 자연계열 학생에게 강추
술먹을돈 쪼금 아껴서(한번만 안먹으면 살 수 있어요!!)
2) 큐넷에서 시행하는 기사 및 산업기사 시험에 응시할분
3) 엄청좋은 계산기를 쓰시는데 서브로 쓰실분..
정말 대학교 1학년 입문용 계산기로 짱입니다.
가격 25000원 선인데 전 택포 이만원정도(쿠폰먹임) 줬습니다.
책상 한켠에 85년도 생산 HP 15C 가 있네요. 아버지께 물려받았는데 대학, 대학원 생활하면서도 잘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엔 컴퓨터로 계산업무를 다 하다보니 쓸 일이 많이 줄어드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딱한번, 복소어쩌고 하는 공업수학 시험볼때 한번 써본 기억밖에는 없습니다..
나중에는 계산기가 아닌 매트랩으로 어찌어찌 했었지요...매스매티카는 써본적도 없고...메이플,아바쿠스도 마찮가지..
선배들은 술집에 맡기고 외상술 먹고...
화학 실험과목 때 계산식 미리 basic으로 짜 넣어두고 실험값만 넣으면 바로 결과 나오게 하니까 화학과 애들 우와 하던...
대신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