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잡다하게 이것저것 해보는 카로스입니다.
살다보면 집에서 여러가지 작업이나 수리를 해야할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필요한 공구를 모으며 "남자는 공구다!"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럼 위제 적힌 제목대로 콘크리트벽 깔끔하게 못박기 설명 갑니다.
1. 못을 박고자하는 곳을 확인합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셔서 찾을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펜으로 표시를 해뒀습니다. ↓

2. 칼블럭의 사이즈를 확인합니다. 이때 칼블럭의 날개는 신경쓰지 말고 원통부분을 재야합니다. 사진에서보이는 캘리퍼스 측정기는 사은품으로 받은것입니다. 길이를 재는 줄자와는 다르게 직경이나 크기를 재기가 좋습니다.(빨간원이 치수읽는부분)

3. 기초구멍을 뚫습니다. 그이유는 해머드릴의 드릴은 진동하기때문에 초기에 위치가 틀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것은 콘크리트벽, 타일 전용 드릴비트입니다. 이걸로 2~3mm 깊이로 구멍을 내줍니다. 사실 이걸로 구멍을 다뚫을수는 있지만 물을뿌려가면서 해야하기때문에 안방에 작업하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때 가정에서 드릴 집진기로 쓸수있는 기구도 함께 사용합니다.


4. 그후에 해머드릴을 준비합니다. 해머드릴은 회전하는 드릴과 합께 구멍방향으로 망치로 두들겨주는것을 뜻합니다. 이 해머의 타격능력에따라 콘크리트 구멍을 내는 시간이 다릅니다. 제가 가진것은 좀 과하긴 하지만 예전에 벽걸이 티비를 달려고 하니 구멍을 14mm짜리 뚫어야해서 구입했습니다. 해머드릴은 벽을 두드리기때문에 층간소음 조심해야합니다.

5. 집진기의 능력을 흡족해하며, 혹시나 청소기로도 마무리 해줍니다.


6. 원하는 깊이만큼 구멍을 내면 칼블럭을 삽입하고 망치로 때려줍니다. 이때 구멍의 크기가 맞지 않거나, 깊이가 모자라 칼블럭이 다 안들어가고 밖으로 삐져나온다면, 드릴을 다시박아서 늘려줘야합니다. 사진에 보이는대로 적당히 찌그러지는게 피스박으면 단단히 고정됩니다.

7. 시계를 달고 수평이 맞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저같이 공구를 이것저것모으다보면 이동하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전부 개별 가방이라도 손이 두개뿐이니.. 이때 디월트 공구통은 참 매력적인 물건이죠, 서로 결합분해가 빠르고 종류별로 사용하기도 쉽고요.
이런 시스템 공구통은 다른 메이커들도 다 있습니다. 보쉬, 마키타를 예로 들수 있죠. 하지만 디월트 시스템의 활용도나 용도가 더욱 다양하기때문에 가장 사랑받는 공구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조하겠습니다 ㅎㅎ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