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중국에서 건너온 세그웨이 드리프트를 받았습니다.
우선 박스를 받자마자, '뭐이리 무겁지?' 했습니다.
대략 해외리뷰만 보고 구매를 해서 근육질 사람들 한테 가벼운거지 저 같은 간디족들은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우선 밖에서는 아직 타질 않고 집에서만. 타본 소감을 적어봅니다
1. 나인봇미니 - 나인봇프로 = 현재 3년 가까이 타고 다닙니다.
2. 세그웨이 드리프트 타는 방법 바로 올라가서 적응을 했습니다. 무릎이 심하게 떨렸지만 적응되니 안정화가 되었습니다.
3.밖에서 탈때 도로에 대한 걱정이 생겼습니다. 공원이나 평지에서는 OK 일반도로에서는 NO
4.이전에 리뷰땜에 스타리보드인가 그거 타다가 핸드브레이크 방식인데 튕겨져나가서 무서웠습니다.
5. 하지만 세그웨이는 밸런스를 잡아주기 때문에 적응한 상태에서는 안정적인 수평을 잡아줬습니다
6. 보통 턱있는곳에서는 진짜 조심해야하는데요, 대충 예상이 되니 안가는게 정답일 것 같습니다.
7. 나인봇프로가 저는 훨씬 더 재미있고 안정적입니다.
8. 사무실이나 동네에서, 혹은 촬영할때 짐벌들고 슬쩍 멋부리는 용도로는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9. 지하주차장과 평평한 공원바닥, 아파트단지내에서 한번 타보고 또 소감을 적어볼까 합니다.
10. 한두번 타보고 적응하면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자랑용, 적응 실패하면 중고행으로 보낼까 합니다.
외국에는 평지들이많아서 유리할텐데, 서울의 바쁜 도로에는 뭔가 용감한 짓을 자제하는것이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사라고 추천은 못하겠지만 또 정말 조심히 타거나 물건 케리어 용도로 응용해보는걸 좀 테스트 해봐야겠다는 호기심이 듭니다.
집에서만 열어보고 타본 느낌은 아! 좋다!! 밖에 나갈 생각하니깐,,,,,,아,,,,,,,
아직 미경험이라 경험자님들의 내용보면서 조심스레 다음 경험을 리뷰해보겠습니다.
다만, 원글에 쓰신 대로, 길바닥에 가지고 나가서 이동용으로 쓸만한 물건은 아닌듯 하네요. 한국 공도에서 타려면 목숨 내놓고 타야 할듯..
시간이 없어서 10분도 짬을 못냈네요.
한번 올라가 본 경험으론 그리 수월하진
않을거 같아요.
거의 반드시! 인라인이나 스케이트보드나
스노우보드의 하중이동 운동 경험이
있어야만 가능할 듯한 느낌...
본문에 언급하신대로 중고 방출을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10분만에 너무 재밌어서 그냥 타기로 맘이 바뀌었어요 ㅎㅎ지하철에 들고 타서 출퇴근시 도움을 받는 것이 목표였는데, 아쉽게도 그건 무리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