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여행정리글 끄적여봅니다.
* 방콕 수코타이
- 조식 음식 수준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다만 종류가 많는 않아서, 2일째 되면 질리는 느낌)
- 방은 살짝 노후된 느낌이 있으나 깨끗이 잘 관리되어 있고,
수영장 시설도 깔끔하고, 도심속 좋은 호텔에서 쉬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음
* 방콕 샹그릴라
- 적당한 수준의 깔끔한 시설
- 디너뷔페는 가격이 좀 되는 편이였지만 (1인당 6-7만원?), 킹크랩이 상당히 맛있었고 (한국보다 더 맛있더군요)
강변에서 먹으니 분위기도 좋고.. 특히 인도 음식이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 방콕 그랩
- 전반적으로 일반 택시 타는것보단 비싼데, 어차피 택시비 얼마 안되는 수준이고,
방콕택시들이 네비게이션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랩이 좋네요 (그랩기사는 모두 구글맵 장착)
- 택시 대기줄이 엄청 긴 (50M 이상) 되는 쇼핑몰,시장 등지에서도 그랩 부르니 거의 5분내 탑승완료
(택시 줄 서있는 사람들은 왜 그랩안부르고 택시줄을 서는건지 좀 이상했음)
- 그랩이외 다른 택시가 택시비를 더 받겠다고 빙빙 도는(?) 느낌을 받진 않았습니다.
다만 교통체증이 워낙 심하다 보니 안막히는 길로 돌아가는것 같더라구요..
(택시비가 워낙 싸서 사실 좀 돌아봐야 얼마나 더 나올까 싶습니다.)
* 쏨분시푸드
- 개인적으로 커다란 쇼핑몰에 있는 쏨본시푸드는 웨이팅이 너무 긴듯하고,
별개로 운영중인 식당은 웨이팅이 훨~씬 적은 느낌
- 음식맛은 뭐.. 누구나 처음 먹어도 불호를 느끼지 않고 접할수 있는 맛 (좋았습니다)
* 씨암 디스커버리/센터/파라곤
- 씨암파라곤 가서 여권 보여주니, 디스커버리/센터/파라곤에서 모두 사용가능한
프리빌리지? 카드를 (말만카드지 그냥 종이 쪼가리) 줍니다.
이거 있으니 마트에서도 5% 할인을 해주네요 (사실 할인금액이 몇푼 되진 않는 느낌)
* MBK 쇼핑몰
- 너무 옛날 용산전자상가 느낌... 전 별로....
* 어린이 장난감 가게
- 시암 파라곤/디스커버리/센터 : 시암 파라곤에 잇는 백화점에 하나가 전부 입니다. (디스커버리/센터에는 없음)
- 센트럴 월드(시암) : 센트럴월드 6층에 토이저러스가 있으며,
센트럴 월드에 붙어있는 이세탄 백화점 3층에 장난감 가게가 하나더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컴바인인가 새로나온거 사느라 엄청 돌아다녀.. 정보공유합니다.)
- 전반적으로 일본산 장난감은 태국에서 사면 완전 눈탱이 수준입니다 (한국의 2-3배)
- 미제 장난감은 뭐 거의 한국과 비슷한 가격이였던것 같습니다.
각종 정보 추가 공유 환영합니다 ~ ^^
근데 외국에서 용산을 만나니 그것도 나름대로 신선한 느낌??
제가 갔을땐 우버나 그랩같은거 잘 안쓸때라 일반 택시 타고 다녔는데 영어가 안통해서 한참 씨름했던기억도 있네요
여하튼 정찰제 백화점/쇼핑몰은 아니다보니, 외국인으로써 이용하기는 좀 꺼려지더군요..
그럼 방콕은 결국 그랩을 이용하는것만이 답이될것 같군요..
교통이 좀 불편하지만, 한적하고 조용해서 참 편안했습니다.
반면 샹그릴라는 스케일이 크고 약간은 북적이는 느낌이 중국틱하긴 한데
나름 또 그 맛이 있습니다. ^^
마사지들도 다른 나라에 비해 좀 더 제 스타일이고, 사람들이 다들 친절하고 순박한 맛이 있어 보기좋았어요.
섬이나 지방으로 가면 썽태우 가격이 인당 가격이에요.. 참고 하시길
조식당이 2군데라서 2박 이상하시면 분위기도 틀리고 하니 나눠서 드셔도 되고
일단 아속역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고 터미널21 스쿰빗역 다 연결되어 있어서 교통이 좋습니다.
조금만 가면 한인타운도 있고 소이카우보이도 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