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해본 후 신세계를 경험하고 끊지 못하고 있는 니베아 인샤워 바디로션에 대한 후기입니다.
아마 피부가 좀 건조해본 사람은 누구나 샤워를 한 후에 물기를 닦고 바디로션을 바르는 그 사이에도 피부가 건조해짐을 느껴보셨을 겁니다.
저도 어느 순간부터(30대 중반 즈음?) 피부가 점점 건조해지더니 이젠 한여름에도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해서 따끔 거립니다. 특히 겨울에는 샤워 후에 물기 닦은 후 급속도로 건조해지는 피부 때문에 참 불편했죠.
그냥 조금 젖은 채로 바디 로션을 발라야 하나 고민 하던 중 니베아 인샤워 바디로션을 접했습니다. 젖은채로 바르라고? 누군지 정말 천재.
정말 간단합니다. 샤워하고 그대로 인샤워 바디로션을 바르고 샤워기로 가볍게 닦아내고 물기 닦고 끝.
다음 같은 경우에 추천합니다.
1. 여름에 바디로션 바르기 좀 그럴 때(바르면 땀과 섞이면서 미끌미끌 답답)
2. 샤워 후 피부가 금방 건조해질 때(물론 바디로션보다는 보습력이 조금은 약해서 저는 겨울에는 2일은 인샤워, 1일은 바디로션을 사용합니다)
전 파란색통(기본형, 니베아 파란깡통 핸드크림 느낌), 리프팅(쿨한 느낌의 알갱이가 포함된 제품) 두가지를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리프팅 더 마음에 듭니다(여름에 상쾌함이 향상되는 느낌).
P.S : 써2후기는 적어도 6개월 이상 사용한 제품에 한해서만 작성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상당히 미끄러워요...
그리고 샤워 후의 뽀드득 한 느낌을 좋아 하신다면 별로 추천 안드립니다
씻어내도 미끌미끌해요
/Vollago